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최고법원 결정 존중해야" ㄷㄷㄷ.jpg5월 3일불가능" vs 국민의힘 "상식적 판결"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이 사건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이 사건의 결론 여하를 떠나 최고 법원의 판결과 그 법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필요하다"고 … 천 처장은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현안질의에 출석해 민주당 김기표 의원의 "파기환송한 10명 (대법관) 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라는 발언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박제]“대법관들은 형사기록 전자스캔으로 모든 기록물을 다 읽었다!!”5월 3일어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메모까지 받아서 정확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3:56 그래. 그렇게 떳떳하면 로그기록 까라고 아니면 너네 전원 모가지 거는 거다.
"대법, '로그기록' 공개하라!"‥'요청 폭주' 난리 난 법원 홈피5월 3일앞서 어제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역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에게 전자문서에 대한 대법관들의 접속 기록 자료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박은정 의원 큰거 한건 했네요 ㄷㄷ.jpg5월 3일박의원의 그 질문에 천대엽 행정처장이 안읽을 수도 있다 답변해버릴 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처장이 읽는다고답변합니다. 그러자 박은정 의원이 그러면 로그 기록 제출하세요.
법원행정처장 위증했네...전자문서로 다들 봤다굽쇼??? 7만장 스캔다 떠놨는가요?5월 3일이 기사는 2025년 6월부터 형사사건에서 전자문서로 본다 라고 되어 있구만요. 즉 이재명 2심/3심은 모든 재판이 종이문서로 진행되었어야 합니다. 근데 전자문서로 7만쪽을 봤다굽쇼???아직 시스템이 니들한테 적용이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요??? 7만장 스캔한건 그럼 서버에 남아는 있는가요? 스캔 한장도 안했을거 같은데?? 디지털파일은 스캔한 날짜까지 모조리 다 파일에 남습니다~~~ 지금 열나게 고법에서 스캔을 뜨고 있다면 대법 3심끝나고 니들 서버에 올려놓으면 법원이 대놓고 증거를 뒤집어 엎는게 될겁니다. 어디 한번 잘들 해보시길~~~ 내년 6월부터 형사사건 수사·재판서 종이문서 사라진다 민경진 기자기자 구독 입력2024.06.28 14:15 수정2024.06.28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1 클린뷰 프린트 대법원 전자문서법 제정안 입법예고 "당분간 종이·전자 문서 공존할 것" 사진=연합뉴스 내년 6월부터 형사사건 수사와 재판에서 종이 문서가 완전히 사라진다. 이에 따라 형사 기록을 열람·복사하기가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형사사법절차에서의 전자문서 이용 등에 관한 법률(전자문서법) 시행령 제정안'을 지난 10일 입법 예고했다. 제정안에는 전자문서법 적용 시기를 내년 6월 9일로 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내년 6월9일 이후 수사를 시작하는 형사 사건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종이가 사라지고 모든 절차가 전자문서로만 진행된다. ADVERTISEMENT 형사 기록은 민사 사건에 비해 자료가 방대한 데다 종이 문서로만 다루도록 정하고 있어 기록을 일일이 열람·복사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형사사법 절차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전자문서법이 2021년 제정됐다. 이 법은 올해 10월 20일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법무부 등 관련 기관은 준비 정도를 고려해 시행 시기를 내년으로 늦췄다. 다만 현재 수사 중이거나 내년 6월 9일 전에 고소·고발이 이뤄진 형사사건은 법이 시행되더라도 종이 서류로 기록·이송해야 한다. 예컨대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에 기소가 이뤄진 사건도 법 시행 전에 수사를 개시했다면 종이 서류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상당 기간 종이 사건과 전자 사건이 공존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기관들은 법 시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대법원은 내년 1월 민사·행정·가사·특허소송 등에 적용하는 차세대 전자소송시스템을 개통한다. 이 시스템을 향후 형사소송에도 도입할 방침이다. 대검찰청은 최근 전자 조서 열람용 터치모니터 등 22억원 규모의 전자화 장비 도입 사업 공고를 내고 이르면 다음달 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펌] 법사위 나온 천대엽 대법관.김학의 무죄준 판사5월 3일천대엽 대법관 겸 대법행정처장... 정경심 교수님한테 징역 4년 확정판결 내린 판사 그리고 김학의에게 무죄 판결 내려준 판사 ㅡ 82 cook 펌
"어제 박은정 의원이 크게 한건 한 거 같은데?" (펌)5월 3일박의원의 그 질문에 천대엽 행정처장이 안읽을 수도 있다 답변해버릴 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처장이 읽는다고답변합니다. 그러자 박은정 의원이 그러면 로그 기록 제출하세요.
