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깼는데 잠이 안옵니다7월 24일일명 진보유튜버들이 지지하는것도 웃겼어요 그들이 지지하라고 한다고 지지하지 않습니다.우리 당원수준을 너무 수준이하로 보는거죠 그건. 10석렬 내내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해서 기분 드러웠는데
망상 속에서 살아가게 하는 사람은 당신이었던 이유7월 24일그 배운애를 정신병 취급하면 얘가 하나하나 확인하지 않겠나? 승진에 집착하지 말고 자녀랑 대화 많이 해라. 미안한데 너네 아빠 승진에 집착해서 니가 사고까지 친거 같다.
강선우 의원님 위로와 응원좀 해 주세요 (유투브 댓글,구독)7월 24일유투브 가보니 댓글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완전 그냥 무슨 살인이라도 한 대역죄인 취급이네요 정말 많이 힘드셨을 거라는 게 눈에 선하네요 이렇게 난도질 당하는데 도대체 누구하나 제대로
[LOL] 티원과 티원팬들이 20살짜리 선수 매장시키려고 했던 사건7월 24일티원과의 계약에서 성의를 보였고 이적에 문제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힘 티원은 거짓말했고 에이전시는 늘 진실만 말했다는 게 밝혀짐 그런데 여기서도 ceo가 탬퍼링 언급했던건 없는 일 취급하는
영수도 자기 외모 피지컬 되는거 아니..ㅋㅋ7월 24일못생긴 사람이 저러면 사람 취급도 못받긴 하죠ㅋㅋㅋ
고평가 갑인 여가수.jpg7월 23일정도만 특이하다고 유명하고, 복면가왕에서 3R 거의 최대 점수차이 기록과 가깝게 패했고, 호흡이 너무 짧고, 귀아픈 보이스란 평도 많은데, 왜 옥주현보다 윗급이고, 여가수 goat급 취급
저는 이제 여성단체를 기생충 취급합니다.7월 23일제눈엔 그냥 민주당 등에 칼꽃을 쁘락치로 보입니다.
홍진호 로또 후기...7월 23일순수한 2만 취급함...ㅎㅎㅎ
생각보다 심각한 부산 p예고 3명 동반 사망 사건 내막 (pd수첩)7월 23일학교 선생들도 교장에게 찍힌 학생은 투명인간 취급 머리끄댕이잡기 꼬집기 등때리기 등 폭력도 함.
박찬대 의원님 누가 칼들고 협박 했나요?7월 23일애초에 이미 탄핵 반대한 인간들이랑은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똑같은 취급 받을 수 없습니다. 이정도 강단은 있는 분인줄 알았는데 사람을 잘못본거 같네요.
이주민들 “세금 다 내는데도 소비쿠폰 배제, 차별”…인권위 진정7월 23일야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활동가도 “국적과 비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 배제되는 건 불공평한 제도”라며 “함께 일할 이주민과 이주여성을 더는 투명인간으로 취급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때싶 다시 생각나는 동자아트홀 경호 공지7월 23일아이돌 산업 관계자들은 소비자를 개돼지로 취급하는게 만연한듯
내란,쿠데타같은 범죄는 명확하잖아요. 바로 대법원이나 특별판사가 재판해야 할거 같7월 23일뚜렷한 정황인데도 내란, 쿠데타가 뭔지도 모르는 판새들에게 맡기면 일반 범죄재판같이 취급해버리니 정말 웃기는 상황아닌가요?
관세 20퍼 나오면 코스피 다시 석기시대가는거임7월 23일개인적으로 이번 협상에서 한국은 베트남취급 당할 확률이 아주 높아보임. 관세 20%쳐맞고 윤통때문에 망했다 논리 클리앙에서 나온다고 봄.
지금의 딴지 운영진은..커뮤니티 기능을 더 줄이고 싶어할듯..싶네요..7월 23일개발수뇌가 꿔다놓은 보릿자루 처럼..취급 당하는 느낌이..종종 들어요.. -.아님말고..
속보) 일본의 관세협상 결과.JPG7월 23일759조를 투자해도 수익의 90%를 내줘야하고 쌀이랑 농산물 시장도 개방했네 트럼프는 우리랑 일본을 한 세트로 취급하고 있으니 우리도 15%정도로 낮아지고 대신 엄청나게 뜯길 거 같다
"모텔·술집 다 뚫립니다"…자영업자 울린 위조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7월 23일쳐들어 왔다고 함 그러니까 '위조신분증'으로 '나이들어보이게 메이크업'까지 해대며 술 마신 미성년자의 부모가 왜 애들에게 술을 팔았냐며 천인공노한 살인죄 같은 짓을 저지른 죄인 취급
맥모닝 먹다가 거지 취급 당한 사람.jpg7월 23일
광주 소비쿠폰 취약층에 ‘주홍글씨’…비난 쇄도7월 23일7개 시·군 모두 금액별 카드 색상을 구분하지 않아 대조를 이루고 있다. 7개 시·군 중 여수시는 카드 색상을 다르게 하고 있지만 광주처럼 지급 금액을 기준으로 한 게 아니라, 취급
📢 공연 불법 암표, 본인확인 개인정보 침해 관련 소속사들, 티켓 판매처들 잡도리 가보자7월 23일국회에서 정식으로 이야기 꺼내는 건 처음이니까 서명 많이 모여서 이게 비단 찻잔 속의 태풍 취급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 잘 보여줬으면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