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바뀌지 않은 사회가 돌아가는 방법3월 25일<볼링 포 콜럼바인>은 1999년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두명의 학생이 벌인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다룬 다큐 영화인데 범인인 학생들은 학교에 총을 갖고 들어가 900여발을 쐈고 13명이- 인조이 데모 플레이 후기3월 25일가구 배치 한 다음 친구한테 평면도 보여줬더니 강도가 백도어로 쳐들어와서 총기 연발 난사로 식사하고 있는 일가족 몰살하기 딱 좋은 구조라고 함 시불장 새끼가
국방부에서 영현백을 1만명분 발주 했으니3월 24일국회는 총기자유화 법안을 통과시키고 총기 긴급 수입을 허용 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맨손으로 내란쓰레기들을 상대하라고 하기엔 너무 더러워서 처치 불가합니다. … 총기로 최소한의 방어권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눈물 응꼬쇼 기자회견 단장의 개소리 감상3월 24일국회 봉쇄하기 위해 개 ㅈ랄떨고 민간인한테 총기로 위협하고 건물 단전과 단수 그리고 당신은 군의 주적이 시민인건가? 앞으로 시민을 죽여도 됀다는 논리인가?
문체부, 양궁·배드민턴·사격·수영·펜싱 전략 종목으로 선정···4년간 매년 10억원씩 지원3월 24일양궁은 국가대표 상비군 개설과 학교 체육 양궁 교육 활성화, 사격은 경기 및 훈련 분석과 전문선수 교육, 경기용 총기 전문 수리업체 점검 사업 등에 지원금을 쓸 계획이다.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 얀테의 법칙3월 24일게티이미지뱅크미국에 살면서왜 총기난사범들은 다수가 www.dongascience.com 미국에 살면서 왜 총기난사범들은 다수가 백인인지가 궁금했다. … 점점 늘어나고 있는 총기난사 범죄자들에 대해서도 결국 지나치게 비대한 자아가 원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 총기난사범들 역시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행동은 잘 보이지 않고 다른 인간 위에 군림하는 신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욕구를 보인다고 한다. … 예컨대 1999년 일어난 미국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의 경우 범행 전 “인간이 살고 죽는 것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총기난사범들은 자신을 '최상급의 젠틀맨', '우월한 자', '진정한 알파 메일(male)'로 소개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아프리카 BJ 최악의 방송사고.mp43월 24일방콕에서 방송중 총기난사 발생 ㄷㄷ- 김건희 총기 사용, 우리나라도 총소지가 자유로운 나라된 건희?3월 24일예전부터 잘 사용하고 있는 A급 무기 말고 딴게 필요한 건희?
- 어크) 신사 부서진다고 까는건 좀 일본의 억까 아닌가?3월 23일디비전 2 하다 보면 미국 워싱턴을 아주 똑같이 구현해놓은 명소들 국회의사당 유명 박물관 등등에서 총격전을 신명나게 하는데 진짜로 총기난사 때문에 몸살 앓고 있는 미국에서 디비전2
헌법재판관 다들 대단한 사람인거죠??3월 23일유튜브에 탄핵심판 변론하는거 보는데 다들 흰머리 수북해도 총기가 뿜어져 나오네요, 질문하는거 하며 사실관계 파악해 나가고 이러는게 대단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양심 저버리고 누구 편들고- 영화 아바타에서 눈이 가는 소품3월 23일지식이나 관심이 있는 경우 이상하게 그려진 생성형 AI의 그림을 볼때 느껴지는듯한, 위화감 있는 모습을 은근 볼 수 있음 그런 의미에서 아바타 스리즈의 컨셉아트에 등장하는 중장비나 총기등은
- 김성훈, 취재진 앞 서더니 "최고의 명예는 대통령 위해 목숨 바치는 것"3월 22일윤 대통령이 총기 사용을 지시하지도 않았다고 반박한 김 차장.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윤 대통령이 보낸 '군 통수권자의 안전만 생각하라'는 문자 메시지도 원론적인 지시였다고 답했습니다
김성훈 기각은.. 판사들도 인증 한거..3월 22일사회적으로 총기 사고를 일으킬 만한 이유가 확실한데 저 반 사회적 인물을 풀어 주라고 한거.. 판사는 AI가 아님. 차라리 AI면 이미 구속 이었음.- 미국이 건법의 나라인 이유3월 22일음주 가능 나이 21세 총기 구매 가능 나이 18세
- 매불쇼) 유시민 때문에 망했다 의료개혁 실패, 진짜 범인은?3월 22일유시민이 생각은 미국에서 절대 배우면 안되는 두가지가 총기소유랑 의료제도라고 생각한다. 노무현 정부 때 재정경제부가 요구했던 두 가지!
- 50년전 한국 생활 수준....gif (움짤 다수, 데이터)3월 21일M1 총기 분해조립, 쇠봉 타기 연습을 하는 남고생들. 60년대 공장 근로자들의 모습. 장날에 장으로 향하는 농촌 농민들. '보릿고개 넘기기 운동'이 한창인 분주한 농촌.
- 김성훈, 취재진 앞 서더니 "최고의 명예는 대통령 위해 목숨 바치는 것"3월 21일윤 대통령이 총기 사용을 지시하지도 않았다고 반박한 김 차장.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윤 대통령이 보낸 '군 통수권자의 안전만 생각하라'는 문자 메시지도 원론적인 지시였다고 답했습니다
- "V가 염려" "다 막겠습니다"…김 여사와 '텔레그램 대화' 확보3월 21일영장심사에 출석한 김 차장은 윤 대통령의 총기 사용 및 체포영장 집행 방해 지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고,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 체포영장 집행 저지는 1월 3일에 있었고요.
- 김성훈·이광우 영장심사 2시간만에 종료…이르면 늦은 오후 구속 결정(종합)3월 21일김성훈, 尹 총기사용 지시·김 여사 총기 관련 질책 의혹 '부인' 비화폰 서버 삭제 지시 의혹…"규정에 따라서 보안 조치한 것 서울=뉴스1) 김민수 유수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 앞서 김 차장은 오전 10시 3분쯤 법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후 경호처 직원에게 총기 사용을 언급하며 질책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 윤 대통령이 총기 사용을 지시했는지에 대해서도 "잘못된 보도"라고 일축하며 "체포영장 집행 저지는 1월 3일이고, 저와 대통령과 문자를 주고받은 건 1월 7일"이라고 반박했다. … 한편 이날 이 본부장도 오전 9시 53분 법원에 도착했지만, '윤 대통령이 총기 사용을 지시한 것이 맞나', '김 여사가 총기 사용 관련해 질책성 발언을 했나' 등의 질문에 별도로 … 경찰 특수단은 두 사람이 2차 체포영장 집행도 저지하기 위해 총기를 사용하려 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 상당히 후리한 미국 건샵의 사격장 ㄷㄷ(유)3월 21일미국 사격장에서 총기 사고 났단 기사는 본 기억이 없네요 너도 나도 다 총들고 있어 그런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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