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사기건 보는데 이게 가능한가요...8월 26일아무리 친분있고 재력을 과시했다해도 부동산도 안끼고 등기부 등본도 안 보고 이미 공무원들이 몇번 왔다 갔는데다 공영주차장 있는 건물이라면 의심을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김현종 차장은 왜 안 보일까요?ㄷㄷㄷ8월 26일후보시절 외교안보보좌관 역할을 하셨는데 요즘 아예 안 보이네요?ㄷㄷㄷ- 尹정권서 李대통령·민주당 수사 검사들 줄사표…인사 후폭풍8월 25일김영철(33기)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도 이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를 올렸다. … 김 차장은 2004년 의정부지검 검사로 시작해 국정농단 수사팀, 대검찰청 반부패부 파견,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대검 반부패1과장 등을 거쳤다. … 지난 21일 단행된 법무부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인사에서 김 기획관은 부산지검 서부지청장, 김 차장검사는 부산고검 검사로 각각 발령됐다. … 서울중앙지검에서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을 이끌어온 이지형(33기) 부산지검 2차장과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김승호(33기) 중앙지검 형사1부장도 검찰을 떠난다 … 이밖에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수사 지휘 라인에 있던 박승환(32기) 중앙지검 1차장과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시절 '여의도 저승사자'로 통하는 남부지검
- [매불쇼] 김태효도 곧 잡히겠네요8월 25일김태효는 국방전문가, 군 전문가가 아님. 2차장 산하에 정보융합팀이 있는데 그곳에 HID랑 국정원 출신 네명이 있음. 국회에서 네분중 한분을 국회에서 봤다. … 내란특위때 안보실에서 뭘 했냐고 물으니까 대답을 안함. 2차장 산하인데 정보융합팀이 김태효한테 직접 보고를했다고 함.
'김건희 불기소' 이지형 김승호 검사 사직 표명8월 25일[단독] '김건희 불기소' 이지형 차장검사·김승호 부장검사 사직 표명 윤석열 정권에서 정치 편향적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지형 부산지검 제2차장(사법연수원 33기)와 김승호 서울중앙지검
[단독] '김건희 불기소' 이지형 차장검사·김승호 부장검사 사직 표명8월 25일전략 이 차장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을 이끌었고, 김 부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서 불기소 처분을 내렸던 검사다. … 지난 21일 인사에서 이 차장은 대전고검 검사로, 김 부장은 부산고검 검사로 밀려났다.- [단독] '김건희 불기소' 이지형 차장검사·김승호 부장검사 사직 표명8월 25일[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권에서 정치 편향적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지형 부산지검 제2차장(사법연수원 33기)와 김승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사법연수원 33기)이 최근 사직의사를 … 지난 21일 법무부가 단행한 고검 검사급(차장·부장검사) 인사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 이 차장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을 이끌었고, 김 부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서 불기소 처분을 내렸던 검사다. … 지난 21일 인사에서 이 차장은 대전고검 검사로, 김 부장은 부산고검 검사로 밀려났다.
-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예산 전용해 계엄상황실 완공8월 24일정치적 의혹 김종철 전 병무청장 윤석열 정부 초반(2022.5~) 대통령 경호처 차장 출신. 당시 경호처장은 김용현(현 국방장관), 김 전 청장은 그의 육사 후배. … 경호처 차장 출신 이력과의 관련성 의혹에 대해선 “무관하다” 고 해명. ✅ 종합 결론 병무청은 당초 계획에 없던 지하상황실을 예산 전용으로 급히 구축했는데, 국회는 시급성·타당성 부족과 … 특히 당시 청장이 윤석열 정부 경호처 차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배경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
[단독]'사회복무요원 지원예산' 전용해 급히 '지하상황실' 만든 병무청…계엄 사흘 전 공사 완료8월 24일당시 병무청장은 직전 윤석열 정부 경호차장 예산 전용에 "시급성 요건 부합 안 해" 지적 병무청이 지난 해 당초 계획에 없던 지하상황실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다른 사업 예산을 급하게 … 김 전 청장은 윤석열 정부 취임 초인 2022년 5월부터 병무청장 취임 전까지 경호처 차장을 맡았습니다. … 지하상황실을 시급히 설치한 것은 당시 병무청장이 윤석열 정부 경호처 차장 출신이기 때문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사회복무요원 지원예산' 전용해 급히 '지하상황실' 만든 병무청…계엄 사흘 전 공사 완료8월 24일김 전 청장은 윤석열 정부 취임 초인 2022년 5월부터 병무청장 취임 전까지 경호처 차장을 맡았습니다. … 지하상황실을 시급히 설치한 것은 당시 병무청장이 윤석열 정부 경호처 차장 출신이기 때문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출처 :
