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퍼니포 .jpg8월 25일문통, 조국, 최강욱, 백원우
문통, 조국, 최강욱, 백원우8월 25일ㄷㄷㄷ ㄷ 양산 퍼니포
조국TV 구독자 7.57 만명~ [다시만날, 조국] 상영후 관객과의 대화~ 조국 최강욱 황현선 정상진🇰🇷8월 25일조국TV 재오픈 스페셜 라이브방송 #조국 #최강욱 #황현선 #정상진 #양산 조국TV 구독자 7.57 만명 입니다, 2.43만명 더 구독해주시면, 조국 대표님에게 실버버튼 선물해드릴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걸 알고서도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8월 25일지금에 와서야 조국, 최강욱 같은 분들이 이야기를 조금 풀어놓지만 윤석열의 검찰 총장 임명에 대해서 반대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 정작 윤석열을 반대했던 조국과 최강욱은 오늘 문재인과 함께 영화를 보았지만 윤석열 임명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문재인을 욕하고 있습니다. 문통 말 대로 "아이러니"합니다.
박희승이 사법개혁 반대한다구요? 넘좋네요8월 24일너무 좋네요 이분 지역구가 남원 임실 순창인데 다음 총선에 남원이 고향인 최강욱의원 이 지역구로 보내드려야죠
조국&최강욱 vs 정청래&최강욱8월 24일누가 먼저 최강욱과 손 잡는냐? 최강욱을 얻는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앞으로 호남의 뉴리더는 최강욱이 될것입니다 바로 자신이 대한민국의 리더가 될수도...
‘수감 중 생일’ 조국에 케이크 준비한 문재인 “비 함께 맞아준 동료애”8월 24일이 자리에는 최강욱 전 의원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도 자리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모두 근무했으며,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함께 사면 명단에 올랐다. … 왼쪽 두 번째부터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조 위원장, 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연합뉴스]
최강욱 민주당 연수원장 잘하고 있네요8월 24일최강욱 의원 말대로 법카 100 만원 짜리 연수원장직이지만 민주당을 위해 연수원장 맡아주신 것도 대단하고, 조국혁신당일정에 적극적으로 연대해주는 모습 좋습니다. … 최강욱 의원도 조국 대통령의 길을 함께 닦아주시길~~~
文 "초심 잃지 말고 길 굳건히 열어달라"…조국 "깊게 새길 것"(종합2보)8월 24일약 40분간의 예방에는 최강욱 전 의원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도 함께했다.
오늘 문통과 조국 전 대표, 같이 영화 관람했는데8월 24일문통 소감의 말씀이 있네요 최강욱도 함께함.
다시 만날 조국 보고 왔습니다8월 24일문재인 전대통령님 김정숙여사님 조국전대표님 최강욱유튜버 다 뵐 수 있었네요 특히 조국 전 대표님과 이 영화를 같이 관람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몇달만에 세상이 바뀌긴 했는데 기레기들은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오늘 일정들.jpg8월 24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영화 "다시만날, 조국" 상영회 오셨네요8월 24일[다시만날,조국] 완벽한 관객과의 대화 주연배우 조국 최강욱 황현선 그리고 감독 정상진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조국·최강욱 함께 영화 관람8월 24일
[속보]文 "초심 잃지 말고 길 굳건히 열어야"...조국 "깊게 새길 것"8월 24일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 조국 위원장, 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 약 40분간 이어진 자리에는 최강욱 전 의원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도 함께했습니다.
조국,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영화관에…내일은 권양숙 여사 찾아8월 24일왼쪽 두 번째부터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조국 위원장, 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조국, 최강욱에 대해 오지랖 떠는 목사 김용민8월 24일윤석열 하에서 윤석열한테 고충을 당한 본인들(조국, 최강욱)이 문통과 함께 한다는데 제3자가 뭐라고 성찰을 해라마라, 문통한테 화를 내라마라 하는건지?
조국 만난 文 “오늘 같은 날 올 거라 믿어…초심 잃지 말길”8월 24일문재인정부 청와대에서 일했던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원수원장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자리를 함께했다.
평산마을에서 문프와 조국, 최강욱8월 24일이 조합 너무 좋네요. 사랑합니다 세분 💙💙💙
조국, 文 예방…文 "앞으로가 더 중요, 길없는 길 가야할지도"8월 24일윤영덕 전 민정수석실 행정관과 최근 광복절 특사로 조 원장과 함께 사면·복권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