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22시 [오랜만에 라이브] 위로와 격려로 아버님을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민주당의 새로운 리더십 탄생의 의미8월 3일출처 : 최강욱TV- (황명필)단 둘이 있던 언젠가, 최강욱 의원에게 말했습니다.8월 3일대단한 학벌 말고 눈 현란하게 하는 이미지 말고 대통령 이름 부르면서 흘리는 눈물 말고 실제로 구체적 성과를 낸 사람 험지에서 희생하며 일해온 사람 그런 사람이 공천받고 당원의 선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전은수 우서영이 대통령실로 갔을 때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황명필님과 조국혁신당의 건투를 빕니다.
- 민주당 주류세력이 바뀌었다8월 3일비주류인 최강욱이나 김남국, 강선우님의 경우 처럼 최대계파 세력한테 뒤에서 통수 당할 걱정없이 최대 계파(?)
- <대의원폐지>노컷뉴스-민주당 보좌진1500여명 중 300여명은 대의원 겸직.8월 3일결과론적으로 3617이 당선되는 스노우볼이 되고 한명숙, 추미애, 최강욱, 등등 무수한 희생양들은 고질적인 당내 자리싸움의 결과, 의원들은 이걸 이용하고.
공수처장 최강욱8월 3일공감하시면 추천 비공감 하시면 비추천
정청래 최고위원 1명은 평당원..여론 황희두, 최강욱 등8월 2일- 정청래 “최고위원 1명은 평당원”..여론 “황희두, 최강욱 등”8월 2일ㅎㅎㅎ
- 일부? 보좌관이 당원을 우습게 보는 이유 ... feat. 김용민 의원실8월 2일받으면 그만임 당원들이 생각하는 보좌관 - 국회의원은 국민의 도구, 머슴 보좌진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 그동안 국회의원과 보좌진 한 마음 한 뜻 이라 생각이라 생각했는데 최강욱, 조수진
- 조국, 최강욱, 송영길, 이화영, 김용 모두 사면 복권 주장합시다.8월 1일의리없게 조국 대표만 사면주장하지 말고, 최강욱 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이화영, 김용 모두 사면 복권 주장합시다. 언급된 인물들 모두 검찰에게 탄압당한 사람들입니다.
- 최강욱 의원 입당 반대했던 분위기7월 31일최강욱의원이 민주당 입당 반대하는 당내 사람들 때문에 열린민주당 갔던걸로 아는데 요즘 보니 왜 반대했는지 확실히 알겠네요 선명하고 당원들한테 인지도 높은 의원은 같이 일하기 피곤하고
이명박도 정권바뀌고 첫해에 바로 사면 복권 됐지요..........7월 31일조국 최강욱 같은 검찰의 피해자들은 이번 광복절때 사면복권이 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늦은 깨닳음, 그리고 광복절 사면7월 31일또 그것에 관련해서 억울하게 유죄를 선고 받고 의원직을 상실하고, 또 명예훼손까지 걸려서 벌금형에, 얼마전에 부친상까지 당하신 최강욱 의원에 대한 사면 복권도 필요합니다.
- 여초&유투브에서 정청래를 공격하는 방식, 또한 우리가 정청래를 지지하는 이유(긴 글)7월 31일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 또한 정청래에 호의를 가지고 있음, 또한 앞서 말한 자연스럽지 못한 것은 필자가 느끼기에 세력으로 보이는 여론이 정청래 > 딴지 > 털보 > 조국당 > 박은정,최강욱 … 그러자 더쿠에서는 박은정이 발목잡기 한다는 둥 하여 조국 및 조국혁신당에 대한 비난으로 옮겨가더니 지민비조를 외친 털보, 열민을 만들었던 최강욱에 대한 비난까지 모두까기를 시작함 결국 … 유시민을 믿고 자발적으로 정의당에 비례를 주었음 하지만 지지자들에 따라 정의당에 2~4번의 비례를 주고 나서 정의당은 제2의 국힘이라는것을 느끼고 정의당을 손절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최강욱이
- 여러분 원래 민주당은 의리 없었잖아요.7월 30일노무현대통령 문재인대통령 박원순시장 정청래 손혜원 최강욱 김남국 송영길 조국 강선우 이재명대표때 조차도.... 솔직히 의리따위 있었던 적 없어요.
- 민주당은 송영길한테 하는 행동도 맘에 안들어요.7월 30일최강욱만 송영길 돌아보더라
- 김어준 후기.7월 30일문재인은 오래전부터 윤석열과 이낙연을 아는 사람이었는데 그들을 임명했고, 그것도 최강욱이 반대했을때 김어준과 주진우가 밀었다고 들었습니다.
- 조국: 유시민, 눈물나게 고마웠다".JPG7월 29일눈물나게 고마웠다…진중권은 백색소음” 신간서 ‘인물평’ 자녀 입시 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사건으로 복역 중인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신간에서 유시민 작가, 진중권 광운대 교수, 최강욱
- 조국 “유시민, 눈물나게 고마웠다…진중권은 백색소음” 신간서 ‘인물평’7월 29일원문◇ 자녀 입시 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사건으로 복역 중인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신간에서 유시민 작가, 진중권 광운대 교수, 최강욱 전 의원을 평가한 대목이 화제다.
- 장제원을 다시 봤던 장면7월 29일석열이 검찰총장 임명 반대에 최선을 다하던 모습 민정수석실 인사검증 4번다 실패하고 최강욱이 80여쪽에 달하는 반대 의견서를 제출 했고 모든 검사의 적폐가 석열이에게 모여있다고 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7월 28일 월)7월 28일고민 (47,400/84/105) - 지귀연 관련 카톡 공개 내용 파장 (44,500/89/28) - 바닷물에 고립된 세 자녀 구하고 숨진 아버지 (43,400/103/68) -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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