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의원 보다 이거에 집중 해야 됨 ㄷ ㄷ ㄷ9월 4일우리가 뽑은 초선 의원 개무시한 발언 ㄷ ㄷ ㄷ
최강욱 의원 페북 전문 입니다9월 4일<최강욱 페북> 제 발언으로 인해 갑작스레 또 많은 파장이 발생하고 있군요. 일일이 문의 전화에 답할 수 없어 이렇게 제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해자는 누군지도 모르고 조국과 최강욱만 가루가 되도록..9월 4일아무리 원래 목적이 유명인사 낙마라고 해도 이건 아니잖아요 최소한 가해자 지목하고 피해사실 확인하고 제대로 징계하지 않는 사람이 누군지 밝혀내는 게 먼저 아닌가요? 그 딴 거에 관심 없다구요?- 최강욱“ 2차가해성 죄송하다. 악의는 없었다”9월 4일
- 최강욱원장님 페이스북 글9월 4일제 발언으로 인해 갑작스레 또 많은 파장이 발생하고 있군요. 일일이 문의 전화에 답할 수 없어 이렇게 제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란세력 척결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민주당과 혁신당의 입장과 노력을 저지하려는 이들의 장난감이 되거나, 사실에서 벗어난 무분별한 왜곡과 추측 기사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수개월 전 약속했던 8월 31일 대전 강연을 마치고 질의 답변 과정에서 밝힌 제 견해가 경위와 이유가 어떻든 부적절하거나 과한 표현으로 당사자 분들의 마음에 부담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하여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연 제안을 받을 당시 저는 당직을 맡은 상태도 아니었고, 제 책을 두고 행하는 북토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았기에 정당과 관련한 문제로 발화된 것이 매우 유감스럽기도 합니다. 당일 현장에 참석한 분들로 부터 어떠한 오해나 항의도 받지 않았기에 처음 기자회견 내요을 알리는 소식을 들은 후 많이 당혹스러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가슴아프고 아쉬운 탈당 기자회견을 한 강미정 대변인과 제가 어떤 인연과 친분을 가졌는지는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강 대변인의 심적 고통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거나 관련 문제를 제기한 분들을 폄하했다는 것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며 제 진의와도 무관한 일입니다. 저는 당을 이끈 주역인 전 대표가 수감되어 있는 상황에서 당 내부의 여러 사안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있다는 점을 강 대변인을 포함한 혁신당 관계자들로부터 간간이 들어 알고 있었고, 작은 당에서 열정적인 당원과 간부들이 있을 때 벌어지는 논쟁이 필요이상으로 격화된 경험을 열린민주당 대표시절 절감한 바가 있었습니다.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답변을 드리는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감정이 실렸고, 그 과정에서 당헌 당규나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 명확한 판단과 조치가 이어져야 할 사안을 두고 당사자가 아닌 분들이 사실관계를 예단한 채 과하게 다투는 모습이 있다면 그러한 일은 당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고, 격화된 논쟁으로 당원들의 우의가 무너져 당이 흔들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점을 조언한다는 생각에 결과적으로 과한 표현과 예시를 들었던 것입니다. 이는 현장 강연에서 일관되었던 맥락에 비추어 강연을 귀담아 들어주신 분들도 이해하여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단, 타당 당원의 입장에서 그간 진행된 혁신당 내의 여러 절차나 논쟁의 맥락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당사자들이 겪은 감정소모나 고통의 범위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제 진의나 답변의 맥락이 다른 측면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도 사실입니다. 당시 현장에서 신중하고 정제된 답변을 하지 못한 것도 분명합니다. 피해자를 대상으로 ‘2차 가해’를 한 것일 수 있다는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단, 맹세코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사안을 무시하거나 당사자를 폄하하려는 생각이 전혀 없이 혁신당과 당원 분들의 전체적인 입장을 감안하여 큰 틀에서 당의 단합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밝힌 의견이라는 점은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어나 목적어가 피해당사자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한 맥락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당의 지도부와 윤리감찰단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고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솔직하게 진심을 전한다며 보이는 제 언행에 대하여도 다시 한번 신중하게 성찰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거듭 송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최강욱 페북9월 4일#그러하다네요...
