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고소녀] 7. 장제원 사망사건(성폭력 의혹)은 왜 이렇게 조용히 끝난 것일까?7월 17일. -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임하던 당시(2015), 비서에게 성폭력을 했다는 혐의로, 2025년 3월 피소. - 국짐 탈당 후 극구 부인하며 경찰 조사를 받던 중, JTBC에서
이진숙 후보자 문제 없어보이는데요?7월 17일"2019년 충남대 총장 선거 때 검증 받았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특정 논문의 연구명을 거론하며 52%, 56%의 카피킬러 표절률 수치를 제시 ..이진숙 후보자는 "제가 충남대 … 총장 임용 당시 엄격한 표절체크를 받은 논문이다. … 국립대학 총장 검증시스템은 엄청 엄격하다"면서 표절률 문제를 정면 반박했다. ..그는 "카피킬러는 유사 자료가 겹쳐지면서 표절률 결과가 높아진다"면서 신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했었다
[속보] 헌법재판소,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탄핵 기각7월 17일그러면서 "손준성에게 고발장 작성 등을 지시한 검찰총장 등 상급자가 고발을 기획하고, 고발장 등을 전달할 자로 김웅을 선택한 다음 김웅과 긴밀하게 연락을 취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 판시하며 손준성과 김웅 사이에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했다.
3대특검 수사기간이 현실적으로 짧다네요7월 17일따라서 3대특검 합치고 윤석열이 대통령 검찰총장 중앙지검장 재직시절까지 포함한 모든 혐의를 수사할수 있는 종합특검이 필요하다네요 수사기간도 최대 1년이상 하고요...
패소할 결심 ㅋㅋㅋㅋ7월 17일기소는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 때였다.
패소할 결심 ㅋㅋㅋㅋ7월 17일기소는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 때였다.
패소할 결심 ㅋㅋㅋㅋ7월 17일기소는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 때였다.
전한길 국민의힘 입당 ㅋㅋㅋㅋ.jpg7월 17일정점식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전한길씨가 입당한 건 (지난) 6월9일”이라며 “입당이 됐고, (중앙당에서) 입당을 거부할 수 있는 제도는 없다”고 밝혔다
전한길 국민의힘 입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7월 17일정점식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전한길씨가 입당한 건 (지난) 6월9일”이라며 “입당이 됐고, (중앙당에서) 입당을 거부할 수 있는 제도는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전한길 입당 완료…거부할 제도 없다”7월 17일정점식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전한길씨가 입당한 건 (지난) 6월9일”이라며 “입당이 됐고, (중앙당에서) 입당을 거부할 수 있는 제도는 없다”고 밝혔다 … 정 총장은 “(전씨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에 입당을 했다”며 “온라인으로 입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당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단독] 李대통령 공약 '경호처장 인사청문회' 국정과제서 제외 가닥7월 17일대신 ▲교육위원회위원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인사청문 대상에 추가했다. 이중 국가교육위원장 인사청문회 도입은 이 대통령 공약 사항이었다.
[단독] 외교부, 윤석열 발언 비호위해 고소했던 MBC 소송에 최고액..7월 17일MBC를 고소한 변호사는 윤석열의 검찰총장 당시 징계위원회 의원이었으나 5.
이진숙 총장은 날려야 할것 같네요.7월 17일충남대 총장 시절 문제가 나오고ㅡ 이정부랑 반대되는 입장이었으니.. 다만 거기다 강선우 의원까지 도매급으로 하는건..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오후 청문회 소감7월 17일CNU아너스칼라십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 충남대 총장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발언에 관하여: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국립대 총장을 한 이유가 되기에는 한참 모자라보임. - 충남대 … 총장 시절 내세울만한 업적이 없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듯 8.
강선우 의원은 몰라도 이진숙은 반대합니다.7월 17일그렇게 사는 분들이 총장이 되는 시대입니다. … 시대가 사람을 만들고, 이진숙은 이 시대 대학 보직이나 총장을 맏은 분들의 평균적 인간상입니다.
윤석렬이 불쌍한 이유7월 17일정치인들이 나쁜사람들이 많이 한다고 오해를 엄청 하더라 이건 사실 무지를 바탕으로 생긴 생각인데 무식해서 나온 발상이라는 뜻 막말로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그냥 퇴임했으면 로펌들어가도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 주변에 아첨꾼이 너무 많다7월 16일충남대 총장을 지낸 그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방문연구원으로 미국에 체류할 때 아이들이 미국에서 공부하기를 강력하게 희망해 부모 마음으로 이기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애매하네요.7월 16일논란을 떠나서(누구나 논란은 나오고 만들기 마련이니) 시기적으로 대학 총장 출신이 해야하나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 초중등 교육에 산재한 문제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 일자리 등 취업문제 등등 괜히 교육부 장관이 부총리 역할을 하는게 아니죠 그런데 교육대도 아니고 건축전공 총장출신 장관이라.......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커닝하나" 핀잔에…이진숙 "저 공부 많이 했어요"7월 16일또 2023년 교육위 국정감사 당시 충남대 총장으로서 의대 증원 방침에 힘을 싣는 발언을 했던 이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교육정책을 꼽아보라는 질문에 "의대 정원 2000명 … 의대 증원에 찬성했던 이유에 대해선 "2023년에는 전국민적인 희망이 의료 인력이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저 뿐만이 아니라 대학병원을 가진 40개 대학 총장들이 다 이해를 했던
이진숙도 청문회 지나면서 의혹이 딱히 없네요7월 16일논문 표절도 이미 총장으로 가는길에서 전문가집단에서 검증 받았고 자녀 조기유학은 사과했고 두개가 문제였는데 딱히 뭐 지금 거의다 끝나가긴 합니다만 인사청문회인지 교육부국정감사인지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