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총학 입장문에 달린 옹호 댓글이나 할머니들 시위에서 나오는 구호 보면4월 4일...골때립니다. 낙랑클럽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폐쇄적으로 운영된 사교 모임으로서 미군정 요인과 장교와의 사교를 통해 미군 기밀 정보를 빼내려 한 것 여성들이 미군 막사를 자유롭게 드나들며 군기강을 문란케 한 것 일부 여성은 결국 현지처가 된 것 등이 미 방첩대 보고서와 이들을 매춘이라고 묘사하는 관련자들의 진술에 의해 밝혀졌음에도 그저 "성상납"이라는 구체적인 표현이 없다고, 무슨 고급 기생처럼 예능만을 제공한 사교 클럽으로 미화하더군요. 아니... 초중딩도 아니고... ㅡㅡ;;; 개중에는 "우리 이화여대가 그럴리가 없어" 하는 아직 학교라는 집단에 개인을 동일시하는 어린 사람들도 있지만 은근슬쩍 이승만의 애국정책에 협력한 김활란과 선배들의 위업으로 포장하는듯한 2찍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저렇게 정보를 대가로 여성의 몸을 도구로 사용하는 일이 지금 다시 일어나도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나라를 위해서라면?? 또 김활란(Helen)이 아니라 김환리(Henry)가 낙랑클럽을 만들었어도 저들은 성상납이 아니라고 주장했을까요?- 이화여대 총학생회 입장문에 대한 이대생 댓글들..4월 4일. : 클리앙 (clien.net) 이화여대 총학에 문제가 많은 건 익히 알고 있습니다. … 무려 5년동안 후보자가 없어서 공석이었고 2023년 들어 그 5년만에 뽑힌 총학도 각종 잡음이 있었죠. … 제56대 총학 후보 둘러싼 정당 유착과 선관위 고소 논란, 그 진실은 < 캠퍼스일반 < 캠퍼스 < 기사본문 - 이대학보 (ewha.ac.kr) 그렇지만 어쨌든 대대로 대학본부의 김활란
- '여성' 관련한 이슈에 발작부터 하고 보는 여성단체들(a.k.a 이대 총학)4월 4일이화여대 총학생회의 도저히 대학생이자 지성인이 썼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쓰레기 입장문을 보니... 어떻게 김준혁 후보가 이 사실을 다뤘다는 이유만으로 자기들에게 '모욕감'을 줬다고 하고, 선거 훨씬 전의 이야기인데 김준혁 후보가 '정쟁의 도구'로 만들었다고 하나요?? 도대체 뭘 사과하라는 건지 분명히 확실하게 말하지도 않아서 추측컨데 친일파 김활란이 조선 여성을 정신대/위안부로 일제에 팔아먹는등 자기 입신을 위해서 다른 여성을 도구로 부려먹는 짓거리 한게 해방후에도 이어져서 낙랑클럽을 만들고 영어하는 이대생들을 미군장교 사교클럽에 보내서 호스티스, 정부(精婦) 활동을 하게 만든게 1. 성상납이 아니고 결혼정보회사 사업이다. 2. 여성성을 이용한 논개와 같은 우국충정의 애국행위이다. 3. 역사 모르겠고 김준혁은 남자니까 여자 관련 얘기 하지 마라. 여자는 여자가 얘기한다. 뭐가 모욕감을 줬다는 겁니까??/ 뭐가 됐건 수준 보아하니 그냥 얘네들도 2찍 2대남 못지 않은 같잖은 '애-ㅅ-끼'들이었네요.
논쟁은 우리몫. 민주당후보는 무조건 절하라!!!!4월 4일이대총학성명서 웃김. 논쟁과 지랄은 지지자몫 투표독려도 우리몫.. 민주당후보는 무조건 절하라. 일주일만 허리가 끊어지도록 절하라 그러고나서 다같이 웃으며 윤석렬퇴치하자. 남영희?- 이대 총학입장문 보니 서울대 조국시위 생각나네4월 4일조만간 국힘에서 한자리 하는 모습 볼 수 있겠군ㅋㅋㅋㅋㅋ 아휴 개씹ㅆㄴ들ㅋㅋㅋㅋㅋ(주어없음ㅎ)
- 이대 총학. 입장문!4월 4일이대 총학. 입장문! .. 본질을 호도. 시킨다. 문제. 본질을 빼고 말을 하네. """ 김활란! 역사적 평가와 별개. 라니.. . """ 김활란.을 지적 했는데.. .이대!
