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내부폭로5월 5일이로써 대법원행정처장 천대엽이 법사위에서 거짓말친 게 드러남. 이는 명백한 위증이며 절차적 하자가 있는 부정판결임. 이따구로 하면서 사법체계를 믿어달라는 법피아 개ㅈ같은 ㅅ끼들
법원행정처장이 대법원장과 동급이라니 ㄷ ㄷ5월 5일저는 그냥 법원 사무직 부장쯤 되는줄.. 쌔네요 천대엽- 박주민 “천대엽, 지켜져야할텐데..”5월 5일대법관이자 행정처장도 현상황에 대해 걱정하네!!!!
천대엽 대법관 (현 법원행정처장) 화려한 이력 ㄷ..jpg5월 5일
기사) 조희대의 사법쿠데타, 막을 수 있다5월 5일천대엽은 법원행정처장이라 재판에 참여하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겸한 노태악은 업무를 이유로 사건을 회피했다.- 저들은 대법원 압수수색을 두려워하고 있다~5월 5일민주당은 최대한 빨리 고위공직자수사처장을 불러다 조희대 수사개시 및 대법원 압수수색을 촉구해야 한다. 로그인 기록은 압수수색하면 당연히 나온다.
- 희망회로 돌리는것들은 지금까지 저절로 된게 뭐가 있냐고 묻고싶네5월 5일헌재 판결도 국민들이 계속 압박하고 국회에서 헌재사무처장 불러서 김기표의원이 소리안쳤으면 조한창 같은놈들이 시간 질질 끌지도 몰랐을거란 생각은 안해보나??
[논평] 박영재·이숙연 후보자 대법관으로 부적격 (2024-07-26)5월 4일박범계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의 발언처럼 “1순위 법원행정처장”으로 예상되는 박영재 후보자가 대법관이 될 경우 법조일원화 후퇴에 앞장설 것이 우려된다.- 민주 “6만쪽 다 읽었나”…대법 “상고심 절차 모르고 정치권이 호도하는 것”5월 4일천대엽 법원행정처장도 지난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 때 “형사기록 전자 스캔으로 (대법관들이) 기록은 모두 보셨다고 확인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이틀 전 법사위 천대엽 발언 1. 전자 스캔으로 (대법관들이) 기록은 모두 보셨다 2. 사안의 무게에 비춰 더 엄중하게 검토했을 것 3. 연구관 보고서만 보고 판결해서는 안된다. 그렇지도 않다5월 4일천 처장은 "형사기록 전자 스캔으로 (대법관들이) 기록은 모두 보셨다고 확인되고 있다"며 "대법관들은 수많은 재판연구관과 유기적 일체가 돼서 기록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 천 처장은 '재판연구관 보고서만 보고 판결할 수 있느냐'는 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질문에 "그래선 안 된다. 그렇지도 않다"고 답했다.
- 법원 행정처장 천대엽 대법관의 엄청난 판결5월 4일박근혜때, 사법농단 판사들 재판에서 무죄 선고한 대법관임. -------------------------- ‘사법농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판사 무죄 확정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돼 기소됐다가 1,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현직 판사들에게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오늘(25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신광렬·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공무상 비밀누설죄는 공무상 비밀 그 자체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비밀 누설에 의해 위협받는 국가의 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비밀을 전달받은 공무원이 이를 그 직무집행과 무관하게 제3자에게 누설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국가 기능에 위험이 발생하리라고 볼 만한 특별한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 한, 비밀의 누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부장판사 등은 2016년 `정운호 법조 게이트' 당시 판사들에 대한 수사를 막기 위해 영장 사건기록을 통해 검찰 수사 상황과 향후 계획을 수집한 뒤 법원행정처에 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2심은 "피고인들이 정운호 수사를 저지하려 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조의연·성창호는 영장전담 판사로서, 영장처리 보고의 일환으로 실무적으로 형사수석 부장판사인 신광렬에게 보고한 것으로 공모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신 부장판사가 임종헌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관련 보고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기관 내부 행위에 불과하고,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신 부장판사는 오늘 대법원 선고 뒤 입장문을 내고,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무죄가 확정되기까지 3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검찰의 수사와 기소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뒤늦게라도 밝혀져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다시는 법원의 정당한 사법행정에 대하여 이 사건과 같이 검찰권이 부당하게 행사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법농단' 사건과 관련해 무죄가 확정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앞서 지난달 대법원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에게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유 전 연구관은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과 공모해 재판 연구관에게 특정 재판의 경과 등을 파악하는 문건을 작성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대법원측 "상고심 특성…빠짐없이 다 읽는 것 아니다"5월 4일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 때 "형사기록 전자 스캔으로 (대법관들이) 기록은 모두 보셨다고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전자문서로 다 읽었다!!”는 말이 구라일 증거 또 나옴요5월 4일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메모까지 받아서 정확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3:56) “대법관들은 형사기록 전자스캔으로 모든 기록물을 다 읽었다!!”
- 윤석열 파면, 이완규 지명, 조희대 파기환송 이 모든게 연관되어 있네요5월 4일이런 상황일때 써먹을려고 보험으로 준비시켜 놓은것 같고 마지막으로 이도저도 아니면 조희대 파기환송을 최후의 카드로 가지고 있었네요 계엄날 특전사 대대장 수방사 1경비단장 수방사 작전처장처럼
- 법원행정처장의 위증이 의심되는 답변5월 4일박은정의원 : 행정처장님, 4월 21일 전합에 회부가 됐고 저 사건이 (22일) 21일이요 그러면 이 모든 사건 대법원 가면은 다 전자문서화가 되는 겁니까? 그 6만 페이지가요? … 천대엽(법원행정처장) : 예, 요즘에는 이제 형사 기록 전자사본화를 하고 있습니다. … 천대엽(법원행정처장) : 그렇게 스캔해 간 것으로 지금 확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더군다나 "형사 전자소송 시스템" 도입은 법원 행정처에서 추진하는 것인데, 법원행정처장이 그걸 모를리가 있을까요? … 위증이 밝혀진다면 법원행정처장도 반드시 처벌되길 바랍니다. --------------------------------------------------------------------
- 지금 있는 대법관이 얼마나 엉망인지 보여주는 판결5월 4일법원 행정처장인 대법관 천대엽이 김학의 뇌물사건 무죄준 대법관
- 대법원 열람 로그기록 보다, 스캔로그가 더 중요한 증거입니다.5월 4일즉, 법원 행정처장의 대법관 12명이 PDF 전자 문서로 열람해 봤다는 국회 증언도 , 당연 위증이 되는 겁니다. 문서를 보지 않고 대법원 심리를 했다? 당연 재판 무효죠.
- 대법원 판결에 존중해야 한다?5월 4일법원행정처장인지 개새끼인지 윤석열 항문 주름 푸덕거리는 개씹소리를 하는데 판결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개새끼들아 보지도 않고 판결하는것도 존중하라고?
- 김형연 페북5월 4일문재인 정부 법제처장. 간단히 말해 조희대는 위법이 명백하다. 즉 탄핵하라는 주장. 조희대 탄핵의 근거를 대법원 판례로 찾아냄 ...
- 천대엽 상고 27일 보장 원칙5월 4일"천대엽도 내란 당일 모임 당사자중 한명"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힘이 있나요? 저 말을 믿을수 있을까요 그럴거면 고등법원에서 15일 기일을 잡지도 않았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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