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추기경님 선서 장면5월 8일진짜 또렷하심
조금전 콘클라베, 유흥식 추기경님. GIF5월 8일추기경들 차례대로 나오셔서 이름이랑 뭐 서약같은거 하고 자리에 앉는데 반가운 마음에 올려보네요. 그나저나 최후의심판 너무 멋있는 ㅎㅎ 이제 첫번째 콘클라베 발표나오겠네요- 집가고 싶은 추기경 1위5월 8일ㅊㅊ케톡 아직 투표 시작도 안함
- 추기경들이 실제 교황 선출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영화 ‘콘클라베’를 참고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5월 8일
- ???: 콘클라베 어떻게 하는거임?5월 7일추기경: 몰라 나도 책이랑 영화에서만 봤어..
바티칸 콘클라베 라이브5월 7일제 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들의 비밀 투표 콘클라베가 안방에 생중계돼 눈길을 끈다.- 벌써부터 포기자들이 속출하는 교황 선출 투표 근황 자기가 교황으로 선출되면 도망갈거라는 추기경도 있음5월 7일
- 잠들면 안돼 진실게임 하자...좋아하는 추기경 있어...? 영화 ＜콘클라베＞ 트위터 모음.twt5월 7일ㅅㅍㅈㅇ ㅊㅊ 다음카페
- 추기경들이 교황직을 꺼리는 이유5월 7일
[특파원 현장] '예측불허' 교황선출 콘클라베 결과는 언제쯤5월 7일투표권은 교황의 직위를 뜻하는 '사도좌'(sede)가 공석이 되기 전날 기준 만 80세 미만인 추기경들에게 주어집니다. … 이번 콘클라베에는 5개 대륙 70개국에서 추기경 133명이 참여합니다. 투표는 추기경 선거인단의 3분의 2 이상인 최소 89명의 지지를 얻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계속됩니다.- :추기경들이 실제 교황 선출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영화 ‘콘클라베’를 참고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5월 7일
- 디즈니플러스, 교황 선출 '콘클라베' 2시간 동안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5월 7일콘클라베 라이브 디즈니+에서 오늘(7일) 밤 11시부터 2시간 동안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진행되는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들의 비밀투표인 ‘콘클라베’를 라이브 스트리밍한다. …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이번 ‘콘클라베’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온 추기경 선거인단 133명이 참석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다.
- 주여 저는 빼주십시오5월 7일영화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콘클라베 교황으로 뽑히기싫은 추기경들
- 제267대 교황 가린다… 콘클라베, 오늘(7일) 디즈니+서 생중계5월 7일디즈니+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밤 11시,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들의 비밀투표 '콘클라베'를 2시간 동안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이번 콘클라베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온 추기경 선거인단 133명이 참석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다.
- [속보] 이재명 "내란 맞선 민주정신 콘클라베 계기로 세계에 울려 퍼지길"5월 7일또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장관에 임명되신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께서도 콘클라베에 참여하신다.
- "콘클라베, 2-3일 소요 예상"...새 교황은 누구?5월 7일추기경 선거인단은 첫날 오후 4시 30분에 한 번 투표하고 이후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2차례씩, 하루 4차례 투표할 예정입니다. … 장 폴 베스코 알제리 추기경도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다며 이틀이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일부에서는 이번에 참석하는 추기경 대다수가 서로 일면식도 없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만. … 실제로 현지 시간 5일 바티칸에서 열린 추기경 총회에서 추기경들은 차기 교황 정체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의견 일치를 이뤘습니다. … 현지 언론에선 우선 '교황청 2인자'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이탈리아 추기경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 콘클라베 D-1, 바티칸 도착한 133명 추기경…교황 선출 막 연다5월 6일추기경 선거인단 133명 전원은 5일 바티칸시국이 있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도착했다. … 중략 7일 오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시작되는 콘클라베는 추기경 선거인단의 3분의 2 이상인 최소 89명의 지지를 얻은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될 때까지 계속된다. … 교황 선출 과정의 모든 내용을 비밀로 지킨다는 비밀 엄수 서약을 한 추기경들은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채 투표를 진행한다.
- 콘클라베 추기경 133명 모두 도착…5월 5일추기경 선거인단 133명을 국적별로 보면 69개국이다. 이는 역사상 최다라고 AP 통신은 설명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된 2013년 콘클라베에는 48개국에서 온 추기경들이 시스티나 성당에 입장했다.
- 콘클라베 앞두고 도박 업체 '들썩'…'신의 선택' 추측 나선 시장5월 5일264억원 몰려…1위는 파롤린 추기경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를 앞두고 도박업체에 걸린 금액이 200억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바티칸 국무원장이자 콘클라베 의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으로, 당선 확률은 약 25%로 예측됐다. … 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과 가나 출신 피터 턱슨 추기경도 유력한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 이밖에 우크라이나 평화 특사로 활동 중인 마테오 주피 추기경,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인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 추기경도 주요 후보로 거론된다. … 이번 콘클라베에는 전 세계 135명의 추기경이 참여하며, 교황청 규정에 따라 회의 중 외부와의 모든 접촉이 금지된다.
- "교황 되고 싶다"더니…트럼프 합성사진에 "조롱 말라"5월 5일성당 내부에는 추기경들이 모여 논의와 투표를 할 시설물과 투표용지를 태울 난로도 설치됐습니다. … 이번 콘클라베에는 전 세계 추기경 132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3분의 2 이상 지지를 받는 추기경이 새 교황으로 선출됩니다. … 뉴욕에 아주 훌륭한 추기경이 한 분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시죠.] 보수 성향인 뉴욕 대교구 티모시 돌런 추기경을 지칭한 것으로 보입니다.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에 참석해 자국 출신 추기경 4명을 만났다는 보도도 나왔는데, 이탈리아 매체들은 프랑스인 교황을 세우려는 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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