- 클량펌 이화여대 총학 입장문;;4월 4일;;;;
- 이화여대 총학생회 입장문은 많이 실망스럽네요.4월 4일김활란 동상에 페인트칠하고 친일행적 팻말 세운 총학 선배들도 같은 생각일까요? …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입장문입니다. 2020년대 들어 수년동안 후보자가 없어 꾸리지 못했던 총학이 2023년에서야 겨우겨우 꾸려졌던 것 같은데 겨우 낸다는 성명이 이따위인가요???
- 이대 재학생들이 내일 김준혁 사퇴 촉구 집회 한다던데4월 3일이게 총학이 주도하는건지 아니면 특정 성향 학생들이 주도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학교의 명예에 먹칠하는 최악의 수를 두는거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어디 옹호할 인간이 없어서 김활란같은
- 이대 총학이 오늘밤에 김활란 관련 입장낸다는데4월 2일생각 잘해야 할겁니다 자기네 학교 초대 총장이라고 어설프게 쉴드쳤다가는 덩달아 나락갈테니 말이죠
블루아카, 속보) 게헨나 · 트리니티 간 '에덴 조약' 끝내 불발...4월 1일하지만 조약을 추진한 총학생회장의 실종으로 미궁에 빠졌던 조약은 연방 수사 동아리(샬레, S.C.H.A.L.E)와 선생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 자 오전 11시 30분경 결국 파국으로- '입틀막' 대신 소통을! R&D정상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3월 31일민주당 광명을 컷오프, 카이스트 전 총학생회장 김혜민입니다! 어제(30일) 카이스트 '입틀막' 당사자인 신민기 졸업생 등과 함께 R&D예산 복원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 '입틀막' 대신 소통을! R&D정상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3월 31일카이스트 전 총학생회장 김혜민입니다! 어제(30일) 카이스트 '입틀막' 당사자인 신민기 졸업생 등과 함께 R&D예산 복원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 조선 - 박용진 억울하지만 참는다3월 30일성균관대 총학생회장을 지내고 1997년 민주노동당 창당에 참여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08년엔 진보신당에 입당했고 2011년 야권통합 과정에 혈혈단신으로 민주통합당에 합류했다.
대학 선거에서 유권자 조작3월 26일이 학교는 총학생회 : 포퓰리즘 공약 하나도 안지킴, 전대 총학 당선되자마자 투표율 40% 이상이면 개표하도록 바꿈(원래 45%), 학생회비로 아무 일 안하고 술마시는 회식만 3년째
KBS [총선/여론조사] 부산 최대 격전지 ‘낙동강 벨트’ 판세는?3월 25일두 후보는 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 선후배로 관심을 끕니다.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최인호 후보 50%, 국민의힘 이성권 후보가 39%로, 최인호 후보가 11%p 앞섰습니다.- {KBS여론조사] 부산 격전지 모두 민주당 압승3월 25일두 후보는 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 선후배로 관심을 끕니다.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최인호 후보 50%, 국민의힘 이성권 후보가 39%로, 최인호 후보가 11%p 앞섰습니다.
부경대 총학 통합 반대 총궐기3월 21일부산대랑 통합이었어도 반대했을까 경북대 따라 과잠 시위 추하네요 통합 안 하면 글로컬 탈락하고 지원금 못 받는데 등록금 인상하면 그것도 반대하겠지- 1981년 경찰대 1기로 갔다면....3월 21일복학생 대표가 이해찬 서울대 총학생회장 심재철 그리고 대의원 회장 유시민 전 새내기 1학년이었고 선배들과 동기들과 서울역 광장에서 데모를 했고 5월 17일 전국의 모든 대학교에 휴교령이
- 개혁신당 비례명단3월 20일1번 이주영 전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 2번 천하람 변호사 3번 문지숙 차병원 교수, 4번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편의점주 곽대중(필명 봉달호) 대변인 5번 이재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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