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식민지 출신, 후진국, 중진국 출신 강대국, 선진국이 아닌 이유...6월 17일임금인 태조 애신각라 누르하치는 각각 금황제, 후금(청)황제를 자처만 했을 뿐, 대외적으로 공인받지는 못했었는데(이는 후대의 임금들이 타칭화를 해내지요.), 성종은 타칭으로 금황제에 추대
송언석을 당대표로 추대한 국힘당 수준ㄷㄷㄷㄷㄷ6월 16일1. 2. 3.
민중기 특검은 박은정의원을..6월 16일제가 민중기란 분을 잘 모르지만 엄연히 알아서 특검으로 잘 추대하셨겠는가만은..검찰내부상황 잘 이는 박은정의원을 조언을 꼭 귀담아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크네요
박찬대를 지지하면, 정청래를 까면 안되죠 ㅋㅋ6월 16일...그게 데미지가 먹히나요 ㅎ 차라리 박찬대를 지지한다고, 박찬대가 당대표가 되야하는 이유를 올리세요 ㅋㅋ MBC가 김병기를 억까하고나니 민주당원들, 김병기로 몰려서 원내대표로 추대한거
망할 힘도 없는 국민의힘6월 14일이름은 여럿 나왔지만 서로 견제하며 저마다 자신을 추대해주기 바라는 모습이었다. 이런 국민의힘을 보면 무슨 점균류를 접하는 듯하다.
불공정 선거기사들6월 14일학폭은 아니라는 보수교육감 후보 2024-09-30한겨레 서울교육감 후보 보수 조전혁·진보 정근식 선정 2024-09-25한겨레6면 뉴라이트 출신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추대
"아재 개그로 대통령 웃게 만든 일 보람"…박찬대 고별식 소회6월 12일그는 지난해 5월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해 사실상 추대 형식으로 당선됐다.
박찬대 "A- 원내대표였다" 1년 소회 밝혀… 당권 도전은 "고민 중"6월 12일박 직무대행은 지난해 5월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해 사실상 추대 형식으로 당선됐다.
홍준표 '국힘.니들이.후보 교체는 직무강요죄'6월 12일그짓에 가담한 니들과 한덕수 추대 그룹은 모두 처벌 받을 거다. 모가지 늘어뜨리고 석고대죄하고 있거라"라고 했다. .... .... ....석고대죄....언제..하냐...는요??
개인적인 그림으로6월 11일현시점에서 김병기 의원님을 원대로 추대하고, 서영교 의원님 전당대회 최고위원으로 나오신다면 수석도 하실것 같은데 (원대 이상으로 더 큰 자산을 얻으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무튼 언론
현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조선의 군사력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6월 11일임금인 태조 애신각라 누르하치는 각각 금황제, 후금(청)황제를 자처만 했을 뿐, 대외적으로 공인받지는 못했었는데(이는 후대의 임금들이 타칭화를 해내지요.), 성종은 타칭으로 금황제에 추대
이 낙하산 아줌마 연봉이 3억이 넘네요6월 10일앞서 업계에서는 건설업 관련 경력이 전무하다시피 한 정치인 출신이 추대되자 낙하산 논란이 일었다. 이사장 연봉은 업무추진비를 포함해 3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감탱이 ㅋㅋㅋ6월 9일얘들 날리고 날 추대해라 뭐 이런뜻이라고 봄 근데 얘 깜빵 아직안감??
홍준표 “국힘 후보 교체는 정당 해산 사유…정치검사 네 놈이 나라 거덜 내”6월 7일홍 전 시장은 “그 짓에 가담한 니들과 한덕수 추대그룹은 모두 처벌받을 것이다.
'국힘 후보 강제교체 사건, 정당해산 사유 될 수도'6월 7일저지른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도 모르고 윤통(윤석열 전 대통령)과 합작해 그런 짓을 했나"라며 "그 짓에 가담한 니들과 한덕수 추대 그룹은 모두 처벌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준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6월 7일라며 “그 짓에 가담한 니들과 한덕수 추대그룹은 모두 처벌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독] 홍준표.“해산될 정당 국힘에 돌아갈 이유 있나”6월 6일"국민의힘은 해산 당하는 게 맞다"며 대선 과정 당에서 나왔던 '한덕수 추대론'을 언급했습니다. … "박수영, 성일종 의원이 주도한 국민의힘의 한덕수 추대론에 서명한 자들이 80명인데, 그들이 경선 사기의 공범"이라고 했고, "내란 동조당, 후보 강제교체 반민주 정당(이라는) 두
국힘 차기 원내대표 '경력직' 김기현·나경원 부상…'중립' 인물론도6월 5일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당의 혼란 상황을 감안해 '추대'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다수 의원의 생각이다.
[단독] 홍준표, 6월 중순 돌아온다…“해산될 정당 국힘에 돌아갈 이유 있나”6월 5일"국민의힘은 해산 당하는 게 맞다"며 대선 과정 당에서 나왔던 '한덕수 추대론'을 언급했습니다. … "박수영, 성일종 의원이 주도한 국민의힘의 한덕수 추대론에 서명한 자들이 80명인데, 그들이 경선 사기의 공범"이라고 했고, "내란 동조당, 후보 강제교체 반민주 정당(이라는) 두
'소수 야당' 된 국민의힘…최대 위기 봉착6월 4일당 지도부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후보로 추대하려고 하면서 경선의 의미를 잃고, 당 구성원들의 강력한 반발과 중도층으로부터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