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법관님 가증스럽다"...국민의힘 "의회 폭력"5월 2일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이 국회 법사위 긴급 현안질의 도중 대법관인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말씀이 가증스럽다"고 해 소란이 일었습니다.
천대엽 법행처장, "사법 쿠데타라 볼 수 없어 최고 법원 판결 무조건 존중...5월 2일천대엽 : 니들이 감히 법관에게 토를 달아?????????
천대엽도 공범이구나5월 2일도랏어
국민의힘 법사위원들 "정청래 폭력적 진행…물러나야"5월 2일국힘 법사위위원들은 "오늘 법사위에서 정 위원장은 대법관인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가증스럽다라는 표현으로 법원행정처장과 대법관 전원을 모욕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법원행정처장 "최고법원 판결 존중해야…사안 무게에 엄중 검토"(종합)5월 2일천대엽 처장 법사위 현안질의 출석…"실체·절차적 쟁점 충실 논의…사법부 역할 한 것" '신속 심리'에 민주당 의원들 '졸속' 주장…천대엽 "대법관들 전자스캔 기록 모두 봤다" 천대엽
천대엽만 불쌍하네요5월 2일행정처장이라 참여도 못했고 이분은 문통임명자인데 불려나와서 털리네요 정작 불러내야할사람들은 다숨어있고
청래옹이 갈구니 천대엽이가 부들부들 떠는거 같은데 ㄷㄷㄷ5월 2일화가나서 그런걸까요 두려워서 그런걸까요 ㄷㄷㄷ
김경호 변호사가 주장한 소부배당전 사건기록 열람 불법5월 2일해당건으로 조희대 탄핵해야 한다고 했는데 박범계가 방금 천대엽법원행정처장한테 소부배당전 해당소부 아닌 대법관들 사건기록 본거는 위법하다 맞냐고 따져묻는데 천대엽 급당황하네...
[빼박증거] 박범계 "재판부 배당 전에, 합의기일 심리 지정"5월 2일박범계 '빼박 증거' 보여주며 천대엽 압박 ... "재판부 배당 전에, 합의기일 심리 지정" / JTV
정청래 극대노 "천대엽 대법관! 정말 가증스럽네요" 준엄한 꾸짖음.. 국힘 '술렁''5월 2일
박범계 '빼박 증거' 보여주며 천대엽 압박 ... "재판부 배당 전에, 합의기일 심리 지정"5월 2일
법원행정처장 "이재명 사건 판결, 사법 쿠데타 아냐…최고법원 존중해야"5월 2일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두고 "대법원 판결은 최고법원의 판결이므로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기표의원이 천대엽 비꼬는데 지리는 줄...5월 2일욕만 안 했지 얼굴에 침 뱉는 느낌이구만요.
천대엽(김명수제청으로, 문대통령이 임명했지만)5월 2일법원행정처장인 대법관 천대엽 김명수 제청과 문대통령이 임명했지만 그의 주의 판결을 보니까, 2023년 9월, 최강욱의 조국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사건 - 유죄 (9대3으로 유죄 … 인데, 천대엽은 유죄 다수의견을 냄) 2022년 1월 27일, 주심대법관으로 정경심에게 징역 4년을 확정했다. 2022년 8월 11일, 그 유명한 김학의 사건(뇌물) 혐의에 대해
조희대는 이걸로 탄핵시키면 됩니다.5월 2일조희대 대법원장의 지시로 법원행정처 천대엽 처장과 배형원 차 내란의 밤에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해서 재판권한을 군사법원으로 넘기는 논의했고 계엄이 해제된 이후에도 그 논의를 이어갔던것만으로
답변 듣던 정청래 폭발 "천대엽 대법관! 정말 가증스럽네요" 준엄한 꾸짖음.. 천대엽 '침묵'5월 2일
민주당은 법원행정처장 불러서 확인받고, 대국민 성명내야합니다.5월 2일국회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불러서, 2심 판결후 상소이유서 제출 20일인지 확인받으면 됩니다. 지금 와있지 않아요? 천대엽이 20일 맞다고 대답하고 안지키면 그만이라구요? … 천대엽이 답하는 시점에 민주당이 대국민 성명을 내야합니다. 대법원의 명백한 정치적인 개입으로 피의자의 권리가 무시된다면 대법관전원 탄핵이 불가피하다고 미리 선언해야합니다. … 이건 이제 엔드게임이죠 근데 천대엽이 국회에서... 대법 판결전 4월초쯤, 대법은 파기자판 쉽게 안한다고 그랬네요. 파기환송할거 다 알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천대엽 대법관, 가증스럽습니다" ... "대법원의 흑역사, 반성했어요?"5월 2일
법관 윤리강령 위배한 대법관.jpg5월 2일/나머지 윤석열 라인 전원 2심 무죄를 파기하고 고등법원에 다시 재판하라고 환송에 찬성) 이흥구 천대엽 대법관 미참석
천대엽 대법관5월 2일천 처장은 국회의 대정부질의에"법원행정처는 재판 업무와 거리를 두고 있어 정확한 내막을 알 수도 없고 알아서도 안 된다"면서도 "다만 추측하기로는 최근 통계를 뽑아보니 지난해부터 공직선거법 사건의 경우 법에 정해진 취지를 법관들이 준수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대법관은 국회에 출석해 검찰은 윤석렬의 구속취소에 대한 즉시항고를 해서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보는게 마땅하다고했죠. 그래서 제 나름대로 신뢰성이 있는 법관이라 생각했는데 다행이 이번에 판결에 참여하지 않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