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적인 뉴욕 고시원방 가격 수준작년 12월창문도 없는 고시원방 1박 가격이 약 12만 8천원 >
- 한겨울에 창문 열고 다니는 사람들은 뭔가요작년 12월수입 스포츠카 특히 로터스 페라리 머스탱 이차들이 유독 많던데 엔진열이 많아서 한겨울에도 창문 활짝 열어야 하는지? … 아님 창문 수리비용이 없어 그냥 열고 다녀야 하는지 궁금하더군요 안 추울까요? 흡연 때문이거나 날 좋은 날 열고 다니는 건 다 알겠는데 왜 한겨울에?
- 거실 창문을 누군가 쿵쿵 두드린다!!작년 12월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북유럽의 거실~~ 느낌있네요. ㅋㅋ
- 모든 계엄군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작년 12월적어도 총부리 안귀령한테 겨눈 놈, 국회 창문 깬 놈, 보좌관 상해한 놈들은 쥐 잡듯 잡아냅시다.
- 여의도 다녀왔습니다!작년 12월(물론 제 주변만 그랬을 수 있겠지만) 그리고 지방에서 오신 분들인지 대절 버스들이 지나가는데 창문에 스마트폰 라이트를 켜고 흔들어 주셨고 마포대교 위를 걸어가는 시민들도 같이 스마트폰
- 미국의료보험사 ceo 암살범 석방하라고 감방동료(?) 재소자들 시위 생방송으로 중계작년 12월뉴스네이션이라는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데, 그 생방송을 본 재소자들이 창문 밖으로 큰소리를 내면서 시위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 자면서 숨이 끊어졌으면작년 12월그냥 창문 밖으로 뛰어 나가면 될까.
- 술 마시다, 집에서 양말 벗다가 국회로 뛰쳐나간 기자들작년 12월좀 있다가 후면을 보니 '두두두두' 소리가 들렸는데 창문 밖에 헬기들이 땅으로 내려오는 게 보였다.
- 우원식 의장…“열흘만에 퇴근합니다”작년 12월이어 “집무실을 나서기 전, 창문 밖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 지난 12월 3일 이후 매일 창문 너머로 국민들의 함성을 듣고 국민들이 흔드는 응원봉 불빛을 보았습니다.
- 가결 후에 하늘을 봤는데 건물에 비친 응원봉 빛들이... 진짜 어두운 바다의 등불들 같아서 울컥울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작년 12월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움 하늘은 아직 좀 밝은데 건물 창문이 어두워서 빤짝거리는 게 ✨✨
- 10월에 윤 박살 난다고 글 쓴 적이 있는데작년 12월다음 것으로는 김ㅁㅅ이 해외 도피 도망가려고 국내 모텔 전전하다 경찰이 들이닥쳐 높은 창문에서 잘(못) 떨어지는 것만 남았습니다.
- 공영 주차장 니자리 내자리 있나요 ㅋㅋㅋ작년 12월공영 주차장에 주차하려고 , 차량 주차하니 , 본인이 주차하려고 자리 맡아뒀다고 , 차빼라고 창문을 부서져라 두들기는군요 ㅋㅋ 짜증나서 문잠그고 , 있으니 사진 찍고 인터넷 올린다고
- 자칭 중도하는 여의도 증권가 사람들~~작년 12월총들고 국회 창문열고 처들어갔는데 아후 빡쳐 탄핵담날 : 에이씨 주가 떨어지네. 민주당 저놈들은 왜 또 탄핵한다고 하나!
- 요즘 여의도 집회의 감동 포인트입니다작년 12월그 왜 여성 당직자가 창문으로 내려다보며 조소 날렸던 그때 말입니다. 거기서 소녀시대의 '다만세'를 부르고 포지티브 운동하고 의원들 칭찬릴레이 벌일 때 참 신선하고 좋았어요.
- 나 파주사는데 ㄹㅇ 창문열고자려는데 늑대소리들러작년 12월이건진심 강아지소리가아니고 진짜 늑대 하울링소리… 열번넘게 하는중..
- 태극기 이미지를 더럽힌 보수들작년 12월그 나비 효과로 촛불나오고, 이번에 아이돌 응원봉으로 바뀜 그래서 태극기는 이제 광복절, 삼일절에 창문에 걸리기만 하고 집밖으로 못나오는 처지가 됨
- [스크랩] [흥미돋]우리집 개 멀미 심해서 차 타면 엄청 헉헉 거리거든 근데 택시 아저씨가작년 12월그냥 창문 좀 열면 좋아져요... 했더니 그럼 꺼내서 안고 있으라고 해주심ㅋㅋㅋㅋㅋ 구때 진짜 어이없고 웃겼는데ㅋㅋㅋㅋㅋ 아저씨도 룸미러로 보면서 꽤나... 황당하셨겠지..
- 국회 CCTV)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침입을 시도했던 계엄군작년 12월뉴스에서 비춰주는거만 봤어서 메인이랑 창문 정도만 생각했는데 정말 별의 별 길을 다 찾아다니면서 진입하려 했구나 싶어서 너무 무섭다...
- 현직 도쿄 직장인 집 실내온도.jpg작년 12월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창문열고 갔었나 하고보니 닫혀있네요 하.. 일본집 더럽게 춥습니다
-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작년 12월창문을 열어보니 감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