외국인 대상 택시 바가지는 사라졌을까10월 11일우버,타다,그랩 다 막고 갈라파고스가 되어버린 한국 택시의 한계인가 싶기도 합니다. ㅡㅡ
박항서감독도 캄보디아서 택시납치 당했어?10월 11일제목은 박항서 감독이 캄보디아서 택시 탔다가 납치당해 산길로 끌려갔는데, 알고 보니 캄보디아 여행 갔다가 베트남 돌아가서 공항서 택시 탔다가 납치 당함. … 캄보디아(여행 갔다가 돌아와 베트남공항)서 택시 탔다가 산길로를 줄인건가? 제목을 줄여도 너무 많이 줄였네 ㅋ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19 입원10월 11일그런데 11시 10분에 신청한 장애인 콜택시가 12시가 돼서야 배정됐다.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나는 이것도 내 책임인 것처럼 쫄았다.
경제 관념 없다고 느껴지는 행동 말해보는 달글10월 11일하고 느껴지는 행동 자유롭게 말해보는 달글 난 습관적으로 택시타고 다니는거 (내 호메^^..)- 간호학과 남학생 사살시킨 택시기사님10월 11일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택시기사분들 계좌이체 요구하는게 흔한일은 아니죠?10월 11일방금 카드로 결제하려고 카드 내미니까 기사님이 손님 혹시 계좌이체 가능할까요? 하셔서 어...네 하고 계좌이체로 해드리고 내렸는데 흔한가요?- 연휴 중 등산에서 생긴 일. (조난당할 뻔.)10월 10일첫번째 봉우리에 2시간 40분만에 도착하고 경북수목원에서 탈출을 고민했으나 숲속을 헤쳐나오며 바지는 여기저기 찢기고 흙탕물 뒤집어 쓴데다 쓰고 있던 모자에 배낭마저 엉망진창이라 택시에
정청래 “내란 잔재 청산 국감할 것…당·정·대 원팀으로 개혁”10월 10일세빛둥둥섬, 한강수상택시도 모자라 한강버스까지, 세금 먹는 하마들만 한강에 잔뜩 풀어놓은 오세훈 시장이야말로 서울 시민 혈세 약탈의 주범 아닙니까?- 베트남 안전한가요?10월 10일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일반택시 잡아서 가는거요 동남아 안간지 20년도 넘었네요...
- 오늘 본 지프 택시10월 10일지프 택시는 또 처음 봐요 취미로 하는걸까요?ㅎ
- 주휴수당 산정 첫 기준나왔다 … 대법 "격일 근로땐 절반만 지급"10월 9일격일제 등 근로일수가 적은 근로자의 주휴수당 산정 기준을 처음으로 명확히 제시한 판결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2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8월 경남 진주의 택시업체 A사
- 택시기사들 등쳐먹는 수법10월 9일입금자명에 15700원 이런식으로 해서 백원넣음 그런데 멍청한거 아님? 경찰 신고하면 100% 잡힐거 아녀요
- ♥ 택시로 월 1000 넘게 메출 올리는 개인택시.avi10월 9일
- 전현희 페북ㄷㄷ;; 오세훈은 그 입 다물라10월 9일세빛둥둥섬, 한강수상택시도 모자라 한강버스까지, 세금 먹는 하마들만 한강에 잔뜩 풀어놓은 오세훈 시장이야말로 시민 혈세 약탈의 주범 아닙니까?
- 공부 할 때 저각성 상태 해결하는법10월 9일옛날 복잡한 도시 택시 기사들은 기억 천재 공부 천재도 아니었는데도 일반인보다 길을 엄청 잘외웠지. 그냥 자기들도 점점 잘 외우게 됐다는 얘기도 많고. 써서 자극 받은 거임.
- 제주도에서 겸손,매불쇼를 듣는 택시기사님 만난 후기에요.10월 9일지난 봄에 제주도에서 민주당 지지하시는 택시기사님 만난 후기 올려요. 그때 바로 올리고 싶었지만 그때는 글을 올리던 시절이 아니라 늦게나마 올려봐요. … 봄에 제주도 갔다가 택시를 몇 번 타게 됐는데요. 애월에서 협재 가는 길이었구요. 라디오? 를 작게 틀어놓으셨는데 정치평론 같았어요. 근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더군요. … 귀하디 귀한 민주지지하는 택시기사님을 영접하다니요! 이 정도면 딴게이가 아니실까 싶기도.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신가 봐요 했더니 기사님 왈 상식이 통하는 쪽을 지지하신다고.
- 옥정동 살기 좋기 한데,최대 단점이..10월 9일글구 대중 교통중에 택시비가 오지게 비쌈.. 첨에 요금 쭉쭉 올라가길래 이 아저씨가 내가 타지역에서 왔다고 날 호갱으로 알고 감아 버리는건가?? …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걍 원래 양주시 택시비가 비싼걸로 유명하다고 하던..ㅜㅜ 암튼,아무리 양주시가 옛날 논두렁 밭에서 아파트로 도배하고 신도시 조성했다고 해도..
- 택시가 없네요10월 9일택시 줄은 엄청난데 택시는없고. 예약도 안잡히고. 결국 벤틴지 뭔지 6만원짜리 바로 잡긴햇네요. 돈아깝단 생각이 드는데. 생각해보면 골프치고 술먹고 대리 부른 값이랑 똑같네요.
이번 연휴도 결국 고향 왔는데 친구들 안만났네요;;10월 8일집에 올땐 비싼 택시비 내고 가야하고.. 하아. 결국 이런 저런 핑계대고 연락도 안했네요 ㅠㅠ 이러다가 그 친구들도 멀어질까봐 걱정인데...- 걷지 못하는데 '장애인 콜택시' 못 탄 장애인, 서울시에 최종 승소10월 8일[단독] 걷지 못하는데 '장애인 콜택시' 못 탄 장애인, 서울시에 최종 승소 걷지 못하는 장애인에게 "하체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해 '장애인 콜택시' 제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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