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그냥 깜빵 가자.7월 23일김민석 총리 인사 청문회때 왜 그랬는지 이제 이유가 다 나오네?
이제 장관 누가 할려고 할까요?7월 23일장관을 할려면 인사청문회 해야합니다. 안그래도 야당, 언론에서는 없는것도 만들고 작은것도 침소붕대 하며 공격할 것입니다.
강선우 전격 사퇴에 민주당 '발칵'…"좀더 빨랐으면" "힘내시라"7월 23일강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 의혹에 청문회 거짓 해명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강도 높은 사퇴 압박을 받아 왔다.- 대학 총장과 교육부 장관 - 이진숙 후보자 청문회를 보고7월 23일많이 늦어지만, 오늘 시간이 좀 생겨서 이진숙 후보자 청문회를 일부 보았습니다.
- 강선우 사퇴를 보면서 유독 민주당에는 선비질 심하다고 생각합니다.7월 23일잘못이 있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으면 임명하지 않거나 사퇴하는 것이 맞죠 다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윤석열 정부의 청문회 정도만 맞추면 되는 것 아닌가요? … 방통위, 국무 총리 등 청문회 수준으로 보면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았을 텐데 다 통과 아니였나요? 한편으로는 국민 눈높이가 왜 자꾸 한쪽에만 엄격하게 적용될까요?
- 강선우 사퇴로 보는 민주당 내부 상황7월 23일말았네요ㅠ 김선욱 등 자기 밥그릇 찾기 시작한 선비들 활동 시작했고 박찬대도 당대표 포기한듯 선비력을 발동하네요 의견 다를수 있죠 민주주의니까 근데 룬재앙때 장관들은 자료도 안내 청문회중에
- 민주 “강선우 사과, 보좌진 포함한 것으로 이해”7월 23일사과나 언급이 없는데 이를 어떻게 보냐’는 취지의 물음에는 “국민과 당원, 당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는 것으로, 많은 분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미 인사청문회
- 강선우 의원은 '자진 사퇴'를 한 것이 아닙니다.7월 23일인사 청문회 라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청문회 대상을 정말 탈탈 털다 못해 없던 먼지까지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죠. 특히 어떤 세력의 '대상'이 된 후보는 더욱 더 힘듭니다. … 그리고 이번 장관 후보 인사 청문회에서의 주 '대상'이 된 인물이 바로 강선우 의원입니다.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결국 강선우 토사구팽 당했네요7월 23일인사청문회때 온갖 탱킹을 하더니만 결국엔 인사청문회 마무리 수순때 토사구팽 에휴 ;; 일단 정청래 당대표 세우는걸로 의사를 표현하는수밖에요- [속보] 대통령실 "강선우, 1시간 반 전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사의 전달"7월 23일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 화가나는건 하나입니다7월 23일왜 민주당 진영은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지켜준다는 스탠스는 취하지 않는가 청문회때 말고 그 밖에서 더 응원해주고 지켜주는게..아니 그냥 그것조차 못할꺼면 입을 다물고라도 있지 왜 참
- 박찬대 의원을 의심하지 않는다7월 23일강선우 청문회 잠깐 봤지만 기어들어간 목소리 불상한 척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 스타일이다 국힘당이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변명하기 바프고.
강선우는 사퇴글을 미리 작성해 두었을 거고, 박찬대의 자진사퇴 강요를 보고 즉시 올렸을 것7월 23일강선우는 이미 청문회를 통해 커다란 결격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고, 대통령도 임명하겠으니 청문 보고서를 송부하라 했습니다.-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 사퇴…'2000년 이후 현직의원 첫 낙마'7월 23일강 의원의 전격적인 후보 사퇴로 2000년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이후 25년 동안 현직 의원이 1명도 낙마하지 않았다는 '현역의원 불패 신화'는 깨졌다. 나주석 기자
- "오세훈 '극우 유튜버' 됐나" 비판에 "안보철학 전달한 것"7월 23일다만 최근 썸네일에 흰글씨로 '주적'이라고 붙인 영상에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장관 후보자들이 '북한은 주적이 아니다'는 … 시는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해당 주제에 대한 시민 문의가 다수 있었다"며 "시장의 안보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기존 인터뷰 영상(서울식구)을 재편집한 것"이라고
- 강선우 아깝네요7월 23일저도 처음엔 반대하다가 청문회때 보고 임명해도 되겠네 했는데 결국 사퇴라니요.. 이렇게 되었어도 의원직은 그냥 유지했으면 합니다.
- [속보]“아프지만 누군가 말해야” 박찬대도 강선우 사퇴 요청7월 23일앞서 청문회를 치른 강 후보자는 보좌관 등에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야당의 거센 사퇴 요구에 직면했다.
- 대통령실, '강선우 임명' 관련 "특별한 변화 없다…청문보고서 기다리는 상황"7월 23일2025.07.2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대통령실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에 대해 문재인 정부 여가부 장관의 폭로가 이어지는 등 인사청문회 … 다만 인사청문회 이후 추가로 제기된 강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아마 수석(비서관) 차원이나 회의 단위에서 보고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 ‘제보도 소용없다’...강선우 제보에도 민주당은 ‘침묵’7월 23일문재인 정부 인사인 정영애 전 장관은 강 후보자 인사 청문회 전날과 당일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 민주당 일부 의원들에게 강 후보자의 2021년 ‘여가부 예산에 대한 갑질’을
- 지금 민주당은 싸움 닭이 필요하다.7월 23일인사청문회, 정부 인사 이슈. 여기에 당이 대응을 너무 못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당대표 선거가 애초에 너무 길었던 것 같아요. 집권초반에 정부에 힘을 실어야 되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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