- 직원 구하려던 공장장도 숨져, 순천 레미콘사고 3명 모두 사망8월 24일이로써 21일 해당 공장에서 질식 사고를 당한 3명이 전원 목숨을 잃었다.24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질식 사고를 당한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 공장장 김모… 차장 정모
- [단독]'사회복무요원 지원예산' 전용해 급히 '지하상황실' 만든 병무청…계엄 사흘 전8월 24일당시 병무청장은 직전 윤석열 정부 경호차장 예산 전용에 "시급성 요건 부합 안 해" 지적 병무청이 지난 해 당초 계획에 없던 지하상황실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다른 사업 예산을 급하게 … 김 전 청장은 윤석열 정부 취임 초인 2022년 5월부터 병무청장 취임 전까지 경호처 차장을 맡았습니다. … 지하상황실을 시급히 설치한 것은 당시 병무청장이 윤석열 정부 경호처 차장 출신이기 때문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출처 :
- 박정훈 대령, 장군 특진 가능성...軍 최상위 수사기관 수장되나8월 24일이에 따라 해병대 군사경찰 사상 첫 장군 진급자 배출도 예상된다. 2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가 박 대령을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겸 본부장 직무대리에 보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 조사본부 차장이었던 김 모 대령도 정치인 체포조 구성 가담 혐의로 직무에서 배제돼 해당 보직은 공석 상태다. ... 특히 박 대령의 장군 진급 가능성도 거론된다.
- [단독]박정훈 대령, 軍 최상위 수사기관 수장되나…장군 특진 가능성8월 24일‘채상병 사건’ 초동수사 당시 윗선의 외압 의혹 제기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겸 본부장 직무대리 전보 검토 국방부 시행령 개정으로 박 대령 장군 진급 길 열려 조직 쇄신 및 방첩사 수사권 … 이에 따라 해병대 군사경찰 사상 첫 장군 진급자 배출도 예상된다. 2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가 박 대령을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겸 본부장 직무대리에 보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 조사본부 차장이었던 김 모 대령도 정치인 체포조 구성 가담 혐의로 직무에서 배제돼 해당 보직은 공석 상태다. … 최선임 대령이 차장을 맡는다. 해병대 군사경찰의 경우 대령 정원이 수사단장 겸 병과장 한 명 뿐이라 박 대령의 조사본부 대령 보직은 이례적이다.
- 박정훈 대령, 최상위 수사기관 수장되나 장군 특진 가능성8월 24일이에 따라 해병대 군사경찰 사상 첫 장군 진급자 배출도 예상된다. 2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가 박 대령을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내란 수괴에 당당히 맞선 박장군
- 양치승이 강남구청 상대로 고소한 건물8월 24일안타깝지만 저런건 공인 중개사 껴있으면 알아서 이런건물은 사유지가 아니라 임대건물이니 계약기간 확인 해야된다고 할겁니다 아니 애초에 위 사진이 양치승이 들어간 건물인데 떡하니 공영주차장이
- 민주콩고 前대통령에 사형 구형…"반역·전쟁범죄"8월 23일그가 이끄는 재건민주국민당(PPRD) 사무차장 페르디난드 캄베레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면책특권 해제와 후속 재판이 카빌라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박해"라고 주장했다.
- 일본을 대하는 두 대통령의 모습 오버랩되네요.8월 23일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이 "일본에게 억지로 사과를 받아내는 게 진... 매국노들은 아직도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지배당하길 원합니다.
임은정 검사 걱정됩니다.8월 22일과거 이성윤도 부하 차장검사가 김건희 수사거부와 이성윤 퇴진 반기로 엿먹고 수사 못했는데 임은정은 다를거라 믿지만 좀 걱정은 되네요.- 세관 마약사건, 임은정 지검장이 지휘한다8월 22일법무부는 그 자리에 김연실(사법연수원 34기) 부산동부지청 차장검사를 전보 발령했다. … 기존 대검 마약·조직범죄기획관이었던 신준호 검사(33기, 이번 인사에서 부산지검 1차장 발령) 역시 또다른 조직원 세 명 처리에 관여했던 상황이어서 대검 직접 지휘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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