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님들 제발요!!!!!!3월 25일그리고 국무위원 전원 탄핵 시키시고 내란세력 척결을 위한 경찰,군,공수처 합동수사본부 설치 특별법 만들어 통과시키십시요. 경찰,군 땡겨올 수 있는 자원 다 모으시고요.
기: 기각은 / 각: 각자도생 국민이 뭉칠 기회3월 25일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정치, 언론, 법조계에 있는 암세포들을 척결하고 새헌법 새국가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세기의 기회입니다.
캄비세스 왕의 심판3월 24일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상식에 맞는 판결을 해라.
미쳐 돌아버린 사법부 아니라 믿고 싶엉요..ㅠㅠㅠ3월 24일내란세력을 척결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되찾을 것이다!! 역사는 민중이 이끈다!!! 투쟁!!!
개법부가 미쳐 돌아 가는군요;; 🐕🐕🐕3월 24일내란세력을 척결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되찾을 것이다!! 역사는 민중이 이끈다!!! 투쟁!!!
박선원 의원 말대로3월 24일쿠데타 척결이 쉽지 않네요. 광화문에 모이는 것 말곤 방법이 없을까요?
민주당 '이재명 정계 은퇴' 안철수에 "'습관성 철수병' 도져"3월 23일그러면서 "안 의원이 대선에 눈이 멀어 헌정 혼란을 부추겨 개탄스럽다"며 "계엄 당일을 다시 떠올리고 내란 세력 척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저는 한덕수의 탄핵 인용을 기원합니다3월 23일저는 반대로 내란세력 척결에 확고한 의지여론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덕수 탄핵. 윤석열 탄핵. 기원합니다.
공수처장 : 최상목 486억 강제수금 고발 접수확인3월 23일열심히 내란 세력 척결중이시네요
도대체 '탄핵 인용되면 내전' 운운하는 것들은 왜 안잡혀가는 거죠..3월 23일탄핵심판 장기화에 막말 쏟아내는 극우 전광훈 "尹 살아오지 않으면 내전 일어날 수밖에" "인용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이제 전쟁" 내란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헌재재판관 척결 … " 이어 "종중 매국세력 척결" ‐-------------- 도대체 왜...
난리난 미국 여행 입국심사 근황 ㄷ.. jpg3월 22일“핸드폰, SNS까지 뒤진다”… 깐깐해진 美 입국심사에 여행객 불안감 커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척결 기조에 따라 미국 입국심사가 엄격해지면서 미국에 가려는 여행객들의
휴대폰 속 문자에 입국 거부"돌연 구금" 미국 여행 두고 불안감 확산3월 22일돌연 구금" 미국 여행 두고 불안감 확산 [지금이뉴스] / YT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척결 기조에 따라 미국 입국심사가 크게 강화하면서 미국에 가려는 여행객들의
헌재는 문형배를 쫓아내는게 목표인듯요3월 22일다음에 3:3정도 만들어서 기각에 어차피 2/3도 안되는거다 라는 논리를 펼칠듯요 이러면 문통이 박통 탄핵때 말했던 기각시 시나리오처럼 혁명만이 답이네요 딱 프랑스가 나치 부역자 척결했을
내일 집회정보 공유드립니다!3월 22일형님들 진짜 이러가 내란 척결이 아니라 윤석열 독재의 첫 발자국이 되게 생겼습니다!!! 내일 걍 디빕시다!!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본부장 구속영장 기각3월 21일정권 바뀌면 반드시 척결합시다.
1찍 들에게3월 21일따라서 검찰해체와 사법부개혁 , 언론개혁 , 뉴라이트척결등의 과제를 우선적으로 시행하여야 비로서 이재명으로서의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재명 망언집 보니 국힘 정신상태가 무섭습니다…3월 21일아무리 봐도 시급하게 척결해야 할 집단입니다. 이런 것들과 공존이니 협치니 하는 것들은 그냥 공범이에요.
핫게간 베르세르크의 여성버전이라 불리는 만화 클레이모어 (스압주의)3월 21일하튼 이렇게 척살대를 죄다 오히려 척결하며 여행하는데 단단히 벼르던 조직이 강한 클레이모어들을 테레사를 척결하기위해 보냄 근데 여유롭게 그들을 처리하던 테레사가 뛰어난 잠재력인 신입
핸드폰, SNS까지 뒤진다…美입국금지 급증에 여행객 불안감 커져3월 21일외국인 증언 잇따라…"수갑 채우고 통역도 제공 안해" "구금될수도"…각국 정부, 미국 여행자에 '경고' 안내문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척결
가 어제 만난 주블리(김병주의원) +정청래 강연 후기3월 21일당원교육 때 한 말이지만 내란세력 척결을 위해 지치지말고 끝까지 지켜보고 버티자는게 중요한 것 같아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