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에 대한 비판을 갈라치기라고 하시는 분들..7월 30일내란사태에서 어렵게 잼프 당선후 당원들은 내란척결을 위해 하나된 민주당을 원함. 2. 당대표 선거에서 둘다 소중한 자산이니 네거티브 하지 말자.. 운동함..
이재명 대통령 '국방일보 얘네 뭐예요?? ㅋㅋ'.jpg7월 29일군의 내란 세력척결 및 군기강 강조가 장관 취임사의 절반인데, 이거 다 뺐다고 하더군요. 허허.... 이거 뭐예요?? 국방부 장관님은 기강을 잘 잡으셔야 될것 같은데??'
김병기 뽑아 죄송합니다.7월 29일소수정당도 있는데 배제하고 토왜당은 척결과 배제, 무시의 대상 입니다. 반드시 없애야 제대로 된 보수가 들어섭니다. … 정당해산의 대상인 내란세력과 "만" 동수를 구성했다는건 반성조차 없는 민주공화정을 파괴하려는 내란세력을 민주세력과 동일한 반열에두고 협치 가아닌 합치를 하겠다는거고 , 이는 내란세력 척결이
이 대통령 국방일보 심각, 기강 잡아야, 왜?7월 29일국방일보는 전날 안 장관의 지난 25일 취임 일성을 보도하며 12·3 내란 척결에 대한 메시지를 의도적으로 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병기 원대대표는 실패작이네요. 윤리특위를 국찜과 6대6동수로 나눠먹기했네요. 이게 협치라고! 한심하네요.7월 29일이따위니 무슨 개혁인 내란척결 제대로 할까? 당대표선거 중이라도 170가까운 의석인데 각 의원,위원회별로 추진할게 수없이 많은데 전략은 있는지...
국방장관 취임사에서 '내란 척결' 삭제한 국방일보7월 29일안 장관은 지난 25일 취임사에서 앞부분을 비롯해 전체의 5분의 1 정도를 '12·3 내란 척결'을 가장 강조했는데, 정작 <국방일보>는 지난 28일 1면 머리기사로 이 내용을 보도하면서도 … 정작 안 장관이 가장 강조한 12·3 내란 척결에 대한 메시지는 기사에서 전혀 다루지 않은 것이다.
[속보] 李대통령 "국방일보 기강 잡아야...장관 취임사 편집해 '내란' 빼"7월 29일다만, 안 장관이 강조한 ‘12·3 내란 척결’ 메시지를 기사 내용에 담지 않아 의도적으로 편집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단독]장관 취임사 '비상계엄' 뺀 국방일보 논란7월 29일하지만 안 장관이 가장 강조한 12·3 내란 척결에 대한 메시지는 기사에서 빠졌다. … 안 장관은 후보자 시절 첫 출근길에 "신상필벌 원칙으로 잘 한 사람은 상을 주고 잘못한 사람은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하는 등 계기마다 내란 척결과 과거 단절을 강조해왔다.
국방부 장관 지침에 정면 도전한 국방일보 논란7월 29일28일자 1면 머리기사에 안규백 장관이 강조한 '12·3 내란 척결' 빠져 취임사에 3번 등장한 '비상계엄'도 언급 없어 채일 국방홍보원장 정치편향 행보…국방부 감사에다 권익위 공익신고 … 문제 없었다…군 매체 특성 감안해야" 국방부 기관지인 국방일보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취임사 가운데 12·3 비상 28일자 1면 머리기사에 안규백 장관이 강조한 '12·3 내란 척결
[단독]장관 취임사 '비상계엄' 뺀 국방일보 논란7월 29일28일자 1면 머리기사에 안규백 장관이 강조한 '12·3 내란 척결' 빠져 취임사에 3번 등장한 '비상계엄'도 언급 없어 채일 국방홍보원장 정치편향 행보…국방부 감사에다 권익위 공익신고 … 하지만 안 장관이 가장 강조한 12·3 내란 척결에 대한 메시지는 기사에서 빠졌다.
이 대통령님 비상계엄 막은 군 간부들 특진 추진 ##묻고 따블로7월 28일내란척결은 멀고 멀었지만 그래도 뭔가 하나씩 바로 잡혀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기도 하네요. 오늘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비상계엄을 막은 군 간부들 특진을 말씀하셨습니다.
80만명분 마약 ~~~ㅎㄷㄷㄷㄷㄷ7월 28일이래서 중국인 끌어들이려는 것들은 반국가 무리들이라고 확정하고 척결해야 한다! 벌써 몇 번째인가?
코로나 새하얗게 까먹었구나?7월 28일내란척결 개뿔 관심없고 삐리하게 의대생 특혜 외치면서 박주민이랑 정권에 빼액~~빽~대는 인간들은 지금의 의료붕괴 유지하면서 치명적전염병 발생되면 그땐 또 그것대로 정권에 지랄할거죠?
조선말로 일본 놈들이 보도하는 신문7월 28일기레기 척결하자
정청래 “검찰·사법·언론 개혁 최단 1주일이면 끝난다7월 28일“협치보다 내란 척결이 먼저라는 얘기다. 헌법과 국민에 총칼을 들이대고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다. 국민의힘이 석고대죄, 대오각성하고 ‘우리가 진짜 잘못했다. 앞으로 잘하겠다.
이재명 대통령, '불법대부 계약 무효화' 정책 강조‥'족쇄 되는 일 막겠다'7월 28일. -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 불법사금융을 근본적으로 척결하고 채무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대부업법」 (‘25.1.21일 공포) 개정에 따라, 하위법령에
박찬대에게 분노가 나는 이유는7월 28일내란 세력 척결되지도 않았고 대통령은 인수위도 없이 밤낮 뛰어 다니는데 대다수 당원들이 원하는 정청래 후보와 아름다운 경쟁을 하기는커녕 당 대표 선거에 측근 의원들 대동하고, 유세차
류근 시인 페이스북7월 27일기레기들을 척결하고 내란세력을 정리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박찬대 후보님.. 행정부 수반은 이미 뽑았습니다..7월 27일당원들이 원하는건 과거 쫓겨난 그들처럼 협치라는 이름의 안주와 굴종이 아니라, 내란척결이란 이름의 청소입니다. … 이제 정권은 갓 시작했고, 내란척결, 사법개혁, 경제부흥, 이를 바탕으로 한 민주당 장기집권까지 갈길이 멉니다.
정청래 "당은 강력한 개혁 당대표 원해7월 27일저는 협치 보다는 내란 척결이 우선"이라면서 "윤석열이 속해있었던 국민의힘은 통합진보당 보다 100배, 1000배는 더 위중하고 무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