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 쪽지 지시라뇨!" 역풍..흔들리는 검찰 '입틀막'까지3월 13일어제 국회 법사위에 나온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윤석열 대통령 석방취소에 대한 즉시항고 시간이 오는 14일 금요일까지 남아있다" 며 "검찰은 항고를 통해 상급심 판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 검찰은 그동안 즉시항고는 물론 보통항고도 안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천대엽 처장의 언급 이후 항고를 검토중에 있다며 고심을 거듭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검찰 “윤석열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안해···외부 영향에 흔들림 없어야”3월 13일현직 대법관인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전날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 판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지만, 끝내 ‘윤석열 봐주기’를 택했다.
암살 위협’ 박지원 “전직 국정원장 경호 철회, 치사..이재명도 위협, 경호 더 신경 써야”[여의도초대석]3월 13일박지원 의원은 한편,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법사위 현안질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검찰이 즉시항고를 하는 게 맞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해 "내일까지가 즉시항고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잘 아는데 굉장히 해박한 법률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인격적으로도 훌륭하신 분"이라며 "검찰이 즉시항고를 안 하면 검찰 신뢰가 폭락하고 검찰 개혁 필요성을 검찰
"심우정 총장님 쪽지 지시라뇨!" 역풍‥흔들리는 검찰 '입틀막'까지?3월 13일어제 국회 법사위에 나온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윤석열 대통령 석방취소에 대한 즉시항고 시간이 오는 14일 금요일까지 남아있다" 며 "검찰은 항고를 통해 상급심 판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 검찰은 그동안 즉시항고는 물론 보통항고도 안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천대엽 처장의 언급 이후 항고를 검토중에 있다며 고심을 거듭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용우의원 "이거 완전히 검찰 그냥 제대로 물 먹은 거예요"3월 13일대법원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대검찰청 검찰총장 심우정에게-
"입장 변함 없다" 끝까지 항고 안 한다는 대검3월 13일검찰이 "외부의 영향"으로 규정한 대상 중 하나는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나온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의 발언으로 보인다.
]윤 측"즉시항고는 검찰서 판단할 일…천대엽 처장 재판개입"3월 13일[속보]윤 측"즉시항고는 검찰서 판단할 일…천대엽 처장 재판개입"
1인 시위하는 박은정 의원 jpg3월 13일.ⓒ 유성호검찰이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 지 나흘만인 12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
검찰 내부망 폭주하자 열심히 '글삭'중인 심우정ㅋㅋㅋ3월 13일검찰 내부망에서도 '지금이라도 항고하자' 난리고 검찰 총장 게시판에 의견 제시만 해도 칼삭제ㅋㅋㅋㅋ 항고고 뭐고 안한다고 뻐기다가 천대엽 한마디에 검토중 수순..인데 이것도 그냥 말
윤 측, '즉시항고 제기' 법원행정처장에 "거대 야당에 야합" 비판3월 13일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와 관련해 검찰의 즉시항고 제기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데 대해 윤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도 “즉시항고 필요”…심우정 “드릴 말씀 없다”3월 13일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구속 취소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검찰의 즉시항고 필요성을 언급했다. … 천대엽 처장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항고할 수 있는 기간이 7일로 아직 남아있다”며 “상급심이 법적 판단을 하는 데 특별한 장애는 없다”고 밝히고는 “판단 여하에
대검, ‘윤 구속취소 즉시항고’ 재검토…심우정은 ‘묵묵부답’3월 13일심 총장은 ‘천대엽 대법원 법원행정처장이 즉시항고해 상급심 판단을 받아보라고 했다’며 검찰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고만 말하고 대검 청사로 들어갔다.
권성동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 발언, 경솔하다"3월 13일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법원행정처장에게는 한 번 이뤄진 결정을 번복하도록 개입함으로써 사법 체계를 뒤흔들 권한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대법관이 중앙지법 합의부의 판결을 부정하고 번복시키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법부 스스로 재판의 독립성 원칙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3심제도의 근간도 뒤흔드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검찰이 즉시항고를 포기한 것은, 불필요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율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 처장이 국회에 나와 민주당 편을 들고, 정치적 발언을 하고 있어 대단히 우려스럽고, 이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천 처장은 전날(12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 나와 "이 부분(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서는 즉시 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절차의 명확성을 기하고 수사 과정의 적법성에 관한 의문의 여지를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 바 있다.
권성동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 발언 경솔했다"3월 13일[속보] 권성동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 발언 경솔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3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검찰이 즉시항고를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발언 묻자 검찰총장 "드릴 말씀 없다3월 13일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발언 묻자‥검찰총장 "드릴 말씀 없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발언에 대해
공수처·법원 "금요일까지 즉시항고 해야" / 주간조선 "검찰, 내란에 개입"3월 13일기소를 완료한 것” ‘시간’으로 구속기간을 계산해도 법원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수처를 내란세력이라고 매도한 국힘을 향해 공수처장의 기개를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천대엽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3월 12일3월 12일지도부 "장외투쟁 안 한다"지만…의원들은 헌재 앞 시위에 탄원서 제출도 - 유호정 윤 대통령, '결과 승복' 촉구에 침묵…국회도 '승복 결의안' 외면 - 전정인 □ JTBC 뉴스룸 천대엽
부정선거 '일장기 투표지' 진실…20세 알바의 '적색 스탬프'였다 [출처:중앙일보]2월 24일‘일장기 투표지’의 진실을 밝히는 데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는 A씨의 진술은 왜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걸까. 2022년 4월 29일 천대엽 대법관은 ‘직접 행위자’인 A씨야말로
김용민 의원은 "앞으로 법무부와 검찰은 법원에 기소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법원의 결정 안 따를 거예요?"라며 "존중하는 것과 따르는 것은 다르다. 존중하지만 따르지 않는다. 여지껏 검찰이 보였던 태도"라고 지적했다.2월 12일천대엽 법원행정처장에겐 "대법원에서 어떤 판결을 내렸는데, 그 대법원의 판결을 국가기관이 따라야 합니까? 따르지 말아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 천대엽 처장은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게 헌재의 요청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대법·헌재서 ‘기각·각하’ 했는데도, 윤석열은 “부정선거” 주장2월 10일천대엽 대법원 법원행정처장이 당시 주심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