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민주당이 놓친 인재였죠5월 15일그동안 꼴통짓도 많이 했지만 다른 애들에 비하면 비교적 상식적이라 저는 지금이라도 홍준표 영입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후보교체 파동속 극적 회생 김문수, 지지율은 반전 없이 정체5월 15일‘찬성’ 응답은 38%로 집계됐다. 각 지지층의 의견도 엇갈렸다. … 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 76%가 단일화에 찬성했고, 반면 개혁신당 지지층 중 60%는 단일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새 법무부장관 지명자 : 낙태 허용을 찬성하는 여성들은 모두 못생겼고 뚱뚱하다..5월 15일트럼프 내각 새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맷 게이츠 낙태 찬성 집회에 참가하는 여성은 뚱뚱하고 못생겼다 그들은 낙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무도 그들을 임신시키고 싶어하지 않을 것 17세
스승의 날이 ‘이분’ 탄신일인 것 아셨나요?…국민 76% 몰라5월 15일당시 결과는 찬성 9만 8657명, 반대 7만 4148명이었다. 이에 대해 우리 국민 58%는 알고 있었으며 42%는 잘 모르고 있었다.
민주당이 볼 수 있게...세종으로 수도 옮기는거 적극 찬성5월 15일수도를 중심부로 옮겼으니 다음에 해야할 건 지방자치단체 해체, 중앙정부체제 적극 추진 우리나라 대한민국같이 교통이 잘 발달된 나라 봤습니까 아침에 출발해서 점심때 도착 못 하는 곳 있습니까 서너시간이면 전국 어디든 가서 살펴보고 정책을 펼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해외에서도 자동차 강국이라 불리우고 그 까다롭다는 미국에서도 판매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이 잣 만한 땅덩어리, 줄어드는 인구에서 의원이 몇 명이야 도대체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 군의원 지랄도 풍년이다 도로보수? 주택재계발? 인도에 보도블럭 엎는거? 지역 축제 주최? 그리고 지역마다 환경이 다르니까 복지혜택? 어느 도시든 시즌때마다 행하는 기본 아니었습니까 자기 밥그릇 싸움만 할 줄 알고 자기 사는 집 주변만 신경쓰고 자기 노후만 준비하는 그런 지방 의원들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찰, 소방, 행정 공무원 개혁도 절실합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들어오는 민원만 해결하는 그런 공무원들 이제는 필요 없습니다 발로 뛰는 공무원들이 필요 합니다 안전신문고? 공무원들이 현장 다니면서 개선해야할 것들을 우리가 대신 해주고 있는겁니다 물론 못 보는 곳은 우리가 해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괜시리 상대와 시비붙고 싸우고 감정 상하는건 우리입니다 부디 발로 뛰는 행정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신문고 답변하는 경찰 말고 치안을 위해서 발로 뛰는 경찰 병력 증원 화재나 붕괴 위험, 소방 안전 진단하는 소방 병력 증원 일반 행정직은 장애인분들이 앉아서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장애인 취업도 늘어날 것이고 현장 공무원들에게는 인센티브 제도 도입으로 사기를 높일 수 있을겁니다 내 관할지 구석구석 돌아보는 공무원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법관 숫자 100명, 판사들도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같은데5월 14일그외에는 다 찬성하겠죠. 현재 판사숫자는 쳇지피티가 3,214명이라네요. 이중 14명만 대법관되면 3200명은 둘러리 아닙니까
HMM 부산이전..한국노총 찬성.민주노총 반대.사측 반대인듯 합니다.5월 14일일단 사측과 육상노조인 민주노총은 직원들 주거환경이 큰 영향인것인지 반대입장이고 금시초문이라하고 선원이 대부분인 한국노총 해상노조는 찬성이라합니다.- 'MAGA 세력' 교황 친형 극우 논란에 "동생은 제가 안 변할 것 알고 있어"5월 14일프레보스트는 그간 페이스북에 미국 극우 세력에 찬성·동조하는 게시글을 다수 게시했다.
- [속보]이재명 51%·김문수31%·이준석8%…서울서는 이재명 54%·김문수 26%[한국갤럽]5월 14일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부터 50대까지는 단일화 반대 응답이 우세했고, 60대 이상에서는 단일화 찬성이 많았다. … 김 후보 지지층 76%가 단일화에 찬성했지만, 이 후보 지지층에서는 절반이 넘는 54%가 단일화에 반대했다.
- 민주, ‘조희대 특검법’ 국회 법사위 상정5월 14일특검법은 15일의 숙려기간을 채우지 못했지만 민주당·조국혁신당의 찬성 표결을 통해 상정이 이뤄졌습니다.
