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국힘 당사앞,,, 진짜 등장함..4월 10일방금 정치한잔봤는데 국힘 당사앞에 한덕수를 국짐 대선후보로 추대하라는 1인 시위 등장함... 국힘 최종 대선 후보로 한덕수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엥?
황우여 “선관위, 韓대행 ‘ㅎ’자도 안 꺼내…만약 뜻 있다면 금주 결정해야”4월 10일황 위원장은 ‘한 대행을 꽃가마라도 태워 추대해야 하지 않겠냐’는 일각의 의견에 대해선 “선관위에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정리했다.
답답하네요 전략적 사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4월 10일가장 중요한 것은 여론입니다 여론 그리고 대선은 고작 50일 좀 넘게 남았고요 적의 전략은 너무나 명확하게 한덕수가 탄핵되고 민주당에 탄압받는단 서사로 한덕수를 추대한 뒤, 이기진
한덕수 절대 탄핵하면 안됩니다4월 10일해주자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한덕수를 탄핵하고 또 줄탄핵 프레임, 국정마비 프레임으로 민주당에 공세를 넣고 트럼프 관세 유예를 한덕수 업적인 것처럼 온 언론에 도배하면서 한덕수 추대를
한덕수측 "추대 아니면 대선출마 안해 ㅋㅋㅋ4월 9일개그하냐 ㅋㅋ
"추대 아니면 대선출마 안해" ㅋㅋㅋㅋ.jpg4월 9일
한덕수측 "추대 아니면 대선출마 안해"4월 9일풉. ㄴ ㅁ ㄴ ㅁ ㅊ ㅈ ㅈ
라스트 오브 어스 정주행 막 시작했는데4월 9일여기서 분위기를 일거에 휘어잡는 일장연설을 통해 존 스노우를 다시 북부의 왕으로 추대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모르몬트 가문의 가주, 리안나 역할로 나왔었네요.
충청도 대통령 추대중이네요 ㅋㅋㅋㅋ4월 8일그것도 내란옹호당이 다이다믹 한건지 미친건지
개헌에대해 입장 안밝히는 놈들이 수박이다4월 8일생각하지만 아직도 당내 중진이라는 이름의 적폐들이 너무 많다 지난번 국회의장 선출때 보았듯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했던 추미애를 제끼고 170명중 89명이라는 의원들이 우원식이를 추대해
민주당내 제 2내란이 터졌습니다.4월 7일당원 90%의 지지를 받은 추미애 의원의 국회의장 추대를 막기 위해, 일부 세력이 조직적으로 움직였고, 결국 우원식이가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탄핵인용되면 후보단일화 될 줄 알았더만. 대선판 지랄났네요.4월 7일탄핵 인용되면 알아서 이재명 대표로 추대식으로 후보단일화가 일어 날 줄 알았는데 이건 뭐. 개나 소나 대선 나온다고 지랄났네요. 내가 너무 순진했네요.
문형배를 신격화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4월 7일이진숙 탄핵심판 중의 일부분입니다 문형배는 그냥 헌법재판관일 뿐입니다 그를 차차기 대통령으로 라는 분까지 나오는데 코메디입니다 무슨 민주당이 윤석열 추대하던 시절의 국민의 힘입니까?
국가 의전 서열의 현실화 필요4월 7일헌법재판관 3명을 대법원이 지명하기에, 사실상 대법원장의 추천이 필요하며, 대법원장에 영향을 크게 받게 되는 입장이기에 대법원장과 헌법재판관의 의전서열을 동일하게 하고 지명이 사실상 추대가
이재명이 탄압받고 있다고 걱정하는 신부가 미이라는 소쌍4월 6일진심 이낙연 지지자들 집단 광기 수준이 정도를 넘어서 이제 “단체 행동”을 하는 수준까지옴 아니 진작 단체행동은 했는데, 이제 국민의힘과 연대해서 이낙연을 대통령으로 추대하고자 함.
친윤 연대 뭐 이런 정당 안 나오나요?4월 6일그리고, 거기서 김건희 씨 후보로 추대하시지요^^ 윤석열 씨 추대하던지요^^ 앞뒤 안 가리잖아요. 우기는 거 대마왕이잖아요.
박지원 "尹 탄핵 인용 확신…4월 4일 巳시 선고라 틀림없이 죽는다”4월 4일다만 “추대보다는 경선해서 좀 세게 붙어 후보 검증을 하는 등 국민 선택권을 넓혀주는 것이 당도 긴장하고 더 겸손하게 만드는 길”이라며 “당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전광훈이 홍정욱 민다더라‥김문수 경쟁력 잃어"4월 2일경선도 해야 되고 설사 홍정욱 의원을 추대를 한다고 하더라도 정치권에서 가만히 있습니까? 경선하는 거예요.
민주당 대선후보4월 2일지금까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는데 경선없이 이재명대표 단독 후보추대가 가능 한가요? 아니면 다른 후보가 경선에 출마할가요?
현 중국(중화인민공화국)-남북한(남한:대한민국,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4월 1일하기에 ‘동국(東國)에 세전(世傳)하기를, 「당요(唐堯)가 즉위(卽位)한 해인 갑진세(甲辰歲)에 신인(神人)이 있어 단목(檀木) 아래에 내려오니, 중인(衆人)이 추대하여 임금으로 삼았는데 … 임금인 태조 애신각라 누르하치는 각각 금황제, 후금(청)황제를 자처만 했을 뿐, 대외적으로 공인받지는 못했었는데(이는 후대의 임금들이 타칭화를 해내지요.), 성종은 타칭으로 금황제에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