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보니 왜 법무부에 중수청 설치하면 안되는지 알겠네9월 2일박은정 임은정 이지은 변호사 최강욱 응원합니다.
(펌 김두일작가 페북) 9/1 참 이상한 일들 (feat. 조국혁신당)9월 2일최강욱도 조국도 심지어 임은정도 윤석열을 '정의로운 검사'라고 추켜세웠던 시절이 분명히 있다. … 심지어 조국, 최강욱 모두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토론이 필요없다는 입장이다. 왜 토론 자체를 거부하는 것일까? 14. 기억은 희미해도 기록은 남아 있다.
[홍사훈쑈]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오적'ㅣ최강욱X조수진ㅣ2025년 9월 1일 월요일9월 2일검찰 개혁의 필요성과 논의 방향 방송 시작 및 출연진 소개: 홍사훈 기자가 진행하는 '홍사훈 쇼'가 시작되었으며, 최강욱 전 의원과 조수진 변호사가 출연하였다. … 최강욱 전 의원은 휴가 후 민주 교육연수원장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 최강욱 전 의원과 조수진 변호사가 출연을 마쳤다. 이재석의 경공 특보와 주기자 라이브, 정준이의 논 첫 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강욱! ㅎㄷㄷ9월 2일최강욱! ㅎㄷㄷ 내용. 너무 좋아요~~! 저는 이제. 보았어요. 혹. AI 를 통해. 글로 정리 해.주실.. . 능력자! 계실지요? 어느 한 말씀. 제게는 모두. 옳다! … 최강욱. 조수진. 조합! 정말정말. 좋아요. 땡큐^^
최강욱 조수진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나'9월 1일요약하면 시민들이 디테일을 모르니까 그럴싸한 이야기를 대중에게 살포하고 불란을 만든다 하지만 다 계획대로 진행하면되고 진행시키면서 개선 해 가면된다 대통령이 토론에 나서는 것이 그들의 의도에 말려드는거다 등등입니다 한 번 들을만 하네요
청년 홍사훈은 언제나 젊다.9월 1일오늘 홍사훈쑈에서 최강욱 의원님이 좋은 말씀 전한다고 해서 굳이 챙겨 봤습니다. 내용적으로는 평이했다고 봅니다. … 다만 토론 말미에 대통령이 직접 라이브 중계 카메라 앞에서 이 문제를 주제하는 것에 대해서, 최강욱 의원과 홍사훈 기자, 조수진 변호사 사이에 이견이 있었는데요. … 최강욱 의원은 대통령이 카메라 앞에 나설 필요는 없다. … 저는 오늘 최강욱 의원말을 듣기 전부터, 언제였죠? … 이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이 나서서 명확하게 정리를 하면, 멋져보이겠지만, 저는 최강욱 의원이 말씀한 그대로, 그 이유에서 걱정이됩니다.
오늘 홍사훈쑈 꼭 보세요9월 1일대문글에 홍사훈쑈 꼭 보라고 해서 봤는데 최강욱의원이 검찰개혁에 대해서 너무 명쾌하게 설명 해주시네요 그리고 조상호는 개ㅆㅂㅅㄲ가 확실함
검찰개혁 원안이 걱정되시는 분들 꼭 보세요. 내용 정말 좋습니다.9월 1일여기 최강욱 원장, 조수진 변호사가 사례까지 들어가며 아주 자세하고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확실히 최강욱의 인사이트는 뛰어난 것 같습니다.9월 1일오늘 홍사흔쑈에서 최강욱 의원님의 여러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 전체적으로 봤을 때 확실히 제목에도 말씀 드렸듯이 최강욱님의 인사이트는 뛰어나고 여러가지 검, 경에 대한 여러가지 수사 및 기소에 대한 뛰어난 이해와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 약간 아쉬운 것은 최강욱 전 의원님에 대한 시기 질투, 등 여러 세력들이 댓글 창을 도배해서 짜증 난 것 빼면 정말 귀중한 이야기를 들었고 다만, 아쉬운 것은 같이 나온 패널 조수진 … 변호사와 홍사훈 기자가 아무레도 아직은 최강욱 만틈의 인사이트가 없어서 약간은 다른 목소리를 낸 것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최강욱 민주당 교육원수원장의 검찰 개혁 관련 의견을 들으면서 깨달은 것(<홍사훈쇼>9월 1일결국 검찰독재 잔존 세력 및 내란 잔존 세력이 원하는 것은 "감히 우리 검사 없는 무법천지와 공포 지옥인 대한민국을 너희들이 상상할 수 있겠어?"라는 것... 이른바 그들이 해방 이후 현재까지 지난 몇 십 년 동안 국민과 대중을 공포심을 동반한 <길들이기/훈육하기>란 그 낡고 낡은 전략을 이 최후의 순간에서도 다시 사용하는 것... 일단 현 시점에서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절대 권력으로서 검사들 및 검찰 권력이 완전히 사라진 전혀 새롭게 구축된 대한민국을 꿈꿀 수 있는 상상력뿐 아니라 그것을 감히 실천할 수 있는 단호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권력이 대중을 길들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은 대중으로부터 상상력을 빼앗아 그 빈자리를 공포[를 (재)생산하는] 영구적인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기에...