- [단독]대기업 노조도 '이재명 지지' 나서…SK 노조 '첫 선언'5월 14일노조 협의회는 SK해운 노조, SK이노베이션 노조, SK하이닉스 이천 노조, SK텔레콤 노조 등 총 33개 조직으로 구성돼 있는데, 지지 선언은 해당 조직 대표 전원 찬성에 따라 결의됐다
- [속보]정청래 "대법관들이 마치 짠 듯 3줄, 4줄, 5줄짜리, 복사기로 복사해 붙인 듯 해"5월 14일지난 12일에 발의된 개정안은 15일의 숙려기간을 채우지 못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의 찬성으로 상정됐다.
- [단독]대기업 노조도 '이재명 지지' 나서…SK 노조 '첫 선언'5월 14일노조 협의회는 SK해운 노조, SK이노베이션 노조, SK하이닉스 이천 노조, SK텔레콤 노조 등 총 33개 조직으로 구성돼 있는데, 지지선언은 해당 조직 대표 전원 찬성에 따라 결의됐다
- [여.조.종합]이재명..당선 예상.69%로 압도5월 14일여론 60.9% [한국갤럽] 이재명 51% vs 김문수 31%… 당선 예상도 69%로 압도 이재명, 모든 지역·계층서 고른 지지… 보수층도 일부 이탈 '보수 단일화' 시선 엇갈려… 찬성
- 5월 26일 ‘법관 회의’ 절대로 기대하지 마세요.5월 14일5월 26일 '전국법관대표회의' 가 열리는데, 대표회의 열려고 할 때 찬성 26명이었는데, 반대가 70%인가 70명인가 그랬다 합니다. 겨우 조건 채워서 열리는거라 합니다.
- 정청래) 박희승의원 안들었으면 안들은 거죠 뭐..5월 14일청래법사님이 법안 의결 시작 "찬성 손들어 주세요." … 민주당, 조국혁신당 다 손 번쩍 But 박희승 의원은 손안들고 멀뚱 청래 법사 "의안 1호 재석의원 총 15인중 찬성 9인, 반대 5인, 기권 1인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탄핵 찬성’ 하림 “광장에서 노래했다고 국가기관 행사 취소 통보"5월 14일가수 하림. 하림 SNS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 무대에 섰던 가수 하림이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자기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하림은 남북 청소년 관련 행사라고 했지만 행사 주체와 구체적인 명칭은 밝히지 않았다. 하림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계엄의 상처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이 시점에, 며칠 앞으로 다가온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 이유는 작년에 광장에서 노래를 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림은 “이후 떠들썩하게 인터뷰로 이어진 상황이 누군가 보기에 불편했던 모양”이라며 “지은 죄가 많아 노래가 두려운 걸까”라고 지적했다. 그는 “(섭외 취소에) 미안해하며 난감한 기획자의 상황을 보아, 죄 없는 실무진들을 보아 괜찮다고 했다”며 “뒤를 이어 함께 노래한 다른 동료나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일은 옳지 않은 것 같아서 이곳에 남기고 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남북 청소년 관련 행사라 낮은 개런티에도 불구하고 함께하기로 하고 이미 포스터까지 나온 일에 이런 식의 결정을 한 것은 또 다른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같은 오해를 부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위에서는 알고 있을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하림은 논란이 커지자 재차 글을 올려 “빗자루로 쓸려다니듯 쓸려다니는 낙엽같은 존재로 여긴다면 젖어서 땅바닥에 붙을 지언정 쓸려다니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남긴 글”이라며 “그래도 우리는 끝내 사랑과 자유를 노래합시다”라고 썼다. 행사명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는 “어떤 행사였는지 밝히면 곤란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고, 선거철이라 역으로 이용될 것 같아서 이야기하지 않겠다”고만 했다.- [후기] 대구 이재명 유세 다녀왔습니다5월 14일다만 윤석열 탄핵 찬성 집회와 이재명 유세에 모인 참석자들은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들(일부 정의당 성향 지지자)입니다. … 윤 탄핵 찬성 집회와 이재명 유세에 모인 사람들은 일상에서는 국힘 지지자들 억지 소리에 치이고 소수파라 말도 못하고 숨 죽이고 사는 존재들이죠.
최대 징역 10년 '지귀연 방지법' 발의5월 13일법 왜곡한 판사, 검사 최대 징역 10년 판·검사의 변호사 개업 금지 찬성합니다!!- [단독] 민주당 내 "'구조적 성차별'인정하고 尹과 선 그어야" 제안5월 13일'폭행과 협박'이 수반되지 않더라도 이를 강간죄로 봐야 한다는 의견에 남녀를 불문하고 젊은층 다수가 찬성하고 있다는 결과다.
MLBPARK » BULLPEN (344)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105)
루리웹 » 유머 게시판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