법원행정처장 천대엽도 고발 가능한가요5월 3일국민들을 속이기위해 거짓말을 한거같은데 허위사실유포로 고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천대엽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월 3일조올라, 하찮은 처장시키
조희대 이 새끼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5월 3일백성들이 로그를 달라고 아우성인데 행정처장은 그 로그라는게 도대체 무엇인지 짐에게 설명하라. 이러고 있을 듯
법원 행정처장 이거 닮지 않았나요?5월 3일만화 '두치와뿌꾸' (마빈박사 역) 볼때마다 생각남
[단독] 고 김문기 아내, 이재명 대법 선고에 한말5월 3일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2심 무죄 이후엔 “범죄자 대통령 되면, 남은 우리 가족 안전할지…”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고(B)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이 … /국민의힘 대법원이 지난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유죄 취지 파기 환송을 한 데 대해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의 아내 A씨가 “조금이라도 살아갈 힘이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사업 실무자였던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이 24일 추가로
TV 생중계도 큰 그림? 민변 "대법원, 판결 가장한 정치개입"5월 3일지난 1일 대법관 10인은 이 후보의 발언 중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 골프 관련 발언과 백현동 관련 발언이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며 전부 무죄로 선고한 원심을 파기했다
조희대 대법원장님, 30년 경력 판사도 납득 못한답니다.5월 3일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법원행정처장 제외) 등 13명으로 구성되는 전합은 과반수가 합의하면 선고가 가능하다.
[펌] 법사위 나온 천대엽 대법관.김학의 무죄준 판사네요5월 3일천대엽 대법관 겸 대법행정처장... 정경심 교수님한테 징역 4년 확정판결 내린 판사 그리고 김학의에게 무죄 판결 내려준 판사 ㅡ 82 cook 펌
尹從대법원 '조희태, 계엄날 '위헌' 먼저 꺼내'5월 3일대법원장이 굳이 이 시기에 이렇게 판결한 것이 계엄과 뭔가 관련이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조 대법원장이 비상계엄에 간부회의를 열어서 무슨 논의를 했느냐"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 어제 판결을 보니까 (조 대법원장이) 어떻게든 윤석열을 도와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 "대법원장께서 그러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게 … 조 대법원장은 지난해 12월3일 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천대엽 처장을 포함해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및 실장급 간부·심의관 등을 소집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4일 오전 '계엄선포 관련 사태에 대해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을 언론에 공지: "어젯밤 갑작스런 계엄선포 등 국가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 있었다" "뒤늦게나마
‘최상위 법조 엘리트들의 ‘이재명 혐오’ 그 이전엔 노무현도5월 3일법제처장이었던 이완규의 과거 검사와의 대화에서 '몇학번이시냐'고 대놓고 비아냥될정도로 그들의 엘리트의식은 정말 천박했습니다.
5.1 사법쿠데타의 원인5월 3일이 회의에는 법원행정처 처장과 차장, 실장급 간부와 관련 심의관 등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 회의는 사법행정회의였습니다.
법원행정처장(천대엽) 이재명 유죄 취지 대법 판결 " 사법쿠테타 아냐" .. 그 천대엽의 정체가..ㅎㄷㄷ5월 3일온 국민의 분노를 일으킨 별장 성접대 김학의 사건 무죄 면소 판결을 내린 그 잘난 법관이었구나
천대엽 행정처장 말의 포인트는 이거죠?5월 3일법원행정처 차장 "9일 만에 선고 찾아보기 어렵다" - 사회 | 기사 - 더팩트 법사위 긴급 현안 질의대법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판결을 두고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이 상고심이 9일 만에 선고된 적이 없다는 취지의 의견.. 소송기록을 전자로 '모두 봤다'고 한것도 중요하지만. '확인됐다'는 말이 더 중요해 보이네요? 이 말은 로그기록이 남아있으며 이를 증명할 수 있다는 말과 다름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