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항소 안하고 눈치보고 있습니다11월 24일거기에다 추경호에게 구속영장이 떨어지고 통일교 정치자금 수사까지 이어지면 국힘당은 사분오열될 것이다.
양평고속도로 주범은 최상목, 추경호?11월 24일
추경호, 최상목, 한은총재 요 셋은 꼭 사형 시켜야되요11월 22일한국 경제를 박살내 놓은 책임 사형으로 다스리고, 제발 내란/외환/국가재정 박살내는 범죄는 직계 및 형제까지 재산몰수, 국적박탈법 만들어야 됩니다... 이번 내런에 소급적용도 적극 적용하구요
[펌] 한국정부, 악랄한 론스타에 승소 朗報/김&장과 한덕수,매각 협조 관료들은 국민11월 21일그런데, 여기에는 추경호(秋慶鎬, 64) 국힘 의원(전 원내 대표)도 결부되어 있다. 이 비밀 회동에 추 의원은 당시 재경부 은행제도과장으로 배석했다. … 누구보다 론스타의 외은 인수와 공매를 잘 알고 있을 추경호 의원은 아직까지 침묵하고 있다. 요약) 외환은행 매각 관련 경제관료는 한덕수와 추경호, 이를 뒷받침한 건 김&장
증인 윤석열, "(계엄 선포 후) 할 일 없었다”11월 21일재판부는 윤석열 신문 말미에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통화한 것을 언급하며 “무슨 얘기를 나누었나?
"구인영장 발부에 부랴부랴 나온 윤석열 선택적 답변에 '남탓' 증언도11월 20일그동안 오리발을 내밀며 부하였던 군인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던 모습과 달리, 유독 한덕수 전 총리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해선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의 통화에선 "사전에 얘기 못해 미안하다",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는 원래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아예 할 생각이 없는 걸까요11월 20일진짜 이러다 김용현 추경호 이런 사람들 풀려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도 반박 못하는 추경호 영장 기각설 ㄷㄷ.jpg11월 20일김용민 의원의 의미심장한 발언.jpg 중앙지법에만 집착하고 있음저 중앙이 전략적 요충지라서 그런가
아무도 반박 못하는 추경호 영장 기각설.jpg11월 20일이게 그냥 기본값임
추경호도 구속 기각 될 가능성 높아 보임11월 20일조희대 사법부 돌아가는 분위기 보니 추경호도 기각 될 가능성 높아보임 이렇게 그냥 놔두면 나중에 크게 당합니다
나경원 무죄날듯11월 20일'초긴장' '의원직 상실형' 선고 가능성에 촉각 국회선진화법 적용해 기소한 첫 사례 당 안팎에선 "유죄 피하기 어려울 것" 최악의 경우, '개헌저지선 위협' 거론 1주일 뒤엔 '추경호
다 거부해버리는 추경호11월 20일> www.youtube.com/embed/6WqtfDW9P8w
국회 지금 추경호 체포 동의안 투표중이네요!11월 20일
추경호랑 무슨 통화했냐 집요하게 파고드는 이진관 재판부11월 20일출처 : 엠키타카 MKTK
미친소리) 계엄후 할게없어서...11월 20일추경호랑 나경원이랑 통화했... 미친 굥 개새끼...
한동훈, 론스타 정부 승소를 개인 치적으로 '가로채기'11월 20일한동훈 "내가 법무부 장관 때 ISDS 소송 추진" 공치사 한동훈·윤석열 참여 론스타 수사팀, 부실수사 논란 같은 당 추경호는 론스타 예외 허용해줬던 당사자 한덕수는 론스타 법률대리인
우리 정부가 이겨서 4천억 안 내도 되는 론스타 사태 요약11월 20일취소신청을 했고 론스타가 불복했다가 이번에 드디어 우리정부가 이긴 거임 (원래 2천800억인가 그랬는데 환율 올라서 4천억) 애초에 론스타가 외환은행 지분 사고팔고 할 때 한덕수 추경호
계엄의 밤 한덕수와 '7분 32초' 통화 추경호, 20분 내내 증언 거부11월 20일계엄의 밤 한덕수와 '7분 32초' 통화 추경호, 20분 내내 증언 거부 ▲ 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재판정에서 거짓말하는 전형적인 모습11월 20일추경호 한테 뭔 말한거까진 졸라 연습했는데 추경호가 그에 대해 뭐라했냐 하는 질문에는 미리 생각을 못해서 또는 시나리오상 준비를 못해서 이리저리 횡설수설하는 굥.....
한동훈, 론스타 정부 승소를 개인 치적으로 '가로채기'11월 19일한동훈, 론스타 정부 승소를 개인 치적으로 '가로채기' 한동훈 "내가 법무부 장관 때 ISDS 소송 추진" 공치사 한동훈·윤석열 참여 론스타 수사팀, 부실수사 논란 같은 당 추경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