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유튜버’ 김프로 “하루 수익만 7억”4월 19일‘김프로’채널 국내 첫 1억명 돌파 밈 챌린지 등 쇼츠콘텐츠 주력 국내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이 탄생했다. … 밈(meme), 챌린지, 상황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ANDY TUNE X AKB48 챌린지4월 19일
- 너에게 닿기를 음색 극과극 챌린지4월 19일이해리 윤도현 원곡 10CM
- 한국-미국 이중국적인 여돌이 아이스크림 챌린지 하는 방법4월 19일오드유스 마야 𝓢𝓽𝓻𝓪𝔀𝓫𝓮𝓻𝓻𝔂 𝓕𝓵𝓪𝓿𝓸𝓻요리모 아나타~~
"아무 여대생 데려다주기" 대학교에서 유행중인 정신나간 챌린지4월 19일> 미친
챌린지에 도전해보겠다는 누나.mp44월 19일누나도 여자구나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마크 힙레 챌린지 끊어서 역정내는 승헌쓰와 사과한 KBS4월 19일상황 : 마크가 1위하면 퀸가비 힙레 챌린지 춘다해서 같이 보자고 틀었는데 시간 문제로 못보고 끊김
- 친한 거 티 나는 권은비 Hello Strange 챌린지 with 에이핑크 남주4월 19일
- 요즘 유행중인 킹받는 아이스크림 챌린지 유형 모음4월 18일1. ㄹㅇ착붙인 타입 아이브 레이, 가을, 안유진 아센디오로 마법소녀 컨셉했어서 그런가 잘함 ㄹㅇ애니 미소녀 같아서 제발저요임 2. 쓸데없이 고퀄인 타입 투어스 신유, 영재, 경민 안무처럼 구성이 있고 멤버들도 표정부터 몸짓까지 정돈된 느낌 오드유스 마이카, 써머, 마야, 예음, 카니 여기는 원본 음원에 일본인 멤버 마이카가 녹음을 해서 직접 멤버들 이름까지 불러줌ㅋㅋㅋ 3. 열심히 해서 킹받는 타입 에이티즈 성화, 윤호, 산 우락부락한 청년들이 뽀짝거리는 동작하는 거 킹받음 4. 다하고 현타오는 타입 엔시티 위시 리쿠 다해놓고 현타와서 찐웃터진거 개웃김 5. 소품 활용하는 타입 템페스트 혁, 형섭, 태래 초코민트 말고 초코나무숲(추정) 들고 함 6. 카메라 워킹 + 필터 레전드 화려한 타입 싸이커스 준민, 정훈, 유준 시작할 때부터 심상치 않은데 필터까지 킹받음 +1 추가로 새로운 타입 있으면 알려주셈ㅋㅋㅋ 킹받는데 중독성 있어서 자꾸 찾아보고 영원히 킹받는중
- 요즘 유행중인 킹받는 아이스크림 챌린지 모음4월 18일1. ㄹㅇ착붙인 타입 아이브 레이, 가을, 안유진 아센디오로 마법소녀 컨셉했어서 그런가 잘함 ㄹㅇ애니 미소녀 같아서 제발저요임 2. 쓸데없이 고퀄인 타입 ?si=1K-99-nRqHc7KBWn 투어스 신유, 영재, 경민 안무처럼 구성이 있고 멤버들도 표정부터 몸짓까지 정돈된 느낌 ?si=m260xrtI3hxGTH4X 오드유스 마이카, 써머, 마야, 예음, 카니 여기는 원본 음원에 일본인 멤버 마이카가 녹음을 해서 직접 멤버들 이름까지 불러줌ㅋㅋㅋ 3. 열심히 해서 킹받는 타입 ?si=dA0QcZHsYdqwvtas 에이티즈 성화, 윤호, 산 우락부락한 청년들이 뽀짝거리는 동작하는 거 킹받음 4. 다하고 현타오는 타입 250409 KMS #리쿠 나니가스키 이런거 시켜서 미앙해!! pic.twitter.com/SBzk7XNa4X — kuma｡｡ (@rikufandesu) April 9, 2025 엔시티 위시 리쿠 다해놓고 현타와서 찐웃터진거 개웃김 5. 소품 활용하는 타입 ?si=Xej_1-i3Od7V1kJ9 템페스트 혁, 형섭, 태래 초코민트 말고 초코나무숲(추정) 들고 함 6. 카메라 워킹 + 필터 레전드 화려한 타입 ?si=FNecdm4fwRTBA7pU 싸이커스 준민, 정훈, 유준 시작할 때부터 심상치 않은데 필터까지 킹받음 +1 추가로 새로운 타입 있으면 알려주셈ㅋㅋㅋ 킹받는데 중독성 있어서 자꾸 찾아보고 영원히 킹받는중
- "아무 여자나 빨리 데려다주기"...대학생들의 소름 돋는 챌린지4월 18일영상
- 쓸데없이 고퀄이라 킹받는 여돌 아이스크림 챌린지4월 18일그룹 오드유스 일본인 멤버가 직접 녹음까지 함ㅋㅋㅋ
- 쓸데없이 고퀄이라 킹받는 여돌 아이스크림 챌린지4월 18일그룹 오드유스 멤버가 이름부르는 부분 직접 녹음까지 함ㅋㅋㅋㅋ 귀여워서 자꾸 보는중
- 약 18년 전 발매된 곡 기깔나게 커버한 남돌4월 18일=뉴비트 요즘 여러 아이돌 챌린지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데 모든 노래를 다 자기 노래처럼 소화함 특히 막내즈가 교복 입고 누너예 챌린지 찍은 게 올라왔는데 진짜 미침 ㅠㅠ
- 너무 짧아서 아쉽다는 아이돌 챌린지 영상...ytb4월 18일=뉴비트 > > > 요즘 여러 아이돌 챌린지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데 모든 노래를 다 자기 노래처럼 소화함 ? … si=u4dhmlO1u0AA6XmX 특히 막내즈가 교복 입고 누너예 챌린지 찍은 게 올라왔는데 진짜 미침 ㅠㅠ
- 오늘자 뮤뱅 1위 마크 1999 앵콜무대 퀸가비 힙레 챌린지4월 18일핸드마이크라 노래는 팬들이 불러줌 ㅋㅋㅋㅋ ㅊㅋㅊㅋ
- “헬멧 두드리지마” 갑작스런 주심의 딴지, 이정후의 반응은?4월 18일메이저리그는 이번 시범경기 기간 ABS(자동 스트라이크존 판독 시스템) 챌린지를 시범 운영했다. 타자는 헬멧을 두드리는 것이 ABS를 요청하는 신호였다.
