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는 끝났지만 트위터 모음은 시작 됐다7일 오후BRUSH_CAT) December 24, 2022 생강없이 말하니까 말에 진저성이 없지 — ⛩타르트(タルト)⛩ (@RayyanTheTarte) December 23, 2022 가진거 다 뺏고 창문밖으로
- 창문을 통해 열심히 호객행위 하는 직원들.mp47일 오전
- : 양심이 있으면 창문 열고 잤으면 좋겠습니다.6일 오후ㄹㅇ공감합니다
- 윤석열에게 한 마디 양심이 있으면 창문 열고 잤으면 좋겠고요 밤에 잠이 안 오면 뛰어내렸으면 좋겠습니다6일 오전
- 3시간이 지난 새벽반 유게이.jpg6일 오전창문밖 해는뜨고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하고 있을 때 하루를 후회하며 잠을 잠
- 자다가-대포?(천둥)소리에 놀라 잠을 깼습니다.6일 오전싶어서 - 출퇴근길에 이 방송을 듣고 있었는데, -집 라디오도 AFN으로 고정해둠. ) 혹시나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내리네요. 추적추적..
- 여기 인천인데 갑자기 천둥치네요6일 오전깜짝 놀랐네요 창문 열고 보니까 지금 비 오네요
- 벼룩파리는 겪어본 사람만 알지5일 오후크기가 방충망 뚫고 오는 미니 사이즈고 해충 박멸좀 알아본 애들은 샤시 틈새나 창문 아래에 있는 구멍으로 어차피 날파리종류들 들어온다는거 아는 애들 있을거임. … 그리고 창문을 한번도 안열순 없잖음? 따라서 외부로부터의 차단 불가능. 저는 완벽 밀실 반도체공정급 챔버에서 사는데요?
- 윤석열에게 한마디?5일 오후양심이 있으면 창문 열고 잤으면 좋겠고요 밤에 잠이 안 오면 창문으로 뛰어내렸으면 좋겠어요
- 시위 나와서 같은 응원봉을 들어 같이 자리하게 되었다는 시민 인터뷰5일 오후양심 있음 창문이라도 열고 자라 잠 안 오면 뛰어내려라
- "노예 구하나" 공분, '집안일·아이 픽업·저녁밥 준비 시급 1.5만원' 구인글5일 오후선반, 창문틀 먼지 제거하고 바닥 쓸고 닦으면 된다"며 "건조기로 이불, 베개 털고 설거지 후 접시 넣어두기, 건조기에 있는 빨래만 개어주면 된다"라고 업무 내용을 설명했다.
- 어제 한남동 집회에서 차량이 사람 칠 뻔 했습니다. 조심하세요.5일 오후당연히 다들 벙쪄서 그 차를 쳐다보았고 자봉 인원이 다가가서 창문을 두드렸지만 그 차는 그냥 가버리고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뭐랄까...
- 미국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태극기부대5일 오전해서 보니ㅠ 와잎님이 급하게 찍었는데 신호등에 서서 창문내려 들어보니 마이크 든사람이 목사더군요. 윤석렬대통령 지지, 탁핵반대, 계엄지지, 부정선거 어쩌고저쩌고....
- 창문열고자려했는데 너무 추워요. 어떻하죠?5일 오전잠꼬대를 하며 창문을 몰래 닫고 안 닫은 것처럼 어휴추워 하면서 잔다
- 화마 속 310명 전원 구조…'기적' 이유 있었다 / SBS 8뉴스4일 오후창문밖에는 그을음으로 다 뒤덮혔는데 내부는 비교적 무사한모습 소방당국과 신고자들의 긴밀한 소통은 안전한 대피로 이어졌습니다. … 복도까지 연기가 찼던 6층에는 20여 명이 갇혀 있었는데, 무리한 옥상 대피 대신 건물 가장 끝쪽 사무실에서 창문을 열어 환기하며 구조를 기다리도록 했습니다.
- 화마 속 310명 전원 구조…'기적' 이유 있었다4일 오후복도까지 연기가 찼던 6층에는 20여 명이 갇혀 있었는데, 무리한 옥상 대피 대신 건물 가장 끝쪽 사무실에서 창문을 열어 환기하며 구조를 기다리도록 했습니다.
- 미술사학과 학생이 알려주는 미술관 가서 아는척 하는 팁4일 오후방에 좋은 가구가 있고, 창문이 있으며 여인들이 일상적인 (가정)일을 하고 있으면 베르메르 얀 베르메르: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활동했던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 윤석열 패거리기 때문에 더 조심할 필요가 있죠.4일 오후하지만 그 와중에도 일부는 창문을 깨고 들어갔었고, 일부는 실제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을 체포하려고 사무실 곳곳에 포진해 대기했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전기까지 기본적인 주거양식4일 오후아직은 쪽구들이나 추위를 방지하기 위해 건물벽이 두꺼우며 창문이 후대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어둡기 때문에 건물 내부에 장식을 화려하게 했고, 마루 형태가 발달되었습니다.
- 2025년부터 도입되는 미제 신문물.jpg4일 오후바너클 불법주차차량 앞유리에 붙이면 340kg 압착력으로 사람의 힘으론 앵간해서 못떼어냄 억지로 떼어내려고하면 알람이 울리고 알람무시하고 계속진행하면 유리창 깨짐 안보인다고 운전석 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