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버지니아 총기난사의 범인 조승희.JPG11월 18일당시엔 게임중독자가 총기난사했다는 얘기만 많았지만 실상 인종차별..- "세종대왕 옆에 받들어 총이라니”…서울시, 한국전쟁 참전 감사 조형물 착공11월 18일세종대왕 동상 바로 옆에 총기를 세운 듯한 조형물 23개를 늘어세우겠다는 건데 민주주의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의 성격을 훼손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뉴스공장 브리핑 때..11월 18일아침 뉴스공장 브리핑 때, 김어준 총수가 '총기 조형물'이라고 했으면 옆에서 '받들어 총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라고 고쳐줘야 하는데, 고쳐주는 대신에 '총기 형상의 조형물'이라고 하면 … 김어준 총수에게는 그게 받들어총을 형상화한 조형물인지 총기 형상의 조형물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오세훈이 또 엉뚱한 일을 벌이는구나'가 더 중요한 뉴스니까 대충 말해도 되지만,
씹석렬, 체포전에 "지지율 올라가니 설 명절까지만 버티라"11월 18일김모 전 경호처 부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 내란 특별검사팀이 공개한 김 전 부장의 특검 진술조서 씹석렬 "경찰들은 경호처에 비해서 총도 잘 못 쏘고, 총기를 잘 못 다루고 전문성이 … 총기 소지를 보여주라" "체포영장은 불법 영장이기 때문에 경호처 직원들이 영장 집행을 막더라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나에 대한 지지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설 명절까지만- "尹, 체포집행 전 '지지율 올라가니 설 명절까지만 버티라' 해"11월 18일'경호처가 총기를 소지한 것을 보여주면 경찰이 두려워할 것'이라는 진술도 반복됐다. … 내란 특별검사팀이 공개한 김 전 부장의 특검 진술조서에는 윤 전 대통령이 "경찰들은 경호처에 비해서 총도 잘 못 쏘고, 총기를 잘 못 다루고 전문성이 떨어진다"면서 총기 소지를 보여주라고
- 유럽 부자들, 1억내고 실제 인간사냥11월 18일총기 애호가로 구성된 관광객들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가격표를 붙어가며 만행을 저질렀다는 증언 .... 어제자 추가 뉴스로 이탈리아 검찰이 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는 나옴.
- 광화문 광장에 받들어 총 동상.....11월 16일독단으로..7M 총기 동상을 강행 설치하려고 합니다.. 내일부터 강행 착공할 일정입니다.... 김건희가 좋아하는 분홍색 한강버스도 이해하지 못허겠는데...
영화 '핵소 고지' 속 개무서운 장면.mp411월 16일원본 영화는 '핵소 고지'로 총기 소지를 거부한 안식교 신자 의무병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눈의 총기와 머리까지 잃어 버린 Mr. 프링글스11월 16일오유인의 모습인가- 역대 최악의 육군 총기 난사 사건11월 15일56 보병연대 율곡부대 충북대 건축학과 3학년 재학 중 입대한 조준희 일병 막사를 지키던 보초병 2명 살해 후 동료들이 자고있는 막사에 수류탄 투척 후 내무실(생활관)에 M16 총기 … 결혼했고 쌍둥이 아들까지 둠 조준희는 황해도 사리원시 인민위원회 과장을 역임하고 있다고 알려짐 지금도 살아 있다면 1963년생 올해로 한국나이 63세 조준희가 대남 방송에서 언급한 총기난사 … 이유는 부대내 가혹행위 조준희 총기 난사로 숨진 서울대생
- 체포 불발 후 尹 "공수처 밀고 들어오면 아작내라"‥경..11월 14일총기를 노출하는 것도 괜찮다'는 의미로 저 말씀을 하신 거로 기억한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들어오면 위협사격하고 ?
민간인인 군무원이 머리가 길다고 감봉2개월 징계를 받았습니다.11월 13일현역군인들 없다고 민간인이 당직서면서 총기, 병력관리하고, 군기순찰돌고, 전투력 측정 받고... 이젠 하다하다 군인처럼 머리도 짧게 자르라고 징계를 하네요.- [혐] 새해 첫 날 에콰도르 총기 난사 사건11월 13일우리나라는 그래도 참 좋은 곳이죠.
사라예보 포위전 당시 민간인 사냥 여행 폭로 ㅎㄷㄷ11월 12일가담자는 이탈리아인, 러시아인, 미국인 등이었고, 총기 애호가들이 가서 살인놀이를 즐겼다고 함. 살인 가격은 어린이, 남성, 여성 순서로 비쌌다고 한다.- 5.18 유공자 조롱 댓글 가져와 ㅋㅋ 거리고 있는 윤ㅅ인...11월 11일이 외에도 7공수여단 병사 1명은 실종됐다가 적십자병원에서 시체로 발견돼 사망원인이 확인되지 않았고, 출근 중 원인불명 총기 사고로 사망한 군인도 있었다.
- “멧돼지인 줄 ...”, 여수에서 오발에 70대 엽사 숨져11월 10일앞서 지난 9월 장흥에서도 멧돼지로 오인해 동료가 쏜 총에 맞은 엽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총기 오인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고 재발방지책이 요구되고 있다.
- 곰사냥에 투입된 일본 자위대11월 10일계속되는 곰 습격에, 아키타 현에서 자위대 파견을 요청 현행 자위대법 상 곰 퇴치 목적의 총기 사용 불가와, 자위대원들이 사냥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한 고이즈미
- 미국 흑인 문화의 경이로움11월 9일갱스터 랩(Gangsta Rap) 1980~90년대 LA 컴튼, 사우스브롱크스 같은 지역의 경찰 폭력, 마약, 빈곤, 총기 문화를 그대로 문학화.
- 인도네시아 학교 폭발 54명 부상..."용의자는 학생"11월 8일현지 경찰은 백인 우월주의를 뜻하는 '14단어'(14 Words)와 뉴질랜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브렌트 태런트'라는 이름이 새겨진 용의자의 장난감 총을 발견했습니다.
- 수업 중 6살 학생이 총 쏴…심장 빗겨 맞은 교사.jpg11월 7일아이는 6살이라 처벌 못해서 엄마를 대신 아동 방치 및 총기 관련 혐의로 징역 보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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