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뉴스쇼 출연feat.얼굴18일 오전
- 인터뷰) 동덕총학회장왈 과격시위는 학교탓이다18일 오전학교가 대화거부하며 불안감을 조성해서 우발적으로 이렇게 된거다 학교가 먼저 비민주적으로 나왔기때문에 과격해진거다. 외부세력 전혀 없다 다 학교탓이다 피해보상 54억? 웃긴다. 근거도 없고 말도 안된다 근거가 없다는 근거는 없지만 하여간 근거 없다. 무조건 학교탓이고 대화하자 무조건 우리요구대로 학생전체 투표 수욜에 할거다 김현정: 그래도 과격한건 문제 아니냐? 재고한 필요 없냐? 최현아회장:의견 감사하다 의견 감사하다 의견 감사하다 의견 감사하다 의견 감사하다
- 상명대 총학 반박문18일 오전
- 서울대 총학 선거 오늘자 근황18일 오전
- 이번주 뜨거운 감자였던 동덕여대 시위를 한 번 제대로 알아보자 (장문)17일 오후현 총학생회장 최모양, 부총학생회장 김모양도 참여했다. > 참고로 이 회국인 남학생 이슈는 시위의 과격성이 극에 달했던 11~12일에는 일언반구도 없었다가, 12일에서 총장 입장문을
- 상명대 총학 반박문17일 오후
- 상명대 총학 반박문 등장17일 오후
- 서울대 총학 선거 근황.jpg17일 오후의대에서 거의 몰표가 나왔는데 다른데서 다 누르고 공대생 후보가 더블스코어로 당선 ㄷㄷㄷ
- 동덕여대 총학 패기 시작한 MBC17일 오후모딴게이가 락카 칠한거 다시 페인트칠 하면 된다고 하던데... 근데 50억이 나옴..
- 동덕여대 학생들 눈물: "학생인 우리가 무슨 돈이 있다고 소송 당하나"17일 오후총학은 이어 학교 정문에서 시위하며 ‘남녀공학 논의 전면 철회’, ‘남자 유학생·학부생에 대한 협의’ 등을 주장했다.
- 동덕여대 총학 살기 위한 발악17일 오후좀 있으면 14시인데.... 궁금하네
- 동덕여대 학생들 전과정이 거짓과 발뺌으로 점철되어있군...(스압)17일 오후-> 이때부터 총학과 학생들 완전히 틀어진 파벌이 갈라져나와서 총학생회는 전문 운동권 세력 작업자들이다, 돈떼먹었다며 반 총학파 여론전 시작. 3. … 뒤늦게 나온 손괴 추정 전체 손해액이 너무 큰 금액이라 총학 측에서 그냥 손해액을 전체 공개함. … 위에 갈라져나온 총학 반대파들이 발 빼면서 모금했던 돈 환불해달라고 요청. - 총학 측에서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환불 안해주니까 독을 품은 동덕여대생들이 무차별 난사 시작. - “트럭 … (언니들 이러려고 돈벌었어) 비용이 사실 모금받은 금액에서 빼서 쓴 것이 밝혀졌고, 이는 횡령이니 총학 측을 고발하겠다.” - “개인의 계좌로 모금받은 것도 불법이니 함께 고발하겠다 … 총학의 모금액 운용, 총학의 입장문 표명 등에 의문을 조금이라도 가지면 바로 남자라며 폭언 및 신고 정지. 6.
- 동덕여대사건 현실적으로 비용청구는 힘들어요.17일 오전그래서 총학에 청구소송밖에 답이 없는데 총학도 배째라하면 비용 받아낼 방법이없어요...
- 동덕여대 학교측에서 총학에게 박람회 렌탈 부스 시설물에 대해 보상안 제시함.17일 오전일단 렌탈한 부스내 시설물은 계속 점거하고 있을수록 비용만 추가 될 뿐이니 보상안을 내고 해결 하는게 맞긴하지. 자 이제 신나게 부수고 놀았으니 "책임" 이라는걸 져야겠지?
- 동덕여대 총학 애들은 지들 인생 꼬여가는거 알고있을까요?17일 오전그걸 생각하면 총학 및 주동자에게 민사/형사상 책임을 물지 않을 수가 없는데 지들은 여태껏 그걸 모르고 있을까요?
- 영화 <동덕> 시나리오 떴다.jpg16일 오후주인공 역, 설현 "여자들아 기죽지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총학생회장 역, 이시영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 부총학생회장 역, 황우슬혜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어" 동문 졸업생 역, 김혜수 "락카!!! 내가 안칠했다고!!!!!!!!" 동기 여학생 역, 정은지 "깡!깡!"
- 동덕여대 총학 "학교가 3억 청구”…대학 "피해액 알려준 것”16일 오후동덕여대 총학 “학교가 3억 청구”…대학 “피해액 알려준 것” 동덕여대 총학 “학교가 3억 청구”…대학 “피해액 알려준 것” 남녀공학 전환에 반발하며 닷새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동덕여대
- 부산대 총학생회장, 해임 결정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16일 오후기사 전문 : 부산시의회는 14일 오후 2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예정됐던 부산대 이창준 전 총학생회장의 기자회견의 장소 대관을 취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 [11/16(토) 베스트모음] ‘판사 한성진’은 재판정에서 왜 마스크..16일 오후228,207 285 243 속보) 동덕여대, 총학측에 피해보상3억3천 배상요구 188,845 530 567 (+ 114 건) - 에스엘알클럽 (조회수: 292,477, 추천수: 400
- 부산대 총학생회장, 해임 결정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16일 오후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자체 징계로 해임된 총학생회장이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15일 부산대에 따르면 총학생회장 A씨는 총학생회 징계위원회의 해임 결정과 관련해 부산지법에 … 부산대 총학생회장, 해임 결정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자체 징계로 해임된 총학생회장이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15일 부산대에 따르면 총학생회장 A씨는 … 총학생회 징계위원회의 해임 결정과 관련해 부산지법에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부산시의회는 14일 오후 2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예정됐던 부산대 이창준 전 총학생회장의 기자회견의 … ‘제명 징계’ 부산대 전 총학생회장, 시의회 기자회견 불발 총학생회장직을 박탈당한 부산대 이창준 전 회장(국제신문 지난 9일 자 9면 보도)이 징계 과정에서 절차적 부재가 있다고 주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