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들이 뽑은 십자가에 달리면 섹시할거 같은 영화 콘클라베 캐릭터 1위4월 3일
영화 콘클라베 트위터 모..4월 1일스포주의 100장을 다 채워서...더 추가를 못합니다... 걍 컨셉충이라 까는 BGM 본업 건축가임 이게 데뷔작임- 교황을 뽑는 선거를 할 때는 뽑힐 때까지 추기경들을 가둬놓는다고 한다 난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3월 31일콘클라베의 유래 : 선거가 늘어지자 지친 비테르보의 시민들과 행정 당국자들은 성당의 문을 걸어잠가 추기경들을 감금하고 지붕을 뜯어 빗물이 새게 함과 동시에 제공되던 물과 빵의 양을
도데체 헌재는 왜 저러고 있을까?3월 31일매일 콘클라베 수준의 끝장토론 하던 패싸움을 하건 어떻게든 8:0 만들어야 하는데... 헌재를 만든 국민들의 피로 선짓국 끓여먹는 격.- 헌재에 탄핵 심판 권한 계속 줄거면 꼭 도입해야하는 제도3월 31일콘클라베의 유래 : 선거가 늘어지자 지친 비테르보의 시민들과 행정 당국자들은 성당의 문을 걸어잠가 추기경들을 감금하고 지붕을 뜯어 빗물이 새게 함과 동시에 제공되던 물과 빵의 양을
가장 좋은 그림은 강제 콘클라베 만드는건데요…3월 31일이번주 평일 낮에 헌재를 200만명 가량이 에워싸고 퇴근 못하게 막아버리는거지요 이게 지금시대에는 안될까요…?- 2️⃣5️⃣0️⃣3️⃣3️⃣0️⃣ 일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승부 70만 / 미키17 295만 / 플로우 10만 / 백설공주 17만 / 콘클라베 23만 / 라스트 마일 2.2만3월 31일
- 2️⃣5️⃣0️⃣3️⃣2️⃣9️⃣ 토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승부 48만 / 미키17 293만 / 플로우 9.4만 / 백설공주 15.9만 / 콘클라베 22.3만 ㅊㅋ🎉3월 30일
'불교버전 콘클라베'3월 29일사실 가톨릭 콘클라베와 달리 '불교 콘클라베'는 'UFC' 였던 적이 있어서 '지 손으로 한 것도 없는'건 또 아닌...;;;- 한국이 최근에 갑자기 시네필 나라 된게 확 체감되는게 콘클라베 관객수 보러 갔다가3월 29일시네필이 되.
- (스포없음) 콘클라베 본 사람 특.twt3월 29일
- 영화 콘클라베 엔딩장면에 대한 감독의 의견3월 29일인터뷰어: 마지막 장면은 건물을 나서는 수녀들의 비교적 평범한 장면이고, 바로 블랙 화면으로 전환되죠.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감독: 로마에서 흰옷을 입고 걷는 세 명의 수녀를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그 순간, ‘이게 마지막 장면이다’라고 생각했죠. 영화 속에서 로렌스는 갇혀 있어요. 영화는 어둡고, 그는 두 시간 동안 갇혀 있죠. 영화 내내 형광등 불빛만 존재하고요. 그런데 그가 이 과정을 거친 후, 갑자기 덧문이 열리고 빛이 들어와요. 창문을 열고, 다시 공기를 들이고, 삶을 들여보내죠. 그리고 여성들의 웃음소리를 듣게 돼요. 이 영화는 본질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부장제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리고 우리는 그 체제에 대해 의문을 던지죠. 거기에는 작은 균열이 생겨요. 그리고 그 균열을 통해 무언가 새로운 것이 살짝 비춰요. 저에게 그 세 명의 여성이 웃고, 미소를 지으며, 흰옷을 입고 걷는 모습은 앞으로 올 수 있는 더 나은 미래의 가능성을 상징하는 듯했어요. 본문 내용 외의 댓글 x
- 콘클라베가 어쩌다 저런 방식이 됐을까 유래 찾아보면 정말 웃김 ㅠㅠ 저 시대 주민들..3월 29일영화 지금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퀸카로 살아남는 법 바티칸 ver 보고 씨네필인척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제발 같이 봐줘)
올해 본 영화중 가장 좋았던 2편.jpg3월 29일 좌담 추천글에도 올라왔지만 시네마 그자체 '콘클라베'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즐거웠던 영화 '플로우'- 40대 유부남의 연차 하루 일과 JPG3월 29일오전 6시 러닝 오전 7시 스벅 1빠 (3시간 있음) 오전 10시 동네 산책 오전 11시 30분 점심 베이글 먹으러 방문 (1시간 있음) 오후 1시 영화 "콘클라베" 봄 (2시간 있음
- 영화 "콘클라베" 감상문 JPG3월 28일 영화 "콘클라베" 를 보고 왔습니다 (위 다이어리와 비디오 책자는 중학생때 만들고 모은것들 입니다...지금도 소장중) 중학생때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영화 관련 스크랩과 다이어리를 … 오랜만에 봐서 더 좋았습니다 클리프 행어로 대중적인 악당 이미지화 되어있는 배우이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카인의 두얼굴, 미드 덱스터의 악당으로 더 기억에 남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영화 콘클라베는
- <콘클라베> 롯데시네마 뱃지 패키지 상영회 (CGV, 메가박스 진행 예정)3월 28일뱃지 + 배경은 투표용지
- 헌재 재판관들 모두 콘클라베 합시다3월 28일콘클라베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겠어요. 방안에 가두고 3일 내에 결정 못하면 햇반과 물만 줍시다
- 2️⃣5️⃣0️⃣3️⃣2️⃣7️⃣ 목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승부 15.6만 / 미키 17 289만 / 콘클라베 21만 ㅊㅋ🎉3월 28일
헌재 판새들 강제 콘클라베 - 퇴근 못하게 막음.3월 27일판새들이 하루 1~2시간만 논의 시늉하면서 시간 때우고 퇴근한다니 헌재 포위하고 퇴근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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