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수요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5월 21일▷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22대 국회 법사위원장 [인터뷰 제2공장] 대선 D-13, 민주당 선대위가 그리는 “압도적 응징의 날” 민주당사 앞 흉기 소지자·'이재명 척결 암살단'의
김진을 정상인으로 보이게 만드는 윤석열 그리고 이준석5월 21일2년간의 내 모습에도 후회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이 아닌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지도자로 이름 남을 것이다"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될 이 보수주의의 가치관을 위해서라도 본인 말대로 척결해
누구든5월 20일내란척결 세력 여기서 압도적인 승리만이 진짜 대한민국으로 가는 초석인거죠. … 하지만 압도적으로 크게 이겨야 내란세력을 척결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될 거라고 보는데 누가 이견을 가지겠습니까 내란세력이 아직까지도 대놓고 상상초월의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는 상황의
25만 재외국민 부재자 투표 등록 중 한표 행사5월 20일압도적 승리를 통하여 적폐와 내란세력의 확실한 척결이 필요한 때 입니다. 재외국민 부재자투표에 대한 지원이 소극적인 재외공관이 많습니다.
권영국은 결국 심상정..5월 20일내란세력 척결이라는 시대명령에 따른 압도적 승리에 장애물이 되겠다는것 자체로 사라져야 할 정당임을 또 한번 각인시켜 주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 대선토론도 여전히 봉숭아 학당이네요.5월 18일이번에 정권교체하고 그 놈에 당과 잔당들포함 내란세력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이 악순환은 영원히 반복되겠지요.
악몽을 꾸었습니다!5월 18일제가 염려했던것이 꿈속에 반영된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불안합니다 지금 기득권 세력들이 궁지에 몰려 있습니다 사면초가에몰린 대법원과 검찰 내란세력들 척결
민주 선대위 호사카 유지 "김문수 뉴라이트 망언은 '매국'으로 척결돼야"5월 17일민주 선대위 '뉴라이트 매국사관 척결위원장' 위촉 "김 후보 '일제 시기 한민족 일본 국적론'은 허위" "일본국적론은 일제 편의주의에서 나온 통치수단"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 합류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17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역사관을 지적하면서 "김 후보의 뉴라이트 망언은 분명한 매국, 망국 행위로 척결되어야 한다"고 했다. … 민주당 선대위 산하 '뉴라이트 매국사관 척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일본계 한국인인 호사카 교수는 이날 김 후보가 과거 '일제 시기 한민족 일본 국적론', '백범 중국 국적론'
기본소득당 용혜인의원 근황 ㄷ.jpg5월 16일내란 척결까지 원팀
기본소득당 용혜인의원 근황5월 16일내란당 척결까지 우리는 한팀!
참.. 이중요한 시기에 갈라치기 할 건덕지를 뭐하러 줘가지고5월 16일적어도 스윗한 정책이 아닌 남녀가 모두 평등, 동등한 관점에서 모두가 납득할만한 정책을 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말고 작은거 하나하나 조심했으면 하네요 남녀정책보단 내란척결 … 친일척결 부정부패척결 정책내는게 확실한 방법입니다 제발
친일반민족 행위자는 반민특위 이전에 척결을 했어야 합니다.5월 16일영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전세계에 뿌려 놓은 똥들은 지독한 무관심 또는 편의주의에서 비롯됩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카슈미르 지역의 분쟁을 비롯해 수 많은 지역에서 그러하며, 미국이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점령군이 되었을 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반민특위가 선 것만 해도 당대 민족의 리더들의 노력의 산물이지만, 해방 이후 3년간 군정 하에 이미 친일파는 태세전환하여 곳곳에 자리를 잡아갑니다. 물론 그 모두가 처음부터 얼굴 떳떳히 내밀고 활동한 것은 아닙니다만, 군정에 의해 쓰임을 받거나 먼저 자리 잡은 이들에 의해 숨어 지내던 악랄한 놈들마저 슬금슬금 기어 나와 합류합니다. 미군정은 점령군으로서 역할을 할 때 일 해줄 사람이 친일파든 아니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이게 조금 뉘앙스가 다릅니다. 당대의 미국의 상황을 돌아 봅니다. 1945년 당시의 미국에선 극심한 인종차별이 지금의 가치관으로 보면 믿을 수 없는 수준으로 뿌리 깊이 남아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떤 말을 하고픈 것이냐면, 진주만을 습격했던 일본군, 자국에 큰 피해를 입힌 일본군. 수백 년 전부터 서구와 교역을 해왔던 일본... 비록 전쟁까지 벌인 대상이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그나마 나름의 인정을 하나, 조선은... 사실상 아주 낮게 보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무시 이상의... 제대로 된 대화 상대로도 여기지 않았습니다. 즉, 해방 초기의 이 시기의 인식이 후에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전쟁의 승패가 갈리고 난 후의 국가 운영의 틀이 바뀌는 그 순간, 어떤 이들이 그 틀의 한 축이 되어 자리를 잡는가가 중요했었다는 말입니다. 새로운 질서의 편입이 되고 난 후와 그 이전에 처결하는 것은 궤가 다른 문제입니다. 모두가 새 질 서의 틀 안에 있는 순간부터는 외부의 적 또는 반역자들과 싸우는 구도와는 다른 양상이 된다는 말입니다. 역사의 IF는 늘 아쉬움을 양분삼지만, 1. 점령 초기의 미군정을 보다 더 잘 설득했으면 어땠을까... 2. 당대에 이미 일부 친일파들이 때려 맞아 죽었지만, 핵심 친일파들을 즉결 처형 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들이 새로이 굴러가는 질서의 한 축이 되지 않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했는데, 이 부분이 가장 아쉬운 대목입니다.
