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톡방에서 딴지 자유게시판 여론 조작한게 사실인가요?작년 12월제기 된 폭로에 따르면 그 원인은 특정 집단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추천/비추수를 조작한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 마딴님 응원글에 비추수가 많은 걸 보니...작년 12월못된 사람들 많네요. 정말 안됐다.. 정말 못됐다.. 진짜 어째 사람들이 그래요??
- 중국, 2024년 1월 1일부터 '애국주의교육법' 시행작년 12월의식과 같은 기념식을 개최해야 한다 제29조: 춘절, 등불절(원소절), 청명절, 용선절, 중추절 및 설날, 국제 여성의 날, 국제 노동절, 청소년의 날, 국제 어린이날, 중국농민추수절
- 북미에서 크리스마스에 즐겨마신다는 그 음료작년 12월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부터 연말까지 사이의 시즌에, 특히 크리스마스에 즐겨 마시는 음료로, 많은 미국인들이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날짜가 바뀐 우크라이나작년 12월우리나라로 치면 전통 설날을 양력1월 1일로 바꾸고 추석 대신 추수감사절을 채택 하는 것이죠. 우크라이나 전선에서도 병사들을 상대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예배를 보냈습니다.
- 짝남이 혼수상태라 약혼녀인척 해보겠습니다.gif작년 12월얼굴을 마주본적도 없는듯 ㅎ 그리고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루시는 가족이 없지만 냥이와 함께 둘이 크리스마스를 보낼예정~~~ 트리도 주문하고 전구도 붙이고 - 루시~~~ 저번 추수감사절도
- 뉴욕의 크리스마스 .jpg작년 12월여기는 11월 중순 지나 추수감사절 연휴 시작하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시작되네요. 요즘엔 밤낮 어딜가도 사람이 엄청 많네요. 근처 지나가면서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 ??? : 녀석 ㅎㅎ 드디어 방구석에서 튀어 나오네작년 12월우리 애가 사람이랑 사회적으로 친해지면 좋을텐데 ----- 미국의 추수감사절 풍경 (한국 추석)
- 노량 보고 왔슴다작년 12월꿈에 친형들이 나와서 남원에 추수가 걱정이다고 해서 그 뜻을 모르겠다고 적었는데 원균이 조선수군 시원하게 말아먹고 남원성 털려서 쌀 다 털렸음..
- 짝남이 혼수상태라 약혼녀인 척해보겠습니다....작년 12월커녕 직접 얼굴을 마주본 적도 없는듯 ㅎ 그리고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루시는 가족이 없지만 냥이와 함께 둘이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 트리도 주문하고 전구도 붙이고 - 루시~ 저번 추수감사절도
- 동의/이의, 추 비추작년 12월혹시나 그동안 받던 비추수에서 하나 줄었다면 접니다. ㅎㅎ
- 식당에서 설거지 중인 본조비작년 12월*사진2: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에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음식 서빙을 하는 앨리스 쿠퍼 Alice Cooper. 본 조비의 커뮤니티 레스토랑 메뉴에 적힌 금액은 기부금.
- 나는 네가 플레이리스트에 넣을 캐롤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고전 캐롤 버전작년 12월(원래 추수감사절을 위한 음악이었다고...)
- 커뮤니티 역대급 비호감 레전드 ㅎㄷㄷ...jpg작년 12월 펨코 비추수 5992개 ㅎㄷㄷ
- 의외로 로마의 고유 문화였던것작년 12월사투르날리아 농경의 신인 '사투르누스'를 기리는 날이자 축제이며, 지금으로 따지면 '추수감사절'과 비슷한 기념일이다.
- 신천지 특징작년 12월교회 성도가 되어 장기간 다님 신앙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은 후에 교회 생활에 회의감을 상기시키고 -> 슬며시 신천지 교리를 주입시키고 -> 세뇌시켜서 -> 신천지로 빼옴 이걸 추수꾼이라고
- 유배지글 비추 50 이상 받는 경우가 잘 없는데작년 12월왜냐면 딴게 으르신들 귀차니즘에 큰일 아닌이상 비추 잘 안 누르는데 지금 눈에 익은 분들 유배지글 간 거 보면 50이 넘네요 조회수도 얼마 안 되는데 기존에 비해 비추수가 너무 많군요
- 베트남의 남부 추수기와 농민의 삶작년 12월유튜브를 보니 요즘 베트남 남부는 벼 타작 하느라 분주하더군요 3모작에 2만평 정도를 벼농사 지으면 일년에 한국돈 2천만원 정도 벌더군요 남부 지역 시골 임금은 한달에 25만에서 30만원 정도 버는가 봅니다 그러면 2만평 농사짓는 사람은 충분히 부자소리 들으며 살수 있지요 한국에서 250만원 월급받는 사람에 비해 연소득 2억이면 충분히 여유롭게 살테니까요 하지만 농지는 제한되어있고 사람은 넘쳐 납니다 누구나 2만평 이상 소유할수 없지요 우리나라 60년대 부모님 세대와 똑같습니다 시골에서 아무리 남의 집 일해서 돈벌어도 가난을 벗어날수없고 땅도 없고 있어도 손바닥 만하니 소득도 안되고 그 소출마저 정부의 농산물 가격 억제 정책으로( 이때 박정희 정부는 도시에 들어온 농민들의 월급을 인상 하는 대신에 생필품 특히 농산물 가격을 억제해서 소득보전을 하는 정책을 폈습니다 ) 고용주는 살찌우고 그 부족분을 농민들이 떠 안은 거지요 그러니 꾸준히 도시로 도시로 나가서 개발 시기 그 많은 공장들의 값싼 노동력을 화수분처럼 공급해준거지요 호치민의 중심부는 번듯한 빌딩숲이지만 도시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집들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곳이 많더군요 아내말로는 집세가 싸니 저기서 살면서 일한다고요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걸 느낍니다 우리가 겪었던 과정을 베트남도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일본이 했던걸 우리가 따라 가듯이요
- 제이, 美서 보조교사로 인생 2막…남편 "자랑스러워" (사랑아2)[종합]작년 12월미국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제이는 칠면조를 요리해 시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시어머니는 제이에 "학교에서 가르치는 건 어떻냐"고 물었고, 제이는 "정말 잘되고 있다.
- 날짜 착각했나 한밤중 초교 습격한 루돌프작년 12월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에서 사슴은 교내를 휘젓고 다니며 난장판을 만들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였던 지난달 25일 뉴저지의 한 초등학교에 야생 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