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4월 2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4월 2일뉴스데스크 클로징 ◀ 앵커 ▶ 12월3일 밤, 계엄군이 혼자 있는 기자를 끌고 가 억누르고 케이블 타이로 손을 묶으려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오늘 뒤늦게 공개됐죠. ◀ 앵커
- 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4월 1일만장일치 탄핵 인용 기원합니다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ㄷ.jpg4월 1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4월 1일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4월 1일12월3일 밤 계엄군이 혼자 있는 기자를 끌고 가 억누르고 케이블 타이로 손을 묶으려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오늘 뒤늦게 공개됐죠. 극히 일부일 뿐이지만 이게 계엄의 실상입니다. 많은 시민이 국회로 나와 계엄군을 막지 못했다면 민간인 그 누구든 무방비상태에서 끌려가고 억눌리고, 포박당하고 더 끔찍한 결말을 맞을 수 있었던 겁니다. 오는 금요일 결정에 많은 것이 달려있습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 2025.4.1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4월 1일< 2025.4.1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 "12월 3일 밤, 계엄군이 혼자있는 기자를 끌고 가 억누르고 케이블타이로 손을 묶으려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오늘 뒤늦게- MBC 클로징3월 31일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_2503313월 31일보통 사람과 자식들은 '가장 작은 법도 지켜야 한다고, 안 그러면 벌 받는다'고 배우는 나라에서 최고 공직자가 가장 큰 법을 대놓고 어기고 아무 벌도 안 받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환율이 급등하면, 집에 있던 금붙이까지 내 놓는 나라에서 경제부처의 수장은 자녀 유학 보내다 달러를 보유했다며.. 과연 환율 하락을 기대했으면 투자했을까 싶은 자산에 억대 금액을 넣었습니다. '우리는 법위에 있다.' '우리는 보통 국민과 다르다.' '나라가 어떻든 우리만 잘 살면 된다.' 그렇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저 위에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작용과 반작용이 큰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체감됩니다. 작금의 사태가 작용이라면, 이에 대한 반작용은 어떠할지 기대 되면서 무섭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해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그 길이 조금은 평탄했으면 합니다.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31일보통 사람과 자식들은 가장 작은 법도 지켜야 한다고 안 그럼 벌 받는다고 배우는 나라에서 최고 공직자가 가장 큰 법을 대놓고 어기고 아무 벌도 안 받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환율이 급등하면 집에 있던 금붙이까지 내놓는 나라에서 경제부처의 수장은 자녀 유학 보내다 달러를 보유했다며 과연 환율하락을 기대했으면 투자했을까 싶은 자산에 억대 금액을 넣습니다. "우리는 법 위에 있다" "우리는 보통 국민과 다르다" "나라가 어떻든 우리만 잘살면 된다" 그렇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위에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 < 2025.03.31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3월 31일< 2025.03.31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 "보통사람과 자식들은 가장 작은 법도 지켜야한다고 안그러면 벌받는다고 배우는 나라에서 최고 공직자가 가장 큰 법은 대놓고 어기고
- 어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3월 31일
- MBC 오늘자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jpg3월 30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jpg3월 30일
-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30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30일뉴스데스크 클로징 ◀ 앵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계속 미뤄지면서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 앵커 ▶ 총기로 중무장한 군인들이 국회와 선관위로 쳐들어가던
- MBC 클로징3월 30일헌재 한량들 너무하는거 아니냐? 두창이, 먹고땡 씨발년 후딱치우자. 제발 쫌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3월 30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30일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계속 미뤄지면서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총기로 중무장한 군인들이 국회와 선관위로 쳐들어가던 모습을 헌법재판관들만 보지 못한 겁니까? 모든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모든 언론을 군의 통제에 두겠다던 포고령을 헌법재판관들만 읽지 못한 겁니까? 온 국민이 다 아는 헌정질서의 참담한 훼손을 왜 헌법재판관들은 100일이 지나도 판단하지 못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일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_2503303월 30일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청구가 계속 미뤄지면서,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총기로 중무장한 군인들이 국회와 선관위로 쳐들어가던 헌법 재판관들만 보지 못한 겁니까? 모든 정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모든 언론은 군의 통제에 두겠다던 헌법 재판관들만 읽지 못한 겁니까? 온 국민이 다 아는, 헌정 질서의 참담한 훼손을 왜 헌법 재판관들은 100일이 지나도록 판단하지 못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 역사는 기록할 것입니다. 그리고, 평가할 것입니다. 헌법 재판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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