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3223월 22일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헌법 재판소에 윤대통령 탄핵 심판에 빠른 판결을 호소하며,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정의 앞에서 중립을 내걸고, 거짓과 불의에 힘과 권위를 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러 지식인들과 언론인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입니다. 정의에 중립 없고, 내란에 중립 없습니다. =========================== 역사는 평가 합니다. 정의에 중립은 불의의 편에 선 자들이었다고 광화문에서 외치는 모든 시민 여러분.. 모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22일
어제 김어준 클로징 멘트.jpg3월 22일
김어준 어제 다뵈 클로징멘트3월 22일야 ! 신난다! 으하하하하 끝까지 잘 해 보자고- 다뵈 346) 김어준 클로징, 아 신난다! 이 스릴..!!3월 22일지칠수 밖에 없잖아요. 피곤하고.. 절대 표내지마! 게시판에 쓸 때, 너무 힘이 난다 그래 막!! 다음 주 연기 됐어? 아 신난다! 이 스릴!!! 으히히히 더 힘내서 집회 해야지!! 끝까지 잘 해 봅시다! =========================== 모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3월 21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21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21일젊은 국회의원들이 기성세대의 미래세대 약탈이란 말을 합니다. 실제로 연금개혁에는 보완이 필요하단 평가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란 국면을 해결 못 하면 아예 연금이고 뭐고 그 미래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여야 젊은 의원들이 힘을 합쳐 훨씬 심각한 상황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주길 바랍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20일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03193월 20일온갖 복잡한 말들과 절차를 빙자해, 꼼수를 동원해도 본질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있던 품위와 체면마저 내 던지며 진실을 가려보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12/3일 밤부터 벌어지는 상황을 목격했죠. 그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 먹구름이 드리운 하늘을 잿빛이라고 말해도 본래 하늘은 파란색입니다. 바람이 불면 그 먹구름이 곧 걷히는 건 당연합니다. 헌법수호 세력 시민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쇼츠] 3.19뉴스데스크 클로징. 짧으면서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되네요.3월 20일이런 말이라도 언론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게 다행...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jpg3월 19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19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19일온갖 복잡한 말들과 절차를 빙자해 꼼수를 동원해도 본질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있던 품위와 체면마저 내던지며 진실을 가려보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12월 3일 밤부터 벌어지는 상황을 목격했죠. 그걸 바꿀 수는 없습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19일
신해철 마지막 라디오 클로징 멘트 "우리 인생은 말이죠..."3월 19일- 어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jpg3월 19일
- 3월18일 마봉춘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3월 18일성공했으면 진짜 큰일날뻔 ㅜㅜ
- [주의]3월 18일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3월 18일비상계엄을 앞두고 군이 이례적으로 대량 구매한 시신 수송용 영현백 3천여 개, 그리고 구입을 타진했다는 종이관까지. 이 정도까지만 만약 실제로 사용됐다 해도, 일가친척 친구 지인 중에 한 명도 잃지 않았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C8.... 성공했으면... 끔찍하네.. 출처 :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18일비상계엄을 앞두고 군이 이례적으로 대량 구매한 시신 수송용 영현백 3천여 개 그리고 구입을 타진했다는 종이관까지. 이 정도까지만 만약 실제로 사용됐다 해도, 일가친척 친구 지인 중에 한 명도 잃지 않았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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