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데스크 클로징8월 7일#앞으로여사라호칭하는언레기들은대한민국언론으로보지않겠다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8월 7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8월 6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김건희씨 본질을 호도하지 마라!!>8월 6일국민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겠다.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 과거 김건희 씨의 이런 말들, 모두 가짜였습니다. 그리고 그때도 자신은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라고 했죠. 그런데 부족하고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서 비판받고 수사받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진짜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본질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문제는 지금까지 해온 행동들입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MBC는 김건희씨로 호칭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8월 6일국민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겠다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 과거 김건희 씨의 이런 말들, 모두 가짜였습니다. 그리고 그때도 자신은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라고 했죠. 그런데 부족하고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서 비판받고 수사받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진짜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본질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문제는 지금까지 해온 행동들입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ㄷㄷ.jpg8월 6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8월 6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8월 5일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8월 5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8월 5일30분이면 충분할 한 사람의 출두길이 너무 멀리 돌아온 가운데, 우리 사회는 막대한 고통과 손실을 겪었습니다. 그의 배우자 파면부터로도 어느새 넉달, 내란이 발생하고 벌써 8달, 최초 의혹 제기 이후론 무려 6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이제 내일입니다. 더는 시간을 낭비하면 안되겠죠.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8월 4일윤 전 대통령 배우자의 특검 출석 조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외로 도피하거나 기행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조사를 거부하는 주변인들과 같은 행태가 모레도 이어지지는 않길 바랍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 JTBC '뉴스룸' 오늘 개편…김민석 총리 취임 뒤 첫 인터뷰8월 4일뉴스룸이 지켜온 보도의 가치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인터뷰 코너인 '단도직입'과 클로징 멘트 '앵커 한마디'를 도입해 이슈에 보다 심층적으로 접근한다.
연말 반복되는 개인투자자 매도... 코스피, 코스닥 평균 수익률은 플러스?8월 4일이어 "기관과 외국인이 연말 배당 수취, 북클로징, 공매도 상환 등의 수요로 개인 매도 물량을 충분히 흡수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2025년 세제개편안 기존안 통과 시 상황이 달라질- 가게 마감했는데 손님이 이해를 못할때8월 4일댓글보면 오픈 30분전부터 문 두드리는 어르신들, 자기들은 단골손님이라면서 가게 오픈/클로징 시간도 모르는 사람들, 부머들(베이비부머세대)이 자주 그러신다 등등ㅋㅋㅋㅋㅋ 사는거 다
- 다뵈 361) 총수 클로징 멘트 '우리 대신 맞은 거잖아요. 화살을'8월 3일(조국 사면 얘기에 오늘 많은 분들이 얘기했는데, ) 거창한 얘기 아니에요. 사람으로의 도리 아닌가? 검찰 개혁 한다고 나섰다가 우리 대신 맞은 거잖아요. 화살을.. ===================== 조국 사면은 사람의 도리이다! 이 지점에서 탁 칩니다!! 왜냐하면 조국 사면의 본질은 정무가 아니라 사람의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 [JTBC 뉴스룸 250801] 한민용 앵커 / 최재원 앵커 마지막 클로징 - "그 어느 때보다 뉴스가 필요한 시기에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8월 2일>한민용 앵커< 오늘은 뉴스 마치기 전에 마지막 인사드리겠습니다. 매일 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뉴스가 필요한 시기에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배부른 앵커를 향해 보내주신 큰 응원과 격려도 감사합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계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그럼 시청자 여러분, 저는 아가들 잘 낳고 오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최재원 앵커< 2년 남짓한 시간 동안 뉴스를 전해드리면서 많은 일들이, 또 반복돼선 안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JTBC 구성원들은 그때마다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뭔지를 고민했고, 그 고민을 바탕으로 끈질기게 취재하고 매일 뉴스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취재현장에서도 똑같이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찾겠습니다. 오대영·이수진 앵커가 진행하는 더 새로워질 뉴스룸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저희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jpg8월 1일
- 8월 1일 MBC뉴스데스크 클로징8월 1일피의자는 속옷 차림으로 누워서 버티고 법원은 여름 휴정기라면서 내란 재판을 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 조건을 내걸었던 윤 전대통령 배우자측은 닷새 뒤 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8월 1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8월 1일피의자는 속옷차림으로 누워서 버티고, 법원은 여름 휴정기라면서 내란재판을 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 조건을 내걸었던 윤 전 대통령 배우자 측은 닷새 뒤 조사가 예정돼있습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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