- 진짜 발레리나가 추는 힙레 챌린지4월 18일우아하게 약간 바꿔서 추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진짜 있는 장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왜진
어 집에 와이프가 없으니;;;4월 18일후덜덜) 대충 차렸는데 다행히 잘 먹네요;; 앞으로 한달동안 아침저녁 차려먹기 챌린지 입니다. ㅠㅠ 집 정리도 해야하고…. 후….. 애들 재우고 넷플릭스 틀어놓고 해야겠습니다.- 대학생들의 소름 돋는 챌린지 (밤길 혼자가는 여자 따라가는 챌린지)4월 18일고려대·충북대·한밭대에 재학중인 남학생들이 '밤에 모르는 여자 집 바래다주기' 영상 콘텐츠를 게재하며 스토킹 범죄를 웃음 소재로 삼아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학생들이 만든 인스타그램 소모임 계정에는 '흔한 전전(전기전자공학부의 줄임말)의 안전 귀가 서비스'라는 내용의 릴스(숏폼 영상)가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는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뒤쫓는 모습과 함께 '랜덤으로 아무 여자 골라서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기'라는 자막이 달렸습니다. 남성이 여성에 시선을 고정한 채 뒤쫓아 달리는 모습, 여성은 뒤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며 달리는 모습이 약 10초 동안 이어진 이 영상은 스토킹 성범죄를 연상시킨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지난 17일 해당 소모임 측은 영상을 삭제 조치했습니다..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어떤 포인트가 웃긴 것인지 모르겠다", "모르는 여자 쫓아가는 영상이 어떻게 바이럴되나" 등 비판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이같은 논란은 충북대와 국립한밭대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최근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학생회는 인스타그램 릴스로 남학생 3명이 여학생 1명을 뒤쫓는 모습과 함께 '밤늦게 공부하면 위험하니까 학우 과방 빨리 데려다주기'라는 자막이 달린 영상을 게재했다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삭제했습니다. 이후 학생회는 "많은 여성이 두려워하는 귀갓길을 조롱하는 듯한 형식으로 구성됐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사회적 문제를 가벼운 웃음 소재로 만들어 문제의식을 흐리게 만든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국립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 학생회도 유사한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이틀 뒤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영상에는 마찬가지로 남학생 3명이 여성 1명을 뒤쫓는 모습이 담겼으며, '시험공부 하다 늦은 여학생 빨리 데려다주기'라는 자막이 달렸습니다. 이러한 영상들은 전 여자친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찾아가 가족 앞에서 흉기로 살해한 서동하(2024년), 스토킹하던 여성의 일터에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전주환(2022년),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여성의 집에 찾아가 동생·어머니와 함께 살해한 김태현(2021년) 등 끔찍한 스토킹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뭐가 문제냐는 반응을 보이는 학생들도 상당수입니다.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익명으로 글을 쓴 재학생은 "진짜 스토킹한 것이 아니라 비슷한 릴스를 따라 한 것이지 않느냐"며 과도한 비판이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재학생도 "누가 봐도 짜고 치는 상황인데 물어뜯는 것이 무섭다"고 댓글을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곽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는 "성범죄 및 스토킹 피해자들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환기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우려스럽다"며 "촬영한 이들은 단순한 놀이로 생각하겠지만 그 이상으로 범죄에 대한 우리 사회의 감각을 둔감화시키고 기존 가치관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행위다. 더 나아가 실제로 문제 행동을 하는 사람의 책임 의식이 낮아지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유현재 서강대 커뮤니케이션대학 교수는 "콘텐츠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오로지 '조회 수'가 되면서 점차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영상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라며 "플랫폼 이용자들이 단 하나의 기준, 바로 대중성에 기반해 움직이면서 발생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ㅣ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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