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길은 뚫었지만 집엔 못 갔다" 한국도로공사, 6년간 산재로 36명 '장례식'8월 21일이렇다 보니 청용천교 사고에서도 국토부 사조위는 도공에 매뉴얼을 고치라는 처분 정도만 내렸다. 별다른 행정제재는 예고하지 않았다.
'청년 안심'이라더니…"보증금 못 줘" 집단 날벼락8월 21일대출금이 주택 가격의 60%를 넘으면 가입이 안 되는 등의 조건이 있기 때문인데,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과태료 처분에 그칩니다.
2025년 8월21일 현재 진행형 봉이 김선달?ㅋㅋㅋ8월 21일재물손괴라고 입주민을 전부 고소 하는 중 이네요ㅋㅋㅋ 입대위에서 경찰 불러서 막았는데 민사라고 그냥 가버립니다......ㅠㅠ 유일한 방법이라곤 입주자대표위원회와 입주민들이 철거 가처분
[요약] 그러니까 내일 또 조국 씹으려는 정의당의 심상정과 중부대 의혹이 이거 맞죠...???8월 21일경찰은 무혐의 처분했다는 것. 위 쇼츠에서 장인수 기자가 간략하게 말한 심상정-중부대 의혹은 아래 굿모닝충청의 링크 유튜브 영상보도 7:15부터 나옵니다.- [단독]1300만 원어치 싸이 콘서트표 받은 소방관 수사8월 20일경찰은 받은 입장권을 어떻게 처분했는 지와 대가성이 있는 지 수사 중입니다.
- 오세훈의 새로운 작품8월 20일가처분 신청이라도 걸어서 내년 지방선거까지는 일단 막아야하지 않나요? 제가 오늘 지나가면서 이거 보고 열받아서 계속 욕을 했더니 아내가 매사에 부정적이냐며 그게 힘들답니다.
- 성동구청 6, 7급 공무원, 허위 초과근무 1,200만원 환수 조치, ...8월 20일행안부는 부정수급액이 100만 원이 넘는 만큼, 성동구청에 파면·해임·강등·정직 등의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 성동구청은 행안부 요구에 따라 해당 공무원들에게 정직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공항 주차장서 사람 치고 가는데…"많이 안다쳤으니 뺑소니 아냐"8월 20일경찰 "뺑소니 아냐"…한 변호사 "경찰서장에 이의신청해야" 남성은 차주를 '특가법상 도주치상' 등으로 처벌해달라고 고소했지만, 경찰은 이날 차주 A씨에게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 초등학생 자녀가 학폭 당했는데 가해자 엄마 프로필 사진이 변경됨8월 20일2023년 당시 윤석열 의전비서관 자녀가 후배를 화장실로 데려가 전치9주 폭행을 가해 출석정지 처분을 받음 그 날 가해자 엄마 프로필이 남편과 윤석열이 같이 찍힌 사진으로 변경함 학폭심의위가 … 열렸는데 가해학생 처분은 1점이 모잘라 학급교체처분 받음 당연히 이례적인 처분을 받음 왜???
- [단독] 심상정의 첫 고소… 그러나 법원과 경찰이 확인한 ‘사실 보도’8월 20일내부 제보자였던 김경한 교수 역시 심 의원 보좌관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으나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 [단독] 검찰, 김건희 허위경력 불기소 이유 “경영전문대학원·경영대학원 석사, 환산 경력 차이 없어”8월 20일한림성심대 시간강사, 2003년 서일대 시간강사, 2006년 수원여대 미술교사, 2013년 안양대 미술교사도 모두 허위 경력이었다며 고발했으나, 검찰은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 재정신청은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기소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다.
- 민희진 복귀 NO? '뉴진스 갈등' 어도어 새 대표 선임..조정 불발되나8월 20일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는 어도어가 신청한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채무자 뉴진스는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의 제1심판결 선고 시까지 채권자인 … 이후 뉴진스는 지난 3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전원 출석하며 시선을 모았다.