- 최강욱 입장문9월 4일모든 사항은 윤리감찰이 끝난 후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최강욱 발언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또 시작하나요9월 4일갑자기 최강욱 의원을 왜 죽이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최강욱 의원을 죽이려고 하고 쇼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이상합니다. … 최근까지는 보완수사 관련 문제나, 최강욱·박은정 두 분이 너무 주장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입장이었는데, 갑자기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뽐뿌에서 뿌락찌로 심어 놓고 키운 아이디들이 … 총출동하는 것을 보니 웃기네요 갑자기 뽐뿌에서 최강욱 의원 건은 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옳지 않은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웃기는 말씀 하지 마십시오. … 최강욱 의원의 발언 맥락은 깔끔합니다 최강욱 본인이 사건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다른 당의 문제이니) 어쨌든 당면한 큰 문제가 있고,(사람 죽이려고 하는 저쪽 놈들) 잘 알지도
최강욱 의원 페북 전문 입니다9월 4일<최강욱 페북> 제 발언으로 인해 갑작스레 또 많은 파장이 발생하고 있군요. 일일이 문의 전화에 답할 수 없어 이렇게 제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강욱 전의원 의견이 페북에 올라 왔네요.9월 4일응원합니다.
- 김용민 의원이 밝힌 검찰개혁을 망친 민주당 검찰네트워크9월 4일검찰 개혁을 주도한 최강욱, 김용민, 황운하 그리고 검찰 개혁을 막은 민주당내 검찰네트워크.
- 전 민주진영의 성추행은 다 밝혀지면 판단할렵니다.9월 4일지금까지 봐온 걸 보면 안희정 지사 , 고 박원순 시장,최강욱 의원 등등의 사건에서 해온 짓들이 우기기, 떼쓰기,증거없는 무조건적인 비난,비방, 과한 처벌요구 이런것인데...
- 최강욱 발언9월 4일조국혁신당 행사도 아니고 북콘서트였다네요?? 그것도 누가 질문해서 한말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 강미정의 이런식 "폭로" 기자회견 제대로 된 꼴 본적없음.9월 4일그리고 최강욱 의원 "조국 대표 구속되어있는 동안 그 사소한 일들..." 발언 당연히 굳이 공개된 강연에서 해서 좋을 만한 얘기는 아니지만..
- 강미정씨 기자회견보고 든 생각9월 4일조국 대표는 가해자의 꽃다발을 받았고, 최강욱 의원은 2차 가해성 발언을 한게 문제라는 거군요. 만일 여성단체 몇백개 연대 성명 같은거 나온다면 저는 조국 최강욱 편을 들겠습니다.
- 조혁당 관련 행사에서 왜 최강욱 원장에게 그런 얘길 물어봤을까요?9월 4일그걸 아무 상관없는 최강욱 원장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것. 참 이상하지 않나요? 누가보면 조혁당원인줄 알겠어요. 하긴 왜 조혁당원도 아닌 민주당원이 거기간게 문제긴 하지만요.
- 다들 최강욱님 개돼지 발언에 잘못했다고 알고 있는데..부화뇌동하는사람이 바로9월 4일최강욱, 혁신당 성비위 논란에 “개돼지” 발언?
- 갈라치기인가 싶은데요.9월 4일최강욱님이 경솔했던 것도 맞아요. … 최강욱님 말씀도 앞뒤 맥락 다 맞춰보면 '난 잘 모르겠으니, 확인하고 이야기해보자.'가 큰 맥락인데 그거 다 잘라먹고 특정 문구만 가져다가 난리가 났죠. … 최강욱님은 사과하시면 되고, 조국혁신당은 당 차원에서 검토 후 조치가 모자랐으면 추가 조치하면 되는 겁니다. 이게 난리 부르스를 추고 내란 정국 가릴만큼의 건은 아니지 않나요?
- 진짜 짜증나네 극우 틀딱들이랑 다를 게 뭐냐9월 4일최강욱 잘못한 거 맞잖아 진보 언론이랑 유튜버들도 비판할 정도로 정청래가 바로 진상조사 하라고 할 정도로 논란 일으킨 건 사실이잖아 대통령이 사면한지 얼마나 됐다고 민주당에서 교육연수원장
- 당분간 딴지게시판 떠납니다.9월 4일미투니, 세작이니, 각 나왔니, 조국과 최강욱을 왜 건드니.....등등, 전 마음이 후져서, 더는 못 보겠습니다. 못난 제가 못 이기겠습니다. 중이 절을 떠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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