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회에서 총격 어린이 2명 사망, 17명(어린이 14명 + 교구민 3명) 부상8월 28일• 오늘 아침 미네소타주의 한 교회에서 총격범이 창문을 통해 총을 쏘아 어린이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 가톨릭 학교(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개학 첫 주를 맞이하던 중 다른 어린이 14명과 노인 교구민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FBI는 사망한 총격범의
미네소타 총격범 얼굴.jpg8월 28일 트랜스젠더;;
국힘.한동훈 저격 '당게 사건 조사 반드시 진행'8월 28일내부를 향한 총격, 해당 행위를 근절하는 것"이라며 "당원게시판 조사는 당무 감사와 함께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 ..... 기필코.... 찬탄파....- 미니애폴리스..총격 사건 발생..8월 27일카톨릭 스쿨에서 발생.. 지금까지 20명 사망이라고... ㄷㄷㄷㄷ
뉴욕 타임스스퀘어 17세 총기난사 _ 3명부상8월 27일묻지마는 아니고 말다툼이 있었다는 듯 ‘탕탕탕’ 美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총격…3명 부상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팔레스타인 기자, 가자 북부서 이스라엘군에 피살8월 27일관영 팔레스타인 TV 방송국 소속의 촬영기자 칼레드 알-마드훈기자가 23일(현지시간) 가자 북부에 있는 국경관문에서 일어난 사건을 취재 중 이스라엘군의 총격을 받은 뒤 사망 2023년
월 640만원 받은 송도 총격범…총 맞고 '살려달라' 애원 아들 추가 격발 + 사건 경위 요약8월 26일확인사살 며느리, 손주 2명, 외국인 가정교사 까지 총 4명을 더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 본인이 거주하던 쌍문동 아파트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해 폭파할 예정이었음 월 640만원 받은 송도 총격범- 트럼프는 생각해보면 의욕과 행동력은 정말 미친 수준이긴 합니다.8월 26일그래서 지금 볼튼이 수모를 당하고 있죠;; 아무튼 좋든 나쁘든 총격 사건 때도 그렇고 여러모로 대단한 인간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인천 총격범, 월 640만 원 받다 끊기자 아들 살해"8월 26일[조모씨 / 인천 총격 사건 피의자 (지난달 30일) : (아들 왜 살해했습니까?) …. (가족에게 소외감 느껴서 범행 저지른 것 맞습니까?) ….]- (혐) 필리핀 라디오 진행자 괴한 총격에 사망.mp48월 25일후안 후말론이라는 필리핀 라디오 진행자가 자택 스튜디오에서 방송하다가 괴한 총격에 사망함 청부살인이나 원한관계는 아니며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본 범인에 의한 충동적인 범죄였을 가능성이
-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8월 25일나라현에서 아베 전 총리를 총격한 사람은 나라현내에 사는 무직의 야마가미 테츠야(41). 2002년 8월부터 3년간 해상자위대에 소속돼 사격훈련을 받았었다.
