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오늘 취임식 사진7월 21일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강압수사와 공소권 남용 등 인권침해를 예방해야 한다"며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문제를 매듭지어 검찰 개혁을 둘러싼 소모적 논쟁을 끝내야 한다"고 검찰개혁 의지를
정성호 법무부 장관 취임···“기소 목적 수사는 사라져야”7월 21일정 장관은 “기소를 목적으로 하는 수사, 수사의 합리화를 위한 무리한 공소 유지는 사라져야 한다”며 “객관 의무를 지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수사나 기소 과정에서 위법한 인권침해 행위가 … 마약 범죄, 디지털 성범죄,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범죄 척결을 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 정 장관은 “민생침해 범죄 수사와 기소는 그 어떠한 이유로도 뒷전으로 밀리지 않아야 한다”며 “책상 위에 쌓여 있는 민생침해 사건이 없는지 다시 살펴보고 속도를 내자”고 했다.
요즘 아이들의 교육에서 빠지기 쉬운 중요한 것(긴글주의)7월 21일왜냐하면, 자기의 자유가 있지만은 남의 자유를 침해할 자유는 없기 때문에 근데 지금 학교에서는 이게 지금 선생도 그렇고 학부영도 그렇고 가치관이 바로 안 잡혀 있다. 이 말이야.
트럼프의 정의 유린은 새로운 국면에 이르렀다 - NYT7월 21일지난해 켄터키 배심원단은 행키슨이 브리오나 테일러(Breonna Taylor)의 민권을 침해한 혐의로 유죄를 평결했는데, 그는 경찰이 그녀를 사살한 밤, 그녀의 아파트를 향해 다수의 … 행키슨의 총알은 테일러를 맞추지 않았지만, 그의 무분별한 발포는 그녀의 권리를 침해했다. … 그러나 지금, 법무부는 오히려 무고한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 공무원을 보호하는 데 민권국을 사용하고 있다.
강준욱 대통령실 비서관,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 옹호, "이재명 대통령 되면 강력한 공포"7월 21일<한겨레>는 그가 책 <야만의 민주주의>에서 퀴어문화축제를 두고 "공공장소에서 그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하므로 비록 그것이 물리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다
📌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의 '야만의 민주주의'비판 – ‘자유’라는 가면을 쓴 민주주의 해체론7월 21일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계엄령을 선포하고, 야당 의원 50여 명에 대한 체포, 국회 본회의장 봉쇄, 시민 집회 전면 금지, 포털과 SNS 통제, 언론 장악 등 헌법과 기본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 또한 인권 침해나 인명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이유가 없다고도 말한다.
강준욱의 '야만의 민주주의'7월 21일이는 국민을 수동적인 존재로 만들고, 정부 의존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자유를 침해하는 '야만적'인 행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과도한 규제가 오히려 공급 부족을 초래하고 시장을 왜곡하여 가격 상승을 부추기며, 개인의 재산권과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침해한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임명, 국민통합인가 내란 옹호인가?7월 21일“공공장소에서의 퀴어 축제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며 방종에 이른다.” 이러한 주장은 소수자 인권에 대한 무지와 왜곡된 시선, 그리고 시대 흐름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 퀴어 축제는 합법적으로 허가받은 집회이며, 구체적인 권리 침해 사례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단정적으로 부여하는 것은 명백한 혐오 표현이다.
[강준욱 비서관]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야당의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정의한다7월 21일"계엄으로 인해 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 국민의 기본권이 제약되거나 자유가 침해됐다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고 옹호하면서다.
내란견은 죽여야할 대상이지 포용 대상이 아님7월 20일내란견들은 내 기본권과 자유를 침해하려고 함 그래서 죽여야 할 대상임 내란견을 포용한다는 논리면 결국 윤석열 사면도 가능해짐
[단독]특검, “北에 떨어진 드론 없다”…드론사 허위보고로 은폐 정황 포착7월 20일尹 기소한 특검, ‘계엄 동조 장관’ 수사 본격화 특검은 19일 윤 전 대통령을 비상계엄 당일 국무위원 일부에게만 소집 통지를 해 불참 국무위원 9명의 계엄 선포안 심의·의결권을 침해한
강준욱 비서관 임명은 좀 많이 심한거 아닌가!7월 20일국민은 주권 침해한 대통령을 <위헌사유>로 탄핵한건데! 너무 국민을 감정에 치우친 존재로 얕잡아 보는 대통령실 비서관 아닌가??? 심각한데!!! 이런애가 국민통합 비서관이라고??
부정선거 주장이 정당활동인가요?7월 20일우리 헌법 제21조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공공의 질서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저는 이게 큰틀에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합니다. 근거도 없으며 끊임없이 제기하는 부정선거 주장은 선거제도 전체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대통령 비서관 망언 파문: "지금 내가 모시는 대통령은 전체주의 독재자"7월 20일그는 “계엄으로 인해 사람이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국민의 기본권이 제약되거나 자유가 침해되었다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강준욱 비서관, 저서에서 '내란 옹호'... "이재명 대통령되면 전체주의 정권될 것"7월 20일그는 "대통령의 행동 방식에도 책임질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계엄으로 인해 사람이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국민의 기본권이 제약되거나 자유가 침해되었다면 대통령에게 책임을
[단독] 강준욱 비서관 “이재명 대통령되면 공포의 전체주의 정권될 것..7월 20일그는 “계엄으로 인해 사람이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국민의 기본권이 제약되거나 자유가 침해되었다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단독] ‘의원님 갑질’ 속수무책…국회인권센터, 국회의원 조사 제외키로7월 20일센터는 인권침해, 직장내괴롭힘, 성희롱·성폭력, 차별행위로 구분해 통계를 관리한다.
[단독] 강준욱 비서관 저서에 드러난 ‘극우 인식’…“계엄=내란은 여론 선동”7월 20일그는 “계엄으로 인해 사람이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국민의 기본권이 제약되거나 자유가 침해되었다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단독] 강준욱 비서관 “‘계엄=내란’은 여론 선동…답답함 알리려 계엄 선택”7월 20일그는 “계엄으로 인해 사람이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국민의 기본권이 제약되거나 자유가 침해되었다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속보] 제주항공 사고 조사결과 발표 유가족 항의로 무산7월 19일(조사가 완전히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자료가 공개되면 사조위의 독립성/공정성을 침해할 수 있다고 함) 사고조사 위원회는 조종사 실수를 유력한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