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해수부장관 애매한데요6월 23일차라리 1년뒤 부산시장 출마군에서 뽑는게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보당 당원으로 송미령 장관 유임을 보며 든 생각6월 23일김문수가 노동부장관을 그만두지 않고 대선에 출마하지 않았다 쳤을 때 김문수를 유임했다면 민주노총 한국-노총에서 나올 반발에 대입해 보면 이해가 쉬우시겠죠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전재수는 아마 해수부장관 -> 부산시장 트랙으로 거의 확정이나 보네요6월 23일사실 이번 유세 다니면서 해수부 이전 공약 나왔을때 예상 하긴 했는데 이번 인사 보니 전재수는 해수부 장관 후 부산시장으로 출마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원래 김영춘이 저 전철을 밟을 예정이였는데 오거돈이 망쳐놔서 설익은 출마 하고 국힘+언론이 워낙 문정권에 저주에 가까운 네가티브 공세로 분위기가 안좋아서 김영춘이란 인물이 제대로 활용 … 조경태 정도가 출마하지 않는 이상 그래도 부산시장은 무난하게 당선도 기대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박찬대 당대표 출마자 공약정리6월 23일화이팅입니다!!!!!
- 박찬대 당대표 출마선언에 참석해준 의원들 라인업6월 23일감사합니다💙
- 오늘 박찬대의원 출마선언에 함께한 의원명단6월 23일박주민 김용만 김용민 박선원 ㄷㄷㄷ
- 눈시울 붉히는 박찬대6월 23일(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던 중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박찬대의 곁을 지켜줬다면, 이제부터는
눈시울 붉히는 박찬대6월 23일(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던 중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박찬대의 곁을 지켜줬다면, 이제부터는- (원팀) 오늘 당대표 출마 선언을 보면서 느낀 점6월 23일* 1. 정청래 박찬대 둘다 모두 좋다. - 두분 모두 민주당에 필요한 일꾼이다. 2. 서로에 대한 비방은 상처만 남는다. - 특정 커뮤니티 및 유튜버들의 비방 행위는 문제가 있다. 3. 당내 선거도 사실상 계파를 무시할 순 없다. - 구심점으로 집단화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다. 4. 방식의 차이일 뿐 옳고 그름의 차이가 아니다. - 강한 드라이브냐 온건한 드라이브냐 차이일 뿐이다. 전당대회는 화합을 위한 축제가 되어야 한다. 말 하나 행동 하나를 트집 잡는 건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낸 동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우리 모두 상대 후보의 좋은 부분만 보고 열심히 지지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우리는 민주당의 동지 입니다. 8월 2일이 기다려집니다.
- 오늘 박찬대의원 당대표 출마선언에 온 민주당 의원들 자발적으로 왔다 함6월 23일ㅊㅊ 최현준티비 황명선의원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한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왔다고 여기 영상 나온거 외에도 많이 오셨다고
- 박찬대 "18개 상임위원장 다 가져오고 싶다"6월 23일이건 좋은데ㄷㄷㄷ 청래의원은 혼자 외롭게 출마선언 했나요ㄷㄷㄷ 찬대의원은 유튜버들도 갔구먼
- [속보] 박찬대, 당대표 출사표 "제가 李 대통령 지켜야"6월 23일박찬대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박찬대의 곁을 지켜줬지만 이제부터는 박찬대가 이재명의 곁을 지켜줘야 한다고 마음 먹었다"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부여된 과제들을 척척 완수해 내겠다.
박찬대 출마선언 짝수견들 반응6월 23일깔게없긴 한가봄- 박찬대 당대표 출마선언에 온 민주당 의원들 (영상에 나오는 의원들 외에 40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왔다고 함)6월 23일
- 박찬대 속마음 밝혀 ㄷㄷㄷ JPG6월 23일박찬대 "18개 상임위원장 다 가져오고 싶다" 박찬대 "李정부 성공에 모든 역량 걸어야…당정대 원팀 만들 것" 박찬대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당대표 공식 출마 선언을 앞두고
- 박찬대 출마... 만찬 취소, 인수위장 고사6월 23일사실상 인수위원장 제안하면서 국정과제 준비를 맡기고, 당대표는 나가지 말라는 시그널이었던 거 같은데 출마 강행한 거 아닌가?
- [단독] '당대표 도전' 박찬대 전 원내대표, 국정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직 거절6월 23일발췌 오늘(23일) 당대표 출마 선언을 앞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초 국정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자리를 제안받았지만, 고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단독] '당대표 도전' 박찬대 전 원내대표, 국정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직 고사6월 23일원문◇ 장가희 오늘(23일) 당대표 출마 선언을 앞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초 국정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자리를 제안받았지만, 고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박찬대 의원, 왜 당대표에 출마했을까?6월 23일스스로 의지를 불태워 나왔다가보다 '단독 출마' 저지란 명분이 더 많이 보였다.
- [단독] 윤석열 정부, 유엔에 ‘계엄’ 늑장 통보…자유권규약 위반6월 23일정부는 이사국 출마 당시 ‘대한민국이 당사자인 국제인권조약의 완전한 준수보장’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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