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클로징.mp43월 8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구속취소 결정을 내린 법원은 검찰의 구속 기간 계산이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이 기초적인 산수계산을 못 한 것인지, 아니면 안 한 것인지 진짜 속을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못했다면 무능력의 극치이고, 안 했다면 파렴치의 극치입니다. 내란세력과 한 몸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제 검찰이 답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8일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구속취소 결정을 내린 법원은 검찰의 구속 기간 계산이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이 기초적인 산수계산을 못 한 것인지 아니면 안 한 것인지 진짜 속을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못했다면 무능력의 극치이고 안 했다면 파렴치의 극치입니다. 내란세력과 한 몸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제 검찰이 답해야 할 때입니다. 토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3083월 8일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법원은 검찰의 구속 기간 계산이 잘 못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이 기초적인 산수 계산을 못 한 것인지 아니면 안 한 것인지 진짜 속을 알 수는 업습니다. 다만, 못했다면 무능력의 극치이고, 안했다면 파렴치의 극치 입니다. 내란 세력과 한 몸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제 검찰이 답해야 할 때 입니다. ================================= 검찰이 비화폰 수사를 안하는 이유 김성훈 차장의 영장을 청구 안 하는 이유 명태균 게이트 수사를 (이미 상당부분 진행했으면서)답보 상태로 놔두는 이유 이런 모든 이유의 끝에는 김건희 수사를 뭉그적대는 이유와 통한다 생각합니다. 뱀발) 분노도 에너지 입니다. 그 에너지를 기왕이면 우리의 승리를 위해, 좋은 일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아끼되.. 대신 지치지 말아요. 우리!!!-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3월 8일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7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7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7일아마 오늘도, 이게 말이 되나 싶은 분들 계셨을 겁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란 이후 지금까지 말이 안 되는 일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하지만 그때마다 결국엔 대통령의 폭주를 멈춰세웠던 연결된 시민들의 마음이 바라는대로 꼬인 매듭들은 풀려왔습니다. 세상엔 아무리 막으려해도 막을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마음을 놓지는 말아야겠지만 결국 우리 헌법에 담긴 뜻과 국민의 명령대로 이뤄질겁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세상엔 아무리 막으려해도 막을 수 없...3월 7일뉴스데스크 클로징 아마 오늘도, 이게 말이 되나 싶은 분들 계셨을 겁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란 이후 지금까지 말이 안 되는 일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 오늘자 엠비씨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3월 7일아마 오늘도 이게 말이 되나 싶은 분들 계셨을 겁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란 이후 지금까지 말이 안되는 일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하지만 그때마다 결국엔 대통령의 폭주를 멈춰세웠던 연결된 시민들의 마음이 바라는 대로 꼬인 매듭은 풀려왔습니다. 세상엔 아무리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따문입니다 끝까지 마음을 놓지는 말아야겠지만 결국 우리 헌법에 담긴 뜻과 국민의 명령대로 이뤄질겁니다
- 민주당과 이대표는 왜 최상목 하나 탄핵 못시키고 있을까요?3월 6일mbc 클로징 멘트 보니 욱하고 올라 오네요.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6일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3063월 6일나라 곳곳에서 전에 없던 사건 사고가 터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공교롭게도 이런 틈을 타 슬금슬금 오르는 물가에 국민의 살림 살이는 더 쪼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름 아닌 경제부처의 수장이자, 대통령권한을 대행하는 최상목 부총리는 지금 무얼하고 있습니까? 초법적으로 헌법의 명령을 외면하며 낭비하고 있는 정부의 역량은 윤석열 정권이 아니라, 국민의 삶에 집중되어야 하고 바로 그러하기 위해서 나라의 발목을 잡는 내란사태 종결이 무엇보다 시급한 겁니다. ====================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고, 힘 없는 자에겐 비아냥 대고, 연줄을 과시하고, 그 좁은 공간에서도 갈라치고 서열을 굳이 나누고야 마는 일이.. 정치판, 권력 구도도 아닌..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는 제 삶과 일상 곳곳에서도 저런 굥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돈과 권력, 연줄 없이 살아내는 게 참 힘드네요. 하루 빨리 나라가, 일상들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 모든 게 굥건희 때문입니다.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3월 6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6일나라 곳곳에서 전에 없던 사건사고가 터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공교롭게도 이런 틈을 타 슬금슬금 오르는 물가에 국민의 살림살이는 더 쪼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름 아닌 경제부처의 수장이자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최상목 부총리는 지금 무얼 하고 있습니까 초법적으로 헌법의 명령을 외면하며 낭비하고 있는 정부의 역량은 윤석열 정권이 아니라 국민의 삶에 집중돼야 하고 바로 그러기 위해서 나라의 발목을 잡는 내란 사태 종결이 무엇보다 시급한 겁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6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윤대통령과 최상목.. 두 사람은 똑같...3월 5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점점 윤대통령을 닮아가는데도 주목을 덜 받는 인물이죠. 최상목 권한대행은 내란직후엔 자신은 윤 대통령과는 다르다고 강조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말도 안 되는 계엄에 반대했었단 게 구실이었겠죠. 그러나 현 시점에서, 헌법에 거역하며 국가의 기본 질서를 흔들고 있다는 점에선 두 사람은 똑같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엔 안 따르면서 다른 무엇에 끌려다닌다면, 이 나라의 공직자가 아니라 누군가의 꼭두각시일 뿐입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란수괴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내란을 적극적으로 막지도 않고 어쩌면 내란을 방조한 그 내각의 부총리는 그냥 내란동조세력일뿐입니다.
- 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누군가의 꼭두각시일 뿐입니다3월 5일뉴스데스크 클로징 점점 윤대통령을 닮아가는데도 주목을 덜 받는 인물이죠. 최상목 권한대행은 내란직후엔 자신은 윤 대통령과는 다르다고 강조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5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5일점점 윤대통령을 닮아가는데도 주목을 덜 받는 인물이죠. 최상목 권한대행은 내란직후엔 자신은 윤 대통령과는 다르다고 강조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말도 안 되는 계엄에 반대했었단 게 구실이었겠죠. 그러나 현 시점에서 헌법에 거역하며 국가의 기본 질서를 흔들고 있다는 점에선 두 사람은 똑같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엔 안 따르면서 다른 무엇에 끌려다닌다면 이 나라의 공직자가 아니라 누군가의 꼭두각시일 뿐입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어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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