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이 문재인정부를 정책적으로는 건들지 못하는 이유9월 15일회사에서 차장이 말도안되는 일을 시킵니다. … 그런데 결제를 올렸는데 차장이 바로 이거 반려할테니까 다시 확인하라하고 결제하라합니다. 솔직히 마음 속으로 남의 지자체 고지서를 의심하고 계산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단독] 특검, "현대건설 영빈관 수주, 구체적 논의 있었다" 진술 확보9월 15일MBC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은 지난달 말 당시 공사 실무를 맡았던 경호처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면서 "김종철 당시 경호차장 주도 하에 현대건설이 영빈관 공사를 맡을 수 있게끔 … 이 경호처 관계자에 따르면 관저 이전 당시 경호처 초소 공사를 비롯해 관저 내 스크린골프장 설치 등은 다른 업체가 맡기로 했지만 김종철 차장 지시로 현대건설로 변경됐습니다.- 소수를 위해 제공되는 "뉴스 페이퍼" 더이상 세금으로 보조해선 안된다.9월 15일최근 가장 놀라운 일은 홍장원 차장이 나와 "자신은 평생을 조선일보만 봐서 몰랐다." 란 얘기를 할때 정말 기이한 세상에 나름 엘리트라는 사람들의 민 낯을 볼수 있었다.
이번 치안감 임명에 또 뿌락치가 있네요. 윤호중 x새끼..9월 14일실제로 지난 16일 MBC 보도를 통해 당시 서울경찰청 수사부장과 수사차장이 마약 사건 이첩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당시 수사부장은 김봉식 신임 서울경찰청장, 당시 수사차장은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첩 검토 지시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는 입장입니다.- 의원 페북 - '명품 질의' 영상 조회수 자그마치 5645만회9월 14일이희동 전 남부지검 차장검사 서영교 민주당 의원 142만회 [민주픽] 겁대가리 상실한 검찰 수사관 141만회 [정치창] 48억 쌍방울에 요구한 사람은 권성동 베프?
- 변호사 폭망했네요.. 직장인이 나은듯9월 13일요즘 IT 대기업 과장 차장급이면 1억~1억4천 흔하죠 삼전 하이닉스도 그렇고.. 변호사자격 따봐야 삼전직원 평균밖에 못벌겠네요.. 그냥 의사 아니면 삼전하닉이 짱인듯..
- 공영주차장 유료 전환이 주차난 해결이 되나요?9월 13일공영주차장에는 항상 만차고요, 그런데 이 무료 공영주차장 두곳을 유료화로 전환한다고 하는데, 이게 주차난에 도움이 되는건지 단순 지자체 수입 올리는 의도 인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 매불쇼 최욱은 알고있었을까?9월 13일김병기의원 아들 의혹때 구원투수로 등장 했던 홍장원 전 차장 인기가 너무 급등해서 차마 말을 못한게 있었던거같은 모습입니다 예전에 봤던 대화내용이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숏츠로 있네요
- 솔직히 이 모든 건 이재명 대통령 초기인사 실패가 이유입니다9월 13일검사들 최고 검찰간부로 다 임명하고 검찰개혁부터 어깃장 나고 정성호 보좌관 주제에 오만 방송 나가서 어그로 끈 조상호라던지 박근혜 계엄실패 사건(기무사) 은폐자가 노만석 ~ 대검차장
이거보면 마냥 주차장이 없어서 불법주차가 만연한 건 아닌듯. jpg9월 13일 버젓이 공영주차장이 옆에 있는데 불법주차가 만연함.. 운전자 개개인의 인식 문제인 것도 한몫하는 듯합니다 ;;- 사무직에서 생산직으로 변경 후기9월 13일중견에서 사무직 13년하고 차장으로 끝낸 후..(과장에서 차장 달고 바로 퇴사함) 자진퇴사 하고 올해 생산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전문직 변호사도 별거없네요 ㅠ9월 12일요즘 IT 대기업 과장 차장급이면 1억~1억4천 흔하죠 삼전 하이닉스도 그렇고.. 변호사자격 따봐야 삼전직원 평균밖에 못벌겠네요..
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누락(종합)9월 12일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밑의 계급으로 국수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경찰대학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등 7자리뿐이다.- 문득 김병기 의원은 12.3 비상계엄 이후 내란 진압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궁금해지네요9월 11일12.3 직후에 홍장원 차장이 국회 정보위에서 증언이 했죠. 김병기 정보위 간사가 기자들 앞에서 간단한 브리핑을 한 것 까지는 기억을 합니다.
- 도로 색깔 유도선을 이분이 만드셨군요9월 11일도로공사 차장님
현직 차장검사 "관봉권 담당 수사관, 압수물 넘쳐나 정신없었을 것...불쌍해서 눈물날 지경”9월 11일- [단독] ‘尹..선상 파티.’.경호처.“배 탄 건 맞다”9월 11일[단독] ‘尹 부부 선상 파티 의혹’ 전 경호처 차장 “배 탄 건 맞다” KBS 57분전 다음뉴스 ....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이 KBS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 김 전 차장은 귀빈정이라 불리는 함정에 탑승했다는 건 인정했습니다. ....
- 민주당에 대한 경고장이 날아오고 있다9월 11일대검차장(검찰총장 대행)의 꼴사나운 헌법 운운 도어스태핑..? 어디서 감히 일개 공무원 주제에... 시사타파 응원합니다. MBC 응원합니다. 박은정 의원 응원합니다.
-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배 탄 건 맞아"9월 11일
-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배 탄 건 맞아..."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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