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참사 희생자 모욕 행위,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7월 15일
긁힘 수준7월 15일오송 참사 1주년 추모 기간 선포하고 음주 회식 자제하라고 지가 그래 놓고 그 기간에 지가 술마시고 이걸 동석한 사람이 톡방에 찍어서 올림 진짜 뭐하는 10ㅅㄲ들이지?
"음주 자제하라" 추모 선포후 술판.. ㄷㄷ7월 15일오송참사 추모 기간엡김영환 충북지사·청주시의회 의원들 ‘술판’ 오송참사 2주기 추모 기간 중 김영환 충북지사가 청주시의회 의원들과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충북도 등에 … 김 지사는 지난 7일 오송참사 2주기 추모 기간을 선포했다. 이 기간 충북도 모든 직원은 추모 리본을 달고 회의나 행사 때마다 추모 묵념을 한다.
홍수 참사가 있었던 텍사스 커 카운티의 아이러니7월 15일원래도 홍수에 대한 위험이 있던 지역이라 홍수 대비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려고는 했는데 비용이 약 70~100만달러.. 카운티에 돈이 부족해서 텍사스에 요청했으나 거절,. 그렇게 재난 시스템에 대한 정비가 지지부진해진거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문제는 2021년이었네요. 2021년에 바이든정부가 코로나 피해보상 하겠다고 ARPA법을 통해 지방정부에게 막대한 돈을 뿌렸고, 커 카운티도 무려 1천만 달러를 지원받게 되었는데.. 여기 카운티가 상당한 보수적인 지역이라.. 정치적인 의견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의 결과를 보면 "바이든 정부의 개입을 원치 않고, 이건 정부의 매수다" 라는 등의 이유로 설문조사 응답자 180명중 42%가 아에 이 지원금을 거부하여야 한다라고 답변.. 주민들 발언을 보면 “오늘 이 법원에 이 돈을 바이든 행정부로 돌려보내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습니다. 저는 이 행정부를 백악관을 차지한 가장 범죄적이고 반역적인 공산주의 정부로 간주합니다,” “연방 정부에게 매수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다른 주민이 위원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연방 정부가 케어 카운티에서 손을 떼고 그들의 돈도 가져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등의 말이 나왔으니 분위기를 알 만도 하죠 근데 이걸 지역판사가 설득을 하는데.. 설득 하는 내용이 "우리카운티가 이 돈을 안쓰면 민주당 지지 지역으로 이 돈이 넘어감" 이었다고 합니다 (...) 어쨋든 돈을 쓰긴 썼는데 약 700만 달러: 보안관 부서 및 카운티 소방서를 위한 공공 안전 무선 통신 시스템 구축 약 100만 달러: 보안관 직원들의 상여금 및 급여 인상 약 60만 달러 이상: 카운티 추가 직원 채용 기타: 새로운 산책로 조성 등 이렇게 썼더라고요. 즉 치안 관련 서비스와 인력부분에 대한 돈을 지출을 했죠. 홍수관련 부분엔 지출을 안한듯 하더군요. 물론 공공 무선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것도 중요하긴 한데.. 미스테리한건 홍수관련 예산으로 배정을 안했다는거죠. 100만달러 수준이면 못넣을 액수는 아닌데.. 분명 10년전부터 계속 홍수 재난 대비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논의를 하고 돈이 없어서 결국 못했던 지역이..ㄷㄷ ARPA법의 지원금이 홍수관련 부분에도 쓸 수 있는지에 대해 그때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인지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다고는 하지만 참 아이러니 하죠. 돈이 없어서 못했던 사업을, 갑자기 엄청난 돈을 지원받았는데도 안썼다는건.
정청래 “태종 리더십” 박찬대 “자기정치 안 해”7월 15일정 후보는 15일 오송 참사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뒤 충청 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이어간다. 박 후보는 ‘섬김의 리더십’을 앞세웠다. … 박 후보는 정 후보보다 하루 앞서 오송 참사 현장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녀간 직후 방문하며 ‘원팀’을 강조한 것이다.- 오송참사 추모기간7월 15일2찍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 단적인 예 ...
- [박제] '이재명 저격수'라던 김영환 충북도지사. 그 비열과 비굴의 현장7월 15일역시 저것들은 사람ㅅㅋ가 아님요ㄷㄷㄷ 이매진 풀버전 캡쳐 이 ㅅㅋ는 도지사 주제에 수해 참사도 못 막고, 책임도 안 지고 버티는 전형적인 내란당 스타일...
- 저라면 멱살잡이 했을수도 ㄷㄷㄷㄷㄷ7월 14일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오송 지하 차도 참사 현장에 가셨을때... 김영환 충북지사가 함께 갔어요. KTV에서 촬영해서 배포한 영상을 보면 25:35 부터...
- 논란중인 국힘 근황 ㄷ..jpg7월 14일김영환 충북지사, 오송참사 추모주간에 시의원들과 술자리 '물의' ▲ 지난 12일 저녁 오후 6시경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김현기(국민의힘) 청주시의회 의장등 시의원 4명과 함께 청주시내 … (사진 왼쪽부터 김현기 청주시의장, 이완복 청주시의 추모 기간 음주 자제하라더니 정작 자신은…김영환 지사 술자리 논란 오송참사 2주기 추모 기간 중 김영환 충북지사가 청주시의회 의원들과
- 오송 참사 추모기간 술퍼먹는 충북지사,청주시의원들..7월 14일어느당인지 이제 손가락 아파지네요 특정당 문화인듯..
