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25. 01. 08 클로징 멘트1월 8일. ================= 오늘도 뼈 때리는 클로징 멘트.. 아직 안 올라와서 기록차원으로 남깁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8일주변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하죠. 평생의 친구마저 손절해버린 비겁하게 숨은 피의자 곁에 지금 누가 남아 있습니까. 온통 이해관계로 얽힌 이들 망상으로 선동하는 극우세력 부하들을 사병으로 전락시킨 이기적인 경호처 수뇌부 그리고 또 다른 온갖 의혹의 중심 배우자만 남았습니다. 그들과 달리 헌법과 법질서를 지키려고 임무를 다할 공직자들 곁엔 대다수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나선 시민들 그리고 용기있는 미래세대가 있을 겁니다. 나와야 할 사람은 안 나오고 시민들만 거리로 나와 고생인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8일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1월 8일뉴스데스크 클로징 주변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하죠. 평생의 친구마저 손절해버린 비겁하게 숨은 피의자 곁에, 지금 누가 남아 있습니까.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8일
오늘자 Mbc 클로징 (0107)1월 8일> www.youtube.com/embed/yQk6-HZQdKU 그렇게하면 헌법마저 무시하는 내란세력이 잘해줄거라는 기대는 심각한 오판입니다 ”같은편이라며 손들고 줄서도 가두고 죽이고 고문하는게 독재자이기 때문입니다“ 수지파이팅사랑해 현용건강해
어제자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8일#할말은하는언론 #마봉춘없었으면어쩔뻔...
어제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jpg1월 8일
pd수첩 클로징 멘트1월 7일쉽게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요, 끝까지 저항 중인 저들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7일
오늘자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7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7일하다 하다 이제는 헌법재판소까지 공격합니까. 정권만 지킬 수 있다면 독재국가로 퇴행해도 된다는 겁니까. 내란에 대해 찬반과 논란이 가능한 것처럼 호도하는 정치인과 그걸 거르지 않고 받아쓰는 이들은 결국 내란을 옹호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헌법마저 무시하는 내란 세력이 잘해줄 거란 기대는 심각한 오판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같은 편이라며 손들고 줄 서도 가두고 고문하고 죽이는 게 독재자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두 노예가 되는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1월 7일뉴스데스크 클로징 하다 하다 이제는 헌법재판소까지 공격합니까. 정권만 지킬 수 있다면 독재국가로 퇴행해도 된다는 겁니까. 내란에 대해 찬반과 논란이 가능한 것처럼 호도하는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7일
MBC 뉴스데스크 최고의 클로징 멘트1월 7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2025/01.06)1월 7일무법상태, 온갖 논란, 국민들끼리의 갈등이 실제로 있는 것처럼 얘기들을 합니다. 하지만 무법극우, 극우가 꾸며낸 논란, 대다수 국민 정서에 반하면서 마치 보수인 척하는 극우의 선동이 있을 뿐입니다. 현실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는 결국 스스로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미루고 막으려 해도 법치국가의 법 집행은 이뤄질 겁니다 굿!
어제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jpg1월 7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2025/01.06)1월 7일(글쓰기시 자동변환) 무법상태, 온갖 논란, 국민들끼리의 갈등이 실제로 있는 것처럼 얘기들을 합니다. 하지만 무법극우, 극우가 꾸며낸 논란, 대다수 국민 정서에 반하면서 마치 보수인 척하는 극우의 선동이 있을 뿐입니다. 현실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는 결국 스스로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미루고 막으려 해도 법치국가의 법 집행은 이뤄질 겁니다 .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6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