조국은 감방 갔다와도 여전히 신사네요9월 1일완전히 무너진 거죠 조국은 아직 이상적입니다 학자고 선비고 신사입니다 어쩌면 이런 점이 문전대통령과 닮았구요 조국이 아니라 박은정이 조국당의 대표라면 훨씬 나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최강욱은
최강욱 원장 말이 맞네요9월 1일"검찰 수사권 아예 없애고 경찰에게 넘기는 게 초창기에는 문제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게 무섭다고 보완수사권이니 뭐니 하나둘 봐주면 끝이 없다. 부작용은 언제나 발생한다. 그러니 어느 정도 감내할 건 감내해야 한다"
오늘 홍사훈쑈 최강욱원장 설명 들어보세요9월 1일대부분 문제는 해결방안이 이미 다 설계되어 있고 수사기관 감찰제도를 확대하면 여러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 대략 이런 주장이네요 홍사훈: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 최강욱: 딱 그거다
최강욱, 검찰개혁5적에 대해9월 1일이재명 정부 하에서 검찰개혁을 주도해야할 자들이 침대축구하고 있다. 봉욱 민정수석 이진수 법무부차관 성상헌 법무부검찰국장 노만석 대검차장 김수홍 법무부검찰과장 이 다섯이 침대축구하고 있다는 심정이 여러곳에서 보인다. 국정기획위원회, 검찰개혁 특위, 법사위 등 검찰개혁 논의 장에서 이들이 어떤 보고를 하고 어떤 의견을 냈는지를 보면 어떤 의지가 있는지 보이는데 참여한 적이 없고, 국정기획위원회에서도 업무보고를 엉망으로 해서 방해하고 이를 지휘해야할 민정수석도 뒷짐지고 있었다. 즉, 검찰개혁 의지가 없다.
오늘 홍사흔쑈.9월 1일오늘은 최강욱 전 의원님 나오시는 날. 아싸.
우린 대통령과 당대표만 믿고 가면 됩니다.9월 1일주변에서 이리저리 훈수두는거로 난리를 피울 필요가 없어요 임은정 박은정 최강욱 모두가 일을 추진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2025년 8월 베스트모음9월 1일(30,119/57) - 곽튜브 너무 싫어요 (30,083/92) (+ 825 건) #딴지일보 (조회수: 8,136,462, 추천수: 147,830, 댓글수: 41,618) - 최강욱
2025년 8월 베스트모음9월 1일108 2025-08-25 06:13:31 (+ 828 건) - 딴지일보 (조회수: 8,136,462, 추천수: 147,830, 댓글수: 41,618)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최강욱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을 겸임하도록 하면, 검찰개혁의 난제가 풀리지 않을까9월 1일미국에서와 같이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을 겸임하도록 법을 바꾸고 법무부 장관에 최강욱 같은 이를 임명하면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에 두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차관, 검찰국장, 총장대리 임명 때 최강욱의 반응이 진짜였음9월 1일좋게 생각할라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모르겠다 난 이라는 말을 했다. 정권을 잡아도 이정도네 ㅋㅋ 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