이 대통령, 2주기 맞은 오송 참사 현장 달려가 질문 세례‥"다신 사고 없어야" (2025.…7월 14일이 대통령, 2주기 맞은 오송 참사 현장 달려가 질문 세례‥"다신 사고 없어야" (2025.07.14/뉴스데스크/MBC) 앵커 오송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참사 … 참사 현장을 찾기에 앞서 신입 5급 공무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이 대통령은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오는 16일 오송 참사 유가족을 포함해 세월호, 이태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만납니다. … 취임 선서에서 "안전 사회 건설" 강조한 만큼 참사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오송참사 추모 주간 선포해 놓고 자신은 술자리‥또 형식적 사과?7월 14일오송 참사 2주기를 앞둔 지난 12일 저녁, 충북 청주의 한 음식점. … 술자리가 있던 날은 오송참사 2주기를 앞둔 추모 주간이었습니다. 심지어 음주 회식과 유흥을 자제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조성해달라는 추모 주간을 선포한 건 김 지사 본인이었습니다. … 충청북도 관계자] "이미 이제 저녁 식사를 다른 분들은 하고 계신 상황이었고 그때 이제 같이 동석하신 분들께서 이제 권하셔서 맥주 한두 잔 정도는 하신 걸로‥" 특히 김 지사는 오송 참사와 … 시의원들도 참사가 발생한 청주 지역 의원이었습니다.
- 윤석열이 외면한 곳을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7월 14일전국이 호우 피해로 국민들이 고통 받고 심지어 오송에서 참사까지 났지만 윤석열,김건희는 뜬금포 우크라이나 가서 삼부 체크 하며 주가 조작하던 그때가 생각 나는군요.
- ■[오늘 이 뉴스] 오송참사 현장 간 李대통령, 충북지사 만나 확인한..7월 14일
- 李대통령, 오송 참사 현장 방문 '관리 부실 인명 사고…엄격히 처벌'7월 14일발췌 이재명 대통령은 오송 참사 2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오송지하차도 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한 유가족의 요구사항은 없는지 묻고 "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 사고는 엄격히 … 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오송참사 현장 간 李대통령, 충북지사 만나 확인한 건7월 14일묘한 인연이 또 연출되네요 ㅋㅋㅋ 이 대통령님이 이런 걸 또 잘 해요 ㅋㅋ
- "오송 참사 2주기 충북도, 청주시 평가?" OBS 기자 질문에 표정 굳더니. 강유정 대변인 대쪽 같은 답변7월 14일예전 대통령 비공개 일정 유출했던 OBS 최한성기자
- 이재명 대통령 오송 지하차도 방문 점검사진7월 14일이재명 대통령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 오송참사 방문해서 시스템 이야기한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재명대통령이네요.7월 14일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문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여기에 대한 해결방안은 언제나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이 두가지로 인해서요 (약자의)처벌주의와 (누군가의)보신주의로 말이죠. 안전사고가 일어나는 주된 원인은 관리감독소홀, 만연한 안전불감증이라는 인적인 문제가 있지만 대부분은 예산이 문제입니다. 돈이 문제죠. ~사고로 인해 법안이나 지침을 개정해서 ~시 작업자를 몇명 이상 ~시 장비를 어느 규격 이상 등등 정하고 이를 어길시 처벌을 합니다. 근데 위의 몇명이상 어느규격에 대한 대가산정은 안해줍니다. 무슨단계에서 뭐를 검토하여야한다라는게 추가가 되어도 그 업무에 대한 대가는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안전에 대한 매뉴얼과 행정업무는 증가하였지만 대가는 언제나 그대로죠. 사람은 그대로고 업무량이 늘어나는데 그럼 이게 퀄리티가 좋아질까요..오히려 빵꾸나죠.. 그리고 보신주의. 처벌은 언제나 실무자 월급쟁이가 받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대표나 높으신분도 처벌받게 되었지만, 실제 실형을 받은 대표는 거의 없었죠. 그리고 애초에 중대재해처벌법 발의때 발주기관도 처벌대상으로 했지만 이건 쏙빠지게 발의되었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부족한지 건설안전특별법이 발의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요새 대표는 처벌에서 빼는 법안으로 가야한다는 소리도 들리고 있죠 하하하 즉 처벌주의로 처벌만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처벌도 실무자급만 조지는 처벌주의로요. 그럼 안전사고가 해결될까요? 뭐 실제로 중대재해처벌법이 도입되고 사망자 수가 줄긴 했습니다. 건설현장이 줄었으니까요..그냥 절대적인 수치가 줄었죠. 그러나 제조업 등에선 사망사고가 증가되었습니다. 건설현장의 대형사고는 다 중대재해처벌법이 도입되고 더 증가해보이는것 같기도하고요.(현산이라던가..쩝) 현직으로 이제 3년째인 법에 대해 평가를 내리면, 사고가 줄었냐는 글쎄...효과가 있느냐는 처벌 규모에 애매하다네요;; 근데 또다른 처벌법이 나온다고 하니...이게 실용성이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한번 발의하다가 폐기된 법안을 음...처벌에 처벌만 하면 안전사고가 사라질지는 음;;; 위에도 말했지만 안전문제는 솔직히 돈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돈을 쓰고 싶진 않을겁니다...그냥 있는 사람 갈리는 수밖에 없지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은 시스템을 이야기하네요.. 감히 뭔가 다를꺼라 예상해봅니다.
- 오송의 오남매7월 14일‘오송참사 추모 기간’에 음주회식한 김영환 충북지사·청주시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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