- 월 640씩 받은 송도 총격범…'살려달라'는 아들에게 추가 격발.jpg8월 25일
- 월 640만원 받은 송도 총격범…총 맞고 '살려달라' 애원 아들 추가 격발8월 25일기사 읽어보니 보통 쓰레기가 아니네요
- 월 640만원 받은 송도 총격범…총 맞고 '살려달라' 아들 추가 격발8월 25일70평 집도 살게해줘 넉넉하게 생활비도 줘 생일 잔치 해줄 정도로 아들은 아버지한테 잘해줬는데.. 미친 짐승만도 못한 은혜를 원수로 값네
인천 총격범, 생활비 월 640만원 받고도 범행…망상 빠진 이유는?8월 25일아들로부터 약 2년간 매달 총 64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받다가 끊기자 망상에 빠져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인천지검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인천 총격- 월 640만원 받은 송도 총격범…총 맞고 '살려달라' 애원 아들 추가 격발8월 25일
- 송도 아들 총격범 밝혀진 새로운 사실 ㄷㄷㄷ8월 25일서울 50평 아파트 자가 지원 월 생활비 640 그럼에도 저축 x 살려달라는 아들에게 재격발 진짜 개쓰레기
- 월 640만원 받은 ‘송도 총격범’…“살려달라” 애원하는 아들, 또 쐈다8월 25일[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전처와 아들로부터 매달 640만원씩 생활비를 중복 지급받다가 끊기자, 망상에 빠졌던 것으로 수사 결과 드러났다. 특히 그는 총에 맞은 아들이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는데도 사제 총기를 추가 격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실이 입수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공소장에 따르면, 살인과 살인미수, 총포화약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62)는 전처와 아들 B씨(33·사망)로부터 2021년 8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약 2년간 매달 640만원씩 생활비를 중복 지급 받았다. 당초 A씨는 2015년 전처와 사실혼 관계가 청산된 이후에도 일정한 직업이 없이 전처와 아들로부터 매달 약 320만원씩 지원을 받아 유흥비와 생활비로 사용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다가 2년간 생활비를 중복 지급받았다는 사실을 전처가 알게 됐고, 이에 전처는 2023년 11월 15일부터 중복 지급된 기간 만큼 생활비 지급을 중단했다. 그럼에도 A씨는 전혀 경제 활동을 하지 않았고, 지난해 1월부터는 누나로부터 생활비를 차용해 근근이 생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A씨는 전처가 계속해서 경제적 지원을 할 것처럼 자신을 속인 뒤, 60대 노년이 된 이후 경제적 지원을 끊어 아무런 대비도 못하게 만들었다는 망상에 빠지기 시작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자기)들끼리 짜고 나를 셋업 한 거지(함정에 빠뜨린 거지)”라고 진술하기도 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1998년 성범죄 사건을 저질러 이혼한 뒤, 본인의 나태함과 방탕한 생활로 생계가 어려워진 것임에도 모든 원인을 전처와 B씨에게로 돌렸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전처가 사랑하는 B 씨와 그 일가를 살해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범행도구를 물색하던 중 건장한 성인인 B씨를 상대로 칼을 사용하는 것은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유튜브를 통해 사제총기 관련 영상을 시청하게 됐고, 20여년 전 구입한 산탄 180여발이 창고에 보관돼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고 한다. A씨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사제총기 제작 도구를 구입하고 주거지에서 뇌관을 이용한 격발 실험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범행을 위해서 차량이 필요하고 약 10년간 운전을 하지 않아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자 세차례 운전연습을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사건 당일인 지난해 7월 20일 오후 8시 53분께 자신의 생일파티를 하던 중 ‘편의점에 다녀오겠다’며 B씨의 집을 빠져나와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격발장치 2정, 총열 4정, 산탄 실탄 약 15발을 챙겼다. 이후 현관 앞 복도에서 총열에 실탄을 장전하고 현관문 초인종을 눌렀고, 문을 연 아들 B씨에게 곧바로 사제총기를 발사했다. B씨가 벽에 기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그 자리에서 오른쪽 가슴 부위에 사제총기를 추가로 격발했다. 이어 A씨는 B씨 아내, B씨 자녀 2명, 외국인 가정교사 등 총 4명을 추가로 살해하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범행 현장에서 외국인 가정교사가 현관문을 통해 도주하자 그를 향해 총기를 격발했고, 며느리와 손주가 피신한 방문이 잠기지 않게 강하게 밀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살려달라"는 子애원에도 격발…송도 총격범 생활비 '640만원'8월 25일알면 알수록 더 정신병자였음....
- 월 640만원 받은 송도 총격범. 총 맞고 '살려달라' 애원 아들 추가 격발8월 25일월 640만원 받은 송도 총격범…총 맞고 '살려달라' 애원 아들 추가 격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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