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는 노종면 의원의 페북 글...헛웃음이 나네요.7월 24일. 노종면에게 강선우는 동지가 아닌가 노종면애게 갑질이 아니라고 증언했던 강선우의 전현직 보좌관들은 동지가 아닌가 노종면에게 청문회가 끝나고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오늘자 박찬대 페이스북 전문7월 24일이쯤 되면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낙마 몰이’입니다.
오늘자 박찬대 페이스북 글 전문7월 24일이쯤 되면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낙마 몰이’입니다.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청문회 낙마 불명예7월 24일지금까지 현역 국회의원이 장관에 임명되는 경우, 낙마시키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이 한번도 깨지지 않은 이유는 현역 국회의원은 바로 직전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내란당 국회의원이 어처구니 없이 뽑히고, 2찍들이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2찍들이 국민인 이상 저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현역 국회의원의 장관 임명을 민주당에서 낙마 시켰습니다. 더군다나 낙마 사유가 국회의원 보좌관 문제로 인한 것이라면, 낙마 이후에 민주당 국회의원으로는 어떻게 정치를 하겠습니까? 국회의원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선택한 사람이지만, 장관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국민이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장관감도 안되는 사람이 국회의원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얼마나 큰 초대형 사고를 친건지 인식을 하고 있는건지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럴 것 같으면 처음부터 장관 후보로 내지를 말던가... 참 어이가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후보자 재송부 요청을 하기 전에 정리를 하던가, 재송부 요청하고 난 다음에는 강행해야 하는 겁니다. 더욱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몰랐다고 합니다.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선우 장관 사퇴 관련해서 생각보다 많이 난리났네요?7월 24일그러나, 그와 반대로 강선우 의원의 경우 청문회 때 거짓으로 아쉬운 해명도 있었고 정영애 장관 때 했던 갑질 의혹도 동영상 보면 그 당시 강선우 의원의 태도도 좋아 보이진 않았고요.
박찬대는 비열한 사람입니다. 사적인 정리.7월 24일교육부장관 인사 낙마했다고 타격 1도 없음 그러나 강선우는 다름 강선우도 그걸 알기에 기레기들 온갖 협작질에도 참고 청문회 버틴건데...
박선원 의원님. 당신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7월 24일그리고, 계엄부터 총리 청문회까지 진짜 한팀으로서 역시 노무현을 존경하는분은 다르군 하면서 진짜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김현지 비서관 통해 ..7월 24일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 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자직에서 낙마한 것은 2005년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뒤 처음이다.
박선원 의원의 유튜브를 구독취소 합니다.7월 24일김민석총리 후보시절 청문회에서 보여준 의리와 정의는 오랜 친구였다고 본인도 말한데로 친구사이였기에 가능했던 겁니까?
총수생각과 상통하는 굿모닝충청 기사7월 24일도대체 청문회란 것이 어떤 자리인가? 청문회는 장관을 뽑는 자리이지 성인군자를 뽑는 자리가 아니다. 격하게 동의되는 기사
십알단, 리박스쿨 계열의 알바 총 준동이 시작된듯7월 24일인사청문회, 당대표 선거 등을 매개로 의원, 계파, 당원들을 마구잡이로 갈라쳐서 민주당을 사분오열 시키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준 참석한 샘 알트만, "AI, 인간 의사의 진단능력 이미 뛰어넘어"7월 24일알트만은 내년에 워싱턴에 OpenAI의 첫 지사를 열 계획을 발표했으며, 작년 5월 그를 세계적인 인물로 단숨에 올려놓았던 상원 상업위원회 청문회 이후 처음으로 의회 증언대에 섰습니다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도저히 봐줄수없이 심각하군요7월 24일청문회에서 자사고 특목고 필요하냐 물었더니 본인 생각도 말 못하는 수준.. 국힘 정권보는듯한데요. 우리나라에서 교육이 얼마니 중요한 자리인데..
여가부 장관 용혜인 의원 유력 검토 - 가짜뉴스 유포중7월 24일여가부 장관 용혜인 의원 유력 검토 #강선우 #이재명 #청문회 #탄핵 #민주당 엠팍 펨코 유튜브 쇼츠 스레드 등 여기저기 갑자기 저 캡쳐짤 유포 중 해당 언론사는 존재하지 않으며 GPT로
강선우 낙마사태에 조국당 서왕진도 살짝 헛소리 했음7월 24일◆ 서왕진: 국회 차원에서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나서 인사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은 그냥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까지 늘 야당이 이 과정 자체를 협조하지 않고 그것을 일종의
지금 일시에 박찬대 까는 글 올라오는거 다 역겨운 갈라치기임7월 24일그런데 강선우가 청문회에서 해명한 후 의혹이 해소가 됐음? 전혀 아님. 되려 의혹은 더 터져나왔고 감성에 기댄 해명으로 여론은 더 안좋아졌음.
청문회 내내 어두웠던 강선우 의원의 얼굴이 계속 생각나요7월 24일후...... 강선우 의원 얼굴이 자꾸 떠올라 속상합니다 그냥 버텨내기에는 많이 힘들었을거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마녀사냥 그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그게 얼마나 내 자신을 땅속 저 깊은곳까지 떨어뜨려버리는지... 더군다나 자식얘기까지 꺼내야했던 그 청문회장 앞뒤 다 자르고 공격했던 늬들 그 화살 꼭 당신한테 꽂힐거야 (처음 딴나라 살게 됐을때 아줌마들이 그렇게 교회 나오라고들 난리.. 저는 종교가 없어요..하고 교회를 안 나갔는데 그 말 많은 교회 아줌마들 사이에서 나는 정치인의 딸이고 갓 전학 와 공부를 꾀나 잘해냈던 내 딸은 한국에서 학폭으로 퇴학당했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문에 이삼년 정말 힘들었어요.딸아이는 아파트옥상에서 뛰어내린다고까지 했으니까요..그때 얼마나 가족들이 부둥켜 안고 울었는지..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줄줄줄ㅠㅠ 이젠 다 이겨냈고 오해들도 다 풀었어요..끝까지 교회는 안나가면서...ㅋㅋㅋ 돈워리 ^^) 참 힘들었던 그때가 자꾸 생각나 더욱더 속상합니다 뒷말들..근거없는 그 뒷담화들 그거 진짜 미치는건데.. 해명한다고 한 말이 또 왜곡되어 또 다른 소문을 만들고.. 다른건 모르겠고 사색이 되어 앉아있던 강선우 의원이 안쓰러워 그냥 인간적인 맘으로다가 위로하고 싶어요 힘내세요 잘못하신거 없어요 모든게 내 불찰이라 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꼭 다시 일어나세요 응원합니다 속상합니다ㅠㅠ
박찬대 사태에 대해 다른 개인적 해석7월 23일오늘 오전까지만해도 강선우 의원의 청문회 해명이 잘못되었지만 사퇴까지 갈 건은 아니며 빠른 임명만이 답이다라고 보았고 오후의 사태에 분개했었습니다.
버티는 힘도 아쉽지만 초기 대응도 아쉽습니다7월 23일이번 장관 후보자들 의혹 대응 전략이 언론이 뭐라하든 일단 대응안하고 기다린 뒤 청문회에서 소명한다로 보입니다. … 실제 대통령실도 의혹 관련 질문에는 일관되게 청문회에서 소명할 것이라고 했죠.
생각할수록 화나네요..7월 23일심지어, 어이없게 국힘도 "청문회 다시하자" 했지 사퇴하라고는 안했는데 말입니다. 진짜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참.. 화나요T.T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