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정치에 대한 박구용 교수의 설명입니다.9월 11일이하는 클리앙분이 만들어 주신 것으로 기억하는 chatpage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조중동이 발작하는거 보니 이사람을 뽑아야겠다' 이런 자세는 정말 위험합니다.9월 11일원내대표 선거기간동안 내란시국에는 잘 보이지도 않던 김병기에게 클리앙 회원님들이 왜이리 열광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던 1인입니다.
- [잡담_일상] 근 30여년 만에 주민증 갱신 했습니다.txt9월 11일ㅎ 남편이 정한 클리앙 인증 가이드 라인에 걸리기 때문에 사진은 생략 합니다.. ㅎㅎ .... .. 모바일 주민증도 발급 받았습니다. 암튼...
- 점점 사람들이 김병기 진가를 알아보네요.9월 11일저외에도 클리앙에서 김병기의심하는 분들이 계셨었고 특정 아이디를 가지신분들께서 "명심일수있다" 로 많이들 감싸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 의원들은 주류 당원들의 너는 OUT이라는 표현에 일희일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9월 11일당장 이재명 대통령도 클리앙에서 밤낮으로 까이던 때가 있었죠 비교덕 저관여이던 시절이라 "이재명도 민주당인데 왜 저래;;" 하면서 뒤로가기 ㅌ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잼통도 그냥 할
- 클리앙 접속 불가9월 11일네이버 앱에서 클리앙 접속이 안됩니다 크롬으로 하면 잘되는데 며칠전부터 네이버 앱에서만 클리앙 연결이 안됩니다 ㅠㅠ
- 20년도 더 된 추억의 휴대용 디바이스9월 11일클리앙이란 커뮤니티의 탄생의 기원인 소니의 Clie를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이글도 삭제되겠군요9월 11일과거 클리앙 운영자 태도 문제로 다수의 유저들이 클리앙 검색될 수 있는 글들을 매크로프로그램 돌려 삭제해서 운영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던 일이 있었죠 오랜만에 돌아와 글을 쓰니 글 내용에 … 그냥 과거 삭제내역이 많아 보이면 기계적으로 다는건지 한동안 클리앙 안들어왔더니 빈댓글 말고 새로운 문화라도 생긴건가요?
- 가을, 러닝의 계절입니다9월 11일끌량의 모든 러너분들 이 가을 맘껏 느끼시고, 행복한 러닝하시길 바래봅니다^^
- 클리앙 빈댓문화 사라져야 합니다.9월 11일아마 처음엔 어그로 끄는 관종때문에 생겼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대책없이 '니 글 맘에 안들어' 용도로 쓰고 있는거같습니다. 맘에 안들면 논리로 반박을 하면 좋겠네요 좀 유치하기도 하고, 이지매놀이 같아보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커뮤니티도 어른이면 어른답게 합시다
-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축하드립니다!9월 11일끔찍하고 강력한 세력이 클량을 넘보고 있지만 김어준 명언으로 응대 해 봅니다. 쫄지마 XX!!!
[베스트펌] "파이논씨! 바지에 지퍼 열렸어요!!!"9월 11일거울셀카 17,166 25 28 2025-09-10 08:53 (+ 64 건) - 클리앙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강릉시 현재 상황이라고 합니다. 39,900 65 106 2025- 박제: xnwkwktks (닉 : 부부의세계)9월 11일회원저격, 회원박제, 빈댓글 등에 대한 조치 기준 안내 : 클리앙 (생략) 클리앙에서 회원에 대한 비난은, 그 회원의 어떤 잘못 여부와는 상관 없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전체 비밀번호 초기화해야 할 듯..요...9월 10일클리앙 비번이 실시간으로 털리고 있네요... 그리고 신규회원도 -가입을 ㅈㅎ ..제한해야죠... 1월까지 임시적으로 막아놨으면 합니다...............
- [9/10(수) 베스트모음] 76년생 여자의 회한 흠..9월 10일오후 9:59 기준) 커뮤니티수 : 22 글수 : 2,428 조회수 : 81,096,975 좋아요수 : 275,001 댓글수 : 190,301 커뮤니티 82쿡,아카라이브,보배드림,클리앙 … 낙태해라' 60,581 965 239 2025-09-10 00:44 아빠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는 아들 51,505 813 108 2025-09-10 05:24 (+ 11 건) - 클리앙
- 네팔 쿠데타와 민중봉기가 항상 있던 나라였군요.9월 10일클리앙에도 자세한 글이 있었군요. 출처 :
- 방금 올라왔던 박수현 왜곡자료 추적9월 10일올렸네요 게시시간으로 정렬해보니 15:49 XOxygen - 링크 / 아카이브 16:07 더쿠 - 링크 / 아카이브 16:49 바오패밀리 지키미 - 링크 / 아카이브 18:15 클리앙
- 잼통 우표 받았습니다9월 10일초등학생 때 부타 중학교까지 우표 몇년모으다 30년만에 다시 구매했네요 옛날엔 우표발행때 우체국 가서 샀는데 이젠 인터넷주문에 카드꼽아놓음 자동주문시스템까지 운좋게 클량에서 정보보고
- 네이버에서 클리앙 접속이 안되네요9월 10일구글로 들어왔네요 무슨 문제가 있나요?? 저만 안되나요 ㅋ
- 투표해주신 클리앙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9월 10일 < 가장 행복한 패배, 가장 위대한 시작 > 먼저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멋진 역할을 다해주시리라 믿습니다. 01년생 23살 막내 후보 정민철에게 보내주신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은, 우리 당이 얼마나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고 있었는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였습니다. 그 마음이 제게는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게 지난 9월 6일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평당원으로 이뤄진 배심원단 100분과의 경선 공론화 조사를 마친 뒤, 저의 손을 붙잡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큰 사람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며 사진을 찍자고 제안해주신 수많은 당원 여러분들의 마음은, 온라인에서 10대 극우화와 맞서 싸우며 외로워하던 정민철의 마음 속에 영원한 난로가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는 가장 행복하고 뿌듯한 패배를 경험했습니다. 23살 막내 후보가 던진 ‘살림의 정치’와 ‘극우와의 전쟁’이라는 화두가, 선거 막판에는 모든 후보의 약속이 되는 기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록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우리 당이 나아가야 할 시대정신을 바로 세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당원 동지 여러분과 제가 함께 만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진정성 있고, 가장 위대한 승리입니다. 그렇기에 ‘정민철의 이거 진짜에요?’는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가 승리한 이 전선에서, 저는 더욱 치열한 최전선의 전사가 되어 싸우겠습니다. 우리 아이, 우리 부모님이 당당하게 민주당을 뽑는 세상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5년 뒤, 이재명 정부를 꼭 성공한 정부로 만들고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웃으면서 만나겠다는 그 약속, 그 꿈을 이루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저 정민철의 끝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든 기적의 시작입니다. 23살 정민철, 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 시작에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민철 드림 [정민철 낙선인사] 가장 행복한 패배, 가장 위대한 시작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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