전세계에서 유독 한국만 음주운전에 예민합니다8월 20일미국, 유럽, 동남아 국가들 보면 음주운전으로 인사사고 발생한게 아니라 그냥 술 먹고 운전만 한 거면 과태료 처분이 대부분입니다.- ‘바우처 카드’ 이용 실적 부풀려…정부 지원금 부당 청구8월 20일또, 영업 정지 2개월에 준하는 과징금 등의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 단독]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직후‥김건희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8월 20일학교는 두 번째 폭행이 이뤄진 이틀 뒤 7월 19일, 긴급조치로 김 전 비서관 자녀에게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이날 김 전 비서관의 아내가 돌연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바꿨습니다 … 결국 피해 아동 가족이 요구했던 강제전학 처분은 이뤄지지 않았고 학폭심의위는 가해학생에게 출석정지 10일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 [단독] 성동구청 6·7급 공무원, 허위 초과근무…“1,200만 원 환수 조치”8월 20일행안부는 부정수급액이 100만 원이 넘는 만큼, 성동구청에 파면·해임·강등·정직 등의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 성동구청은 행안부 요구에 따라 해당 공무원들에게 정직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19년 전 실종' 이윤희 씨 아버지와 유튜버, 스토킹 잠정조치 처분…왜?8월 20일19년 전 실종된 전북대 이윤희 씨의 아버지와 관련 영상을 게시한 유튜버가 스토킹 잠정조치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1단독은 지난 4월 이윤희 씨 아버지와 유튜버에게 A 씨에 대한 스토킹 잠정조치 2호(100m 접근금지) 결정을 내렸다. 당시 재판부는 일정 기간 이윤희 씨의 아버지와 유튜버가 A 씨의 주거지와 직장, 그 외 일상적인 생활 장소로부터 100m 이내에 접근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A 씨는 이윤희 씨의 같은 학과 동기다. 또 최근 이윤희 씨 등신대 사진간판을 훼손, 재물손괴 혐의로 수사를 받은 당사자이기도 하다. A 씨는 자신을 실종사건 용의자로 의심하는 이윤희 씨의 가족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집 주변 등에 현수막과 등신대 사진을 설치하는 등 스토킹 행위가 지속되자 참다못한 A 씨는 이윤희 씨의 아버지와 유튜버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의 법률대리인은 "이윤희 씨 실종 직후 A 씨는 가족을 도와 실종자를 찾는 전단을 배포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윤희 씨의 가족과 유튜버는 갑자기 A 씨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직장 주변에 이런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스토킹 잠정조치를 받은 이후에도 A 씨 집 주변과 가족의 출퇴근 동선에 등신대를 설치했다"며 "등신대에는 A 씨가 실종사건의 범인이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유튜브 동영상 링크가 담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A 씨는 최근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지난 5월 8일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사거리에 세워져 있던 이윤희 씨의 등신대 사진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훼손된 등신대 사진은 이윤희 씨의 가족이 그를 찾기 위해 세워둔 것이었다. A 씨는 경찰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하며 "직장을 찾아오고, 집 근처에 등신대를 설치해 놓으면서 나를 범인으로 몰아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윤희 씨의 가족은 올해 1월 A 씨의 직장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고, A 씨를 증거인멸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이윤희 씨는 전북대 수의학과 4학년 재학 시절인 2006년 6월 5일 전주시 덕진동의 한 음식점에서 종강 모임을 가지고 다음 날 오전 2시30분께 자취방으로 귀가한 이후 실종됐다. 19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생사여부는 확인이 안되고 있다.
- [단독] 엄태웅 복귀작 ‘마지막 숙제’, 언론 시사회·인터뷰 없다8월 20일특히 그는 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이후 9년 만에 복귀라, 이번 작품을 홍보하는 공식석상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그의 입에 눈과 귀가 쏠렸던 터였다.
- [단독] 최정원 연인 “나한테 칼 겨눴다” 폭로···본인은 ‘흉기협박’ 부인8월 20일최정원은 지난 16일 여성 A씨의 원룸 집에 찾아가 위협적인 행동을 해 긴급응급조치 처분을 받았다.
- 전원주택 리얼 라이프8월 20일. # 큰 풀장을 없앤 대신 이렇게라도 놀아줍니다(풀장 관리가 힘들어서 처분) # 팡팡이에서 이렇게 놀아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 비오는 날 커피한잔하면서 마당 보는게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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