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기자 - 트럼프 측근 총격 피살, 미국 최악의 분열 위기9월 11일트럼프의 측근인 찰리 커크가 대학가에서 연설을 하던 도중 암살을 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공화당 의원들은 극심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미국 정치의 미래를 가를 중대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미국 총격 살인현장서 돈벌려고 머리쓰는 할아버지 .JPG9월 11일찰리 커크 총격 현장서 누명을 쓰고 잡힌 할아버지라는데 개처럼 끌려나오고 바지도 벗겨지고 그러는데 지가 안했다고 하면 될껄 "I have the right to remain in slience- 미국 좌파들 찰리 커크 총격 사건에 반응 TikTok9월 11일 진영 갈등 장난 아니네여 ㄷ ㄷ 더 심한일도 일어날듯
- 억울하게 살인 누면 쓴 할아버지 .JPG9월 11일죄가 없는데 찰리커크 총격 현장서 억울하게 잡혀서 바지도 벗겨지고 사람들이 욕하면서 조리돌림 하네요
- 찰리 커크 총격범은 확실한 프로 같더군요9월 11일용의자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맞은편 건물 옥상쪽에 검정색 옷을 입고 엎드려 있었고 총격 직후 옥상을 가로질러 가는 모습등 까지 찍힌거 보면 군경력 전문 스나이퍼 출신이거나 최소 그에
- 총격당한 찰리커크에 대해 알아보니 어질어질하네요...9월 11일미국은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길래 저런 네오나치 파시스트가 사회 저명인사로서 활개를 칠 수 있을까요? 테일러스위프트한테 결혼하거든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하거나, 흑인 조종사가 있는 비행기를 탈 땐 그 자격증이 진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하고 마틴루터킹 비난, 주머니 휴대폰 때문에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져서 미국 사회가 망가진다는 주장... 총 맞는 자리에 써 있는 "Prove me wrong"같은 문구를 보면 귀를 틀어막은 극우의 대두가 우리 사회를 지옥으로 몰고 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쨌든 꼴에 정치인이라고 기성 기득권 정치인들이 좌우 할 것 없이 추모하는 것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제 일베충들이 신분 까고 주류사회에 편입되는 게 아닐까 무섭습니다.
미국 마가 세력 핵심 활동가 찰리커크 총격 사망장면9월 11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총기의 나라 미국- "RIP" 최시원, 총격 피살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추모9월 11일"RIP"…최시원, 총격 피살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추모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미국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
[9/11(목) 베스트모음] 한국이 자길 속였다는 4000만 유튜버.jpg9월 11일2,616,599, 추천수: 13,658, 댓글수: 5,495) - 한국이 자길 속였다는 4000만 유튜버.jpg (49,030/84/24) - 속보) 미국 보수 인플루언서 찰리커크 총격- 트럼프 측근 극우인사, 총격으로 사망9월 11일미국 마가 극우로 헛소리 지껄이던 놈... 전한길이 롤모델로 삼는다는 놈.. 총맞았.. 딴게에 소식이 없어서 전합니다
미국 극우 찰리 커크…'총기 난사' 설전 벌이다 총격 사…9월 11일미국 극우 찰리 커크…'총기 난사' 설전 벌이다 총격 사망 (자막뉴스) / SBS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 행사장 [찰리 커크 : (지난 10년 동안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범은 …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창립자 찰리 커크가 연설 도중 목 부근에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총기 사건과 폭력에 관한 대화 도중 벌어진 일입니다. … 하지만 이번 총격 사건을 통해 미국의 정치 분열 양상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연설 중 총격 사망9월 11일
- 총기규제에 반대하던 기독교 극우주의자 찰리커크 총격 피살.mp49월 1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소리on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옥상에서 확인된 저격수 저격후 도주하는게 확인
- 찰리 커크 총격범 유력추정 용의자 저격 장소와 총격 후 도주 모습9월 11일단 한발의 총격후 옥상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검은 모습을 촬영. 문제는 엉뚱한 용의자를 두번 연속 체포 호송하느라 지금은 어딨는지도 모름.
- 총격 사망한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의 재밋는 발언9월 11일총은 생명을 지킨다 지킴 당해버리기!!!
트럼프 최측근 찰리 커크, 강연 중 피격 사망…美 전역 애도 물결9월 11일‘터닝포인트 USA’ 창립자, 유타 강연 중 총격 맞고 숨져 트럼프·정치권·할리우드 스타들까지 추모…“美 사회 충격” 사진 = 찰리 커크 SNS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도널드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대표 인물이던 찰리 커크(31)가 공개 강연 도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용의자는 200야드(약 183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커크에서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9월 11일권총으로 암살은 사격 국대도 이건 어려울것 같은데
혐주의))미국 극우 스피커 찰리커크 총격당시 상황.swf9월 11일질문내용이나 저 문구가 공교롭게도... 영상 피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쓰러지는 모습이 나오니 이런거 잘 못보는 사람들은 주의
트럼프 측근이자 보수 인사인 찰리 커크 피격 사망9월 11일유타 밸리 대학에서 행사 있었나본데 거기서 백인의 총격 맞고 숨졌다는군요.트럼프도 안타까워하는글을 썼다는데 저사람 우리나라 극우행사에도 온적이 있었죠.
미국 극우 찰리커크 총격사망(혐주의)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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