국힘 “사법부 겁박, 조폭정치”…민주 “국민 뜻 여쭈며 풀어갈 것”5월 15일이에 김민석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조희대 대법원으로 상징되는 기득권 카르텔을 척결해야 한다는 방향은 명확하다”면서도 “사법부 내의 자정 노력을 먼저 기대해보고 (이후) 국민의 뜻을
페미 ㅈ 같은데5월 15일내란 척결이 우선인 건 맞죠. 문재인처럼 페미 대통령 이런 식으로 내세우지만 않으면 별로 페미 관련해서 따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란사태가 너무 심각하니까요.
‘이재명’ 옷입은 4당…“압도적 정권교체로 내란척결”5월 14일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4당의 대표가 14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후 첫 공식회의에 참석했다. ‘이재명’이라고 적힌 파란색 점퍼를 함께 입은 이들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교체를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진행한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검찰 해체와 사법개혁으로 ‘법비’를 정치 밖으로 추방하고, 사람다운 삶이 보장되는 사회권 선진국 문을 열겠다”며 “압도적 승리를 통한 정권교체로 내란을 종식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번 대선은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극우내란세력의 토대를 허물어뜨리는 역사적 과업이 주어져 있다”면서 “빛의 광장, 그 뜨겁고 간절한 힘으로 압도적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내란수괴 부부의 마지막 몸부림이 가관이다. 한 명은 대선 개입하려고 뻔뻔스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선언하더니, 한 명은 ‘대선에 영향을 준다’며 검찰 출석을 거부한다”며 “(국민의힘은) 더는 고쳐 쓸 수 없는 내란정당”이라고 비판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괴물 정권은 불평등과 갈등, 배제를 숙주로 이 나라를 망쳐왔다”면서 “일제강점기 수준으로 심각해진 자산격차와 소득격차 해소, 세대·지역·교육 간의 불평등을 해소할 국가 비전을 위해 이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과거 엄청나네요5월 13일1971년 10월 15일에 부정부패척결 전국학생시위 관련해 제적됐다. 1971년부터 72년까지 고향 경북 영천에서 4H운동, 야학 등 농민운동을 했으며, 1974년에는 불온세력의 조종을
제2의 홍상선5월 12일윤석열이 계엄 때려서 빨갱이 척결할 거라더니 탄핵 당함 4. 여자는 창녀지만 엄마는 늙어서 아니라고 함
MBC가 문재인을 대하는 방식5월 12일ㅋㅋ 그냥 이런 새끼들이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자고 올려봄 어차피 윤퇘지 일당과 내란세력 척결할 때까지만 같은 배 타는거다, BS들아
소나무당, 이재명 지지 선언 “대통합 사회로 계엄 고리 척결”5월 12일또 “이번 선거는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계엄과 박근혜 계엄기획, 윤석열 계엄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더 이상 반복되지 않게 척결하는 선거다”라고 강조했다. … 이어 “이에 소나무당은 전 당원이 총력으로 이재명 후보를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킬 것이다”라며 “윤석열과 김건희 범죄 가족 사기단과 이를 추종해 온 잔존 세력 척결에도 앞장서겠다”라고
<2025년 5월 FOMC 정책금리 결정>5월 12일역사에 응징의 기록을 반드시 새기고 반란의 무리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척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