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게시판 근황.JPG5월 3일게시글 제목 : 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게시글 내용 2025도4697 사건에서 천대엽 대법관은 약 7만 쪽에 달하는 기록을 전자적으로 열람했다고 밝혔고, 집행관 송달까지
재판 로그기록 열람요청 (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5분도 안걸려요5월 3일들어가서 이름 주민번호 작성하고 내가 써둔거 복붙해서 올리면 됩니다 많이 참여하면 참여할수록 무시하기 어려워집니다 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2025도4697 사건에서 천대엽- 시민들도 대법관 로그 정보공개 요청 하는 방법이라네요5월 3일힘을 보태줘야겠어요 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2025도4697 사건에서 천대엽 대법관은 약 7만 쪽에 달하는 기록을 전자적으로 열람했다고 밝혔고, 집행관 송달까지 진행된
펌) 대법원 로그 공개 민원 신청 방법5월 3일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2025도4697 사건에서 천대엽 대법관은 약 7만 쪽에 달하는 기록을 전자적으로 열람했다고 밝혔고, 집행관 송달까지 진행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어제 법사위 천대엽 표정5월 3일지금까지 출석한 표정은 항상 여유롭고 가면을 쓰고 있었음. 어제는 여유로운이 사라짐. 판사들은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가져야한다.
- 펌) 대법원 로그 공개 민원 신청 방법5월 3일2025도4697 사건 로그기록 공개요청 2025도4697 사건에서 천대엽 대법관은 약 7만 쪽에 달하는 기록을 전자적으로 열람했다고 밝혔고, 집행관 송달까지 진행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 박은정 : 조희대야 6만페이지 전자문서로 봤다며 기록 내놓으셈 ㅎ5월 3일허 찌르자 [뉴스.zip/MBC뉴스] #법사위 #박은정 #천대엽#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MBC & iMBC
- 천대엽이 전자문서로 봤다 라고 이미 답변해서 가불기 된거죠?5월 3일로그 기록 없을 시 기록 안 보고 원님재판 그리고 졸속재판 이미 물리적으로 읽는건 고사하고 등사할 시간도 없어서 종이문서로 봤다고하면 등사물 갖고 오라고 하면 거짓말 들통
- 어제 천대엽 웃겼던 장면 ㅋ5월 3일박은정 의원 말대로 로그기록살펴보면 이새끼들 구라친거 들통나는건 시간문제일텐데,,, 여기서 좀 웃겼던게 뭐냐면 천대엽도 대법관입니다. 즉 판사죠.
[펌] 법사위 나온 천대엽 대법관.김학의 무죄준 판사네요5월 3일천대엽 대법관 겸 대법행정처장... 정경심 교수님한테 징역 4년 확정판결 내린 판사 그리고 김학의에게 무죄 판결 내려준 판사 ㅡ 82 cook 펌- 尹從대법원 '조희태, 계엄날 '위헌' 먼저 꺼내'5월 3일"조희태 대법원장이 굳이 이 시기에 이렇게 판결한 것이 계엄과 뭔가 관련이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조 대법원장이 비상계엄에 간부회의를 열어서 무슨 논의를 했느냐" 천대엽 … 어제 판결을 보니까 (조 대법원장이) 어떻게든 윤석열을 도와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 "대법원장께서 그러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게 … 조 대법원장은 지난해 12월3일 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천대엽 처장을 포함해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및 실장급 간부·심의관 등을 소집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4일 오전 '계엄선포 관련 사태에 대해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을 언론에 공지: "어젯밤 갑작스런 계엄선포 등 국가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 있었다" "뒤늦게나마
- 천대엽이 자살골로 ㅈ됨 ㅋㅋㅋ.jpg5월 3일
- 법관들은 민주주의를 위하여 한 일이 없습니다5월 3일대법관 향해 정청래 '호통' (2025.05.02/MBC뉴스) #법제사법위원회 #정청래 #천대엽#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 현재 상황정리 탄핵시점과 앞으로 집중할점5월 3일청문회에서 밝혀진바 재판 문서7만장*12인분, 84만장이 인쇄된적 없음이 밝혀졌고요, 천대엽이 전자 스캔본을 읽었다고 변명을 하는데 그걸 박은정 의원이 캐치하여 열람 로그를 제출하라고
- 이 엄청난 사건 진행과 관련해서 천대엽도 제대로 모르네요.5월 3일모든 과정이 천대엽을 거쳐서 이뤄졌을텐데 전자스캔 해서 재판관이 읽었다는 내용도 실무자가 쪽지 줘서 알 정도면 ~ 아예 문제인식이 없었다는건데
- 법원행정처장(천대엽) 이재명 유죄 취지 대법 판결 " 사법쿠테타 아냐" .. 그 천대엽의 정체가..ㅎㄷㄷ5월 3일온 국민의 분노를 일으킨 별장 성접대 김학의 사건 무죄 면소 판결을 내린 그 잘난 법관이었구나
- 천대엽 행정처장 말의 포인트는 이거죠?5월 3일법원행정처 차장 "9일 만에 선고 찾아보기 어렵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법사위 긴급 현안 질의대법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판결을 두고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이 상고심이 9일 만에 선고된 적이 없다는 취지의 의견.. 소송기록을 전자로 '모두 봤다'고 한것도 중요하지만. '확인됐다'는 말이 더 중요해 보이네요? 이 말은 로그기록이 남아있으며 이를 증명할 수 있다는 말과 다름없잖아요.
- 대법은 천대엽 대법관을 일부러 날짜를 맞춰 일정을 짠거 같네요..5월 3일지금 천대엽 대법관이자 사무처장인 분이 그나마 국민이 이해할 수준의 답변을 하고 있었는데, 하필 그날 2달 전 예정 되었던 출장?
- 대법원이 로그 삭제했다고 하면 그것도 난리 날겁니다5월 3일대법원은 9일만에 신속하게 판결 했습니다 박은정은 어제 로그 자료 돌라고 천대엽에게 분명히 요구 했습니다 로그 삭제 됐다고 못 주겠다고 하면 난리 날겁니다 ㅋㅋㅋ 로그는 삭제할 이유는
- 어제 천대엽은 엄청난 실수를 한겁니다 (전자 스캔)5월 3일7만쪽 재판기록 복사 해줬냐는 질문에 천대엽은 말 돌리기만 했습니다 천대엽 따라온 사람의 쪽지로 그제서야 천대엽은 답변을 합니다 (말 돌리기가 거짓말이였다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 대법관들은 … 형사기록 전자 스캔으로 모두 봤답니다 박범계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재판연구관 보고서만 보고 판결할 수 있느냐" 천대엽은 이렇게 답변 했습니다 "그래선 안 된다. … 그렇지도 않다" (재판을 보조하는 대법원 재판연구관(판사)의 보고서에 의존한 것이 아니고 대법관들이 직접 기록을 꼼꼼히 검토했다는 취지 발언) 김용민, 박범계는 진짜 큰 일을 해낸거고 천대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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