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12일대통령 경호처 수뇌부가 중화기 무장까지 언급했다는 경호처 직원의 증언이 나왔죠. 직원들은 지시에 따르는 것뿐일지라도 명령이 불법적인 것이라면 직원들도 범죄를 범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도 우리의 귀한 아들 딸입니다. 이들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인생이 왜 내란 수괴 피의자와 그 추종자들에 의해 희생돼야 합니까? 제2의 내란과 무고한 희생을 막는 길은 신속하고 단호한 법 집행뿐입니다.
KBS 연기대상 이순재옹 마지막 클로징멘트1월 12일아직도 꽃할배때 기준으로 기억이 잡혀있는데 저리 연로한 모습으로 나오신것도 놀랐는데 말씀을 괜히 마지막 인사처럼 하시니 슬프네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11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11일
오늘 뉴스데스크 클로징.jpg1월 10일-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10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우...1월 10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평범한 국민들은 수사기관의 출석요구나 영장 집행은 커녕, 대출이자나 카드값만 무시해도 엄청난 압박을 받고 금세 많은 걸 잃게 됩니다. 하지만 심지어 내란수괴 피의자인 이가 수사기관과 법원까지 무시하는데도 공권력은 그동안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국격이 추락하고 있는 겁니다. 헌법에 적혀 있는, '법관이 발부한 영장'은 헌법에 맞선 권력자에게도 똑같이 집행된다는 것,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우리 헌법에 예외는 없다는 것을 헌법 아래서 살아가는 평범한 국민, 그리고 전세계에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국격이 살아납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은 정말 산뜻하게 시작하고 싶네요.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10일평범한 국민들은 수사기관의 출석요구나 영장 집행은 커녕 대출이자나 카드값만 무시해도 엄청난 압박을 받고 금세 많은 걸 잃게 됩니다. 하지만 심지어 내란수괴 피의자인 이가 수사기관과 법원까지 무시하는데도 공권력은 그동안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국격이 추락하고 있는 겁니다. 헌법에 적혀 있는 '법관이 발부한 영장'은 헌법에 맞선 권력자에게도 똑같이 집행된다는 것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우리 헌법에 예외는 없다는 것을 헌법 아래서 살아가는 평범한 국민 그리고 전세계에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국격이 살아납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1월 10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10일평범한 국민들은 수사기관의 출석요구나 영장집행은 커녕 대출이자나 카드값만 무시해도 엄청난 압박을 받고 금새 많은 걸 잃게 됩니다. 하지만, 심지어 내란수괴 피의자인 이가 수사기관과 법원까지 무시하는데도 공권력은 그동안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국격이 추락하고 있는 겁니다. 헌법에 적혀있는 법관이 발부한 영장은 헌법에 맞선 권력자에게도 똑같이 집행된다는 걸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우리 헌법에 예외는 없다는 걸 헌법 아래서 살아가는 평범한 국민, 그리고 전세계에 보려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국격이 회복됩니다.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10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9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9일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라를 위해 명예를 위해 그리고 부하를 위해 격노와 거짓에 맞선 박정훈 대령은 결국 의인 한 사람이 많은 걸 바꿀 수 있다는 걸 또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건 항명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습니다.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특권을 위해 그리고 부인을 위해 법치와 진실에 맞선 윤 대통령은 결국 악인 한 사람이 정말 많은 걸 망칠 수 있다는 걸 또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운 날들은 결국 지나갑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1월 9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라를 위해, 명예를 위해, 그리고 부하를 위해. 격노와 거짓에 맞선 박정훈 대령은 결국 의인 한 사람이 많은 걸 바꿀 수 있다는 걸, 또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건 항명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습니다.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특권을 위해, 그리고 부인을 위해. 법치와 진실에 맞선 윤 대통령은 결국 악인 한 사람이 정말 많은 걸 망칠 수 있다는 걸, 또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운 날들은 결국 지나갑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간만에 기쁜날입니다.
- 1월 9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9일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라를 위해 명예를 위해, 그리고 부활을 위해 경로와 거짓에 맞선 박정훈 대령은 결국 의인 한 사람이 많은 걸 바꿀 수 있다는 걸, 또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건 항명이 아니란 걸 입증했습니다.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특권을 위해, 그리고 부인을 위해 법치와 진실에 맞선 윤 대통령은 결국 악인 한 사람이 정말 많은 걸 망칠 수 있다는 걸, 또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운 날들은 결국 지나갑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1월 9일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라를 위해 명예를 위해 격노와 거짓을 받던 박정훈 대령은 결국 의인 한 사람이 많은 걸 바꿀 수 있다는 걸 또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건 항명이 아니란 걸 입증했습니다.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특권을 위해 그리고 부인을 위해 법치와 진실에 맞선 윤 대통령은 결국 악인 한 사람이 정말 많은 걸 망칠 수 있다는 걸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운 날들은 결국 지나갑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9일
- 오늘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jpg1월 8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역시 KBS 클로징 멘트.ㅎ1월 8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오늘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오늘도 무사안일. 20일이 넘도록 없음. 간간히 그날 방송사고 난거 언급은 있으나 없음. 어느 방송사들은 사활을 걸고 윤석열의 쿠테타에 반대하며 국민들의 민주주의 회복과 국가 재건을 말할때 KBS는 그저 지금도 기계적 중립을 지키며 정신나간 전광훈 내란 지지자들과 내란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같은 선상에 놓고 여전히 아주 교묘히 방송을 하고 있음. 가장 중요한 윤석열 관련 사건이 있는 날도 하는 소리가 '안전'만 얼버무림. 공영 방송이며 국민의 방송이라고 광고하는 KBS! 정말 두고두고 역사에 길이 남도록 쪽팔려서 어떡하냐!!!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2025/01/08)1월 8일(글쓰기시 자동변환) 주변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하죠. 평생의 친구마저 손절해버린 비겁하게 숨은 피의자 곁에, 지금 누가 남아 있습니까. 온통 이해관계로 얽힌 이들, 망상으로 선동하는 극우세력, 부하들을 사병으로 전락시킨 이기적인 경호처 수뇌부, 그리고 또 다른 온갖 의혹의 중심, 배우자만 남았습니다. 그들과 달리, 헌법과 법질서를 지키려고 임무를 다할 공직자들 곁엔, 대다수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나선 시민들, 그리고, 용기있는 미래세대가 있을 겁니다. 나와야 할 사람은 안 나오고 시민들만 거리로 나와 고생인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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