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지킴이 이지은TV 게시물: (구체적인 대안)윤석열 석방으로 우려되는 점🇰🇷3월 10일(경호처에서는 전직 대통령 경호 관련 최소한의 경호만 가능) - 이 부분에 대해 국회에서 경찰청장, 경호처장 등에게 미리 확답을 받아두어야 함. - 다만, 탄핵 후 공관저에서 안나올
지귀연이 신기하지 않은 이유3월 9일얼마나 답답했으면 판사가 글을 올려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했음 대법관인 법원행정처장만 국회에 나와서 대답 조희대는 법원조직법에 따라 70세가 되는 2027년 6월 대법원장 직에서
지귀연이 신기하지 않은 이유3월 9일얼마나 답답했으면 판사가 글을 올려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했음 대법관인 법원행정처장만 국회에 나와서 대답 조희대는 법원조직법에 따라 70세가 되는 2027년 6월 대법원장 직에서
적법절차를 논하는 나경원3월 9일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에게 내란죄 누명을 씌우고, 사기탄핵 의회독재로 국민과 국가를 위기에 몰아넣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공범인 오동운 처장을
천하태평 나이브하네요3월 9일위대하다 진짜 말뿐아니고 위대하다고 믿으면 이해해줄거라 믿고 강한 드라이브 걸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국무위원 총 사퇴시키고 특검법 통과시키고 심우정 탄핵시키고 마은혁 임명하고 경호처장
탄핵 기각은 저들도 얘기하지 않아요, 각하를 얘기하죠.3월 9일재판부와 국민에 감사" ■ 진행 : 이세나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조청래 전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 김만흠 전 국회입법조사처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실망은 이르다!민주진영의 두개의 카드, 공수처의 심우정 수사와…3월 8일실망하지 마세요 경호처장 구속영장 청구로 심우정 구속까지 두개의 카드 활용을 잘하면 김건희를 잡을 수 있다
그냥 관저에서 편하게 계시라고 풀어주는게 아닐텐데요3월 8일검찰이 경호처장 영장은 신청할까요 이 판국에. 와 진짜 분노와 공포로 손이 덜덜 떨리네요.
공수처가 심우정 긴급체포 가능하다는데3월 8일오동운 처장 바로 움직이길
심우정 탄핵 가야죠3월 8일공수처에서 넘겨받은 사건을 질질끌다 늦게 기소한 것 김성훈 경호처장의 구속영장을 수 차례 반려한 것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었는데 오늘의 석방지휘 결론을 보니 의심은 확신이 됐네요.
[25.03.08 더불어민주당 사법정의실현 및 검찰독재대책위원회 성명서]3월 8일선관위로 출동한 의혹이 있으며, ▲윤석열 공소장에 ‘선관위에 검찰이 오면’을 ‘선관위에 수사기관이 오면’으로 은폐하고, ▲윤석열 공소장에 경호처를 빠뜨렸으며, ▲내란범 김성훈 경호처장
검찰놈들이 똥싸뭉겐것이 몇번째야 ?????3월 8일경호처장 구속영장 사건 개노무시키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5.
계엄이후 조희대가 직접 대국민담화 입장발표만 했어도,3월 7일법원행정처장 뒤에 숨어서 하는 꼬라지하고는.. 칵퉤~
지 판새가 잘못 결정내린거임.3월 7일체포영장, 체포적부심, 구속영장을 통한 법원의 3차례 판단에서 영장 발부 및 기각을 통해 법원이 공수처 수사에 대해 적합함을 인정했는데(법원행정처장(대법관)도 위와 비슷한 말을 국회
구속취소는 결국 파면으로 가는 길3월 7일파기환송 되는 최악의 위험성을 고려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검찰도 고민을 하겠죠 근데 결국엔 다시 항고 할 거라 봅니다 포기한다는 건 본인 잘못을 인정하는 거고 이미 영심위에서 경호처장
공수처, '尹 단독' 압수수색 영장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3월 7일'안가' 압수수색 청구 때 윤 대통령만 피의자로 "피의자 여럿, 편의상 중앙에" 처장 해명과 달라 공수처 "尹은 대표 피의자, 조지호 등 공모 적시" '영장 쇼핑' 의혹을 받고 있는 … 오동운 처장은 지난달 25일 국회 내란국조특위 증인으로 출석해 "중앙지법에 영장을 청구할 때는 여러 피의자가 관련돼 있고 특히 그중에 이상민 피의자의 주소지가 '강남구'라서 서울중앙지법을
뭡니까 그럼 다시 한남동 관저로 기어들어가는 겁니까3월 7일경호처장 구속영장은 또 어떻게 되는거고요??? 아 정말 점심 먹은게 다 올라오려고 하네요.
[기사펌] 검찰 내란 직접 개입했다3월 7일0시 37경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소속 과학수사부 선임과장이 방첩사 대령에게 전화를 걸고, 약 1분 22초 정도 통화를 했고, 이후, 0시 53경에는 방첩사 대령은 국정원 과학대응처장과
윤건영 “김성훈, 경호처에 자기 사람 심으려 근무평정 조작 지시” 의혹 제기3월 7일윤 의원은 ‘승진이 이뤄진다면 어느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는 사람들인가’라는 질문엔 “본부장과 처장”이라고 답했다.
'판정승' 거둔 경찰…김성훈 경호차장 구속 4번째 시도3월 7일박종준 전 경호처장 사직 이후 경호처의 실질적 일인자인 김 차장의 신병을 확보한다면 윤 대통령 체포 저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수사도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