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근처 카페에서 천공 직관10월 28일불법촬영물로 여겨질 수 있어서 사진은 못 올리지만 !!!! 어떻게 그렇게 대낮에 뻔뻔하게 돌아댕기는건지 포섭 대상으로 보이는 일행들은 도당체 뉴스를 안보는건지 지들 눈에는 그런 인간이 스승으로 보이는건지 후덜덣했던 직관 소감입니다.
빵집 548만원 허구연 총재, 법카 펑펑 ㄷㄷ.jpg10월 28일“빵집서 548만원·카페 2300만원 결제”…KBO 허구연 총재, 법카 펑펑 썼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업무 추진비를 과도하게 지출했다는 의혹이 나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 또한 카페 스타벅스 선불카드를 지난해부터 2310만원을 결제했다. 김 의원은 “허 총재가 제과점에서 구입한 빵은 행사나 선물로 사용한 내용이 없다. 직원들에게도 제공되지 않았다.
빵집서 548만원·카페 2300만원 결제”…KBO 허구연 총재,..10월 28일또한 카페 스타벅스 선불카드를 지난해부터 2310만원을 결제했다. 김 의원은 “허 총재가 제과점에서 구입한 빵은 행사나 선물로 사용한 내용이 없다. 직원들에게도 제공되지 않았다.
호불호 꽤 있다는 초대형 카페.jpg10월 28일사람 너무 북적여서 시끄럽고 음료 디저트값이 너무 비싸서 호불호가 있는...
엠팍 글 기사탔네요?10월 28일이어 "목례만 주고받던 18층 아주머니는 아기랑 먹으라면서 갑자기 복숭아 한 상자를 주고 가셨다"라며 "20대 카페 여자 아르바이트생은 '아기가 너무 예쁘다'라면서 마카롱을 하나 건네줬다
한국 의사 초청한 킴 카다시안10월 28일다음카페 뒷골목 연구소
중국인 출입 금지 카페, 전 이해가더라고요10월 28일부산 관광지 대형 카페에 지인이랑 놀러갔었는데 젊은 여자들 무리(두서넛쯤 됐었던것같아요)가 바다 앞에 두고 사진 엄청 찍더라고요 바다가 보이는 실외 공간이었는데 뒤에 손님들 나오던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중국인 출입금지'를 선언했군요.10월 28일한 때 일본에서의 "한국인 출입금지"를 보는 듯 하군요. 가장 역겨운것 중 하나가 인종차별, 출신국가 차별 입니다. 이건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지금은 박주민 의원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중인거 같은데 혐오발언에 대한 형사 처벌 관련 법안을 빠른 시간안에 통과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방송을 통해 국민들의 각성을 호소하거나 계몽할 생각에 머무르지 말고 실제 법안이 통과되는 걸 보여주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셨 듯 권한이 있으면 그걸 최대한으로 쓰고 그 결과로 평가받는 겁니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시행되고 있는 걸 우리만 안하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사실 법안이 통과돼도 할 인간들은 계속 할테죠) 차근차근 온라인에서의 혐오 발언 역시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법안을 발전시켰으면 더할나위 없을테구요.
서울 카페 중국인 출입금지 이유가10월 28일카페에 출입하는 내국인이랑 중국인이랑 소란피우는 문제로 갈등이 생기니 그런거 같네요 A씨는 "중국인 손님들이 시끄럽게 하며 소란을 피우고, 다른 손님들이 '짱깨 왔다'라고 말하는 등 … 카페 내에 갈등이 생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인 출입 금지' 카페 심각한 사건인데10월 28일여기 나름 진보 성향 커뮤 아닌가요; 대놓고 특정 국가의 사람을 출입하지 말라는 건 굉장히 심각한건데 무슨 사업주 마음이라는 등 중국인이면 그럴 수 있다는 등 2찍 같은 소리가 있네요;; 한국인들한테 와사비 테러한 일본 식당들도 식당 맘이죠 뭐 안 그런가요? 2찍 같은 마인드로 세상을 살다가는 언제가는 본인한테 그대로 돌아옵니다;;
동남아 출장중에 갑자기 넘쳐오르는 국뽕과 ai개발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요10월 28일하...갑자기 출장와서 혼자 카페에 있으니 괜히 센치해지며 사색에 잠기다가ㅋㅋㅋ 별소릴 다하네요 이렇게 뭐든 조선,반도체,소프트웨어,자동차,가전,베터리,생활용품,화장품,영화도 음악도
노짱개존 후속 인터뷰 기사10월 28일성수동 카페 '중국인 손님 거부' 논란…"반중 정서 vs 인권 침해" 분분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 떠오른 성수동의 한 카페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공언하면서 국내외 논란이 커지고 … 단순히 한 카페의 영업 방침을 넘어, 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반중 정서와 상업적 자율성, 그리고 글 개인적 신념으로 중국인 안받는다. … 카페내부에 노짱개존은 문구 없지만 카페 인스타 그대로 노짱개존 신념을 유지중이다. 구청관계자 다시 확인 노키즈존 노시어존 노문신존 노짱개존 법으로 막을수 없다.
재한 중국인 인플루언서 헨리 중국인 사절 까페 성토10월 28일사이에서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19만 팔로워를 보유한 재한 중국인 인플루언서 헨리(본명 李欣阳) 또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고 "한국에서 본 카페 … 중에 가장 인종차별적인 카페"라고 성토했다.
'중국인 출입금지' 문구 내건 성수동 카페...구청장이 밝힌 입장10월 28일'중국인 출입금지' 문구 내건 성수동 카페...구청장이 밝힌 입장 [지금이뉴스] / YTN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의 한 카페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공지를 내걸어 논란이 … 지난 26일 한 누리꾼은 SNS에서 정 구청장을 향해 해당 카페를 언급하며 “이런 인종차별적인 가게가 성동구에 있는데 어떻게 제재할 방법이 없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 문제가 된 카페는 SNS 첫 화면에 “미안하지만 우리는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영어로 공지했으며, 실제 중국인 방문객이 입장을 거절당했다고 주장하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 논란이 커지자 카페 사장은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반중 감정이 강해 중국인 손님이 오면 한국인 손님들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허구연 총재, 카페·빵집서 수천만원 결제 논란10월 28일허구연 KBO 총재가 채 1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법인카드로 커피전문점·빵집에서 수천만원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국정감사장에선 '법카' 유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빵집서 548만원·카페 2300만원 결제”…KBO 허구연 총재, 법카 펑펑 썼다10월 28일또한 카페 스타벅스 선불카드를 지난해부터 2310만원을 결제했다. 김 의원은 “허 총재가 제과점에서 구입한 빵은 행사나 선물로 사용한 내용이 없다. 직원들에게도 제공되지 않았다.
"중국 손님 방 받아" 공지 내건 카페에..공무원 출동10월 28일
커피도 이제 못먹겠네요10월 28일커피도 이제 못먹겠네요 카페인지 너무 안맞아서 마시면 심장이 쿵쾅대고 난리네요 자꾸 부정맥같이 항상 긴장상태예요 이것만큼 밥 먹고 입안 쓸어주는 게 없었는데...
노짱개존 손님 안 받아 공지 내건 카페에 구청장 설득해보겠다10월 28일“中 손님 안 받아” 공지 내건 카페엡구청장 “설득해보겠다”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공지해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관할 구청장이 “해당 카페를
허구연 총재, 법인카드 과다 지출10월 28일빵집·카페서 수천만원 결제 야구장 안전 문제도 도마 위 허구라도 특검해야겠네 십벌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