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고 환장할 노릇...점점 어려워지네요3월 24일검찰은 경호차장 풀어주고.. 목숨걸고 하는군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보수논객 김진 “尹 탄핵 기각되면 민중 시위, 며칠 내로 하야할 수 밖에 없을 것”3월 24일그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긴 했지만, 그들이 어떻게 사법처리 되고 있는가 생생히 목격했는데, 총을 쏴서라도 시위대를 막으라는 지시가 내려진다- 빌라 거주자의 환경 및 경험3월 24일주차 문제: 걸어서 3분거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월7만원 2.
판사와검사의 제2쿠테타!3월 24일경찰은 계속 김성훈차장 구속영장 신청해라! 당신들 뒤에 국민이 있다. 국민은 이 구역질 나는 상황의 끝을 봐야겠다.- [단독] 윤석열, ‘2차 계엄’ 언급 “국회의원부터 잡으라고…계엄 재선포하면 돼“3월 24일당시 그곳에는 김 전 장관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 합참 및 대통령실 관계자와 대통령경호처 직원 등이 함께 있었다.
노처녀 차장이 존나 갈궈서 대응했는데 X된거같다.jpg3월 24일- 홍장원 팬클럽 정말 순수한 팬클럽일까요??ㄷㄷㄷ3월 23일MC장원이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푸드 트럭에 국정원 1차장 홍장원의 얼굴이 현수막으로 붙어있습니다..ㄷㄷㄷ 물론 오마이에서 팬클럽 회장님의 인터뷰를 보긴 했습니다만, 흠.......
중앙일보 출신 김진, "탄핵 기각 시 서울혁명 일어날 것3월 23일김 전 논설위원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긴 했지만 그들이 어떻게 사법처리 되고 있는가 생생히 목격했는데 총을 쏴서라도 시위대를 막으라는 지시가- 중앙일보 출신 김진, "탄핵 기각 시 서울혁명 일어날 것"3월 23일김 전 논설위원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긴 했지만 그들이 어떻게 사법처리 되고 있는가 생생히 목격했는데 총을 쏴서라도 시위대를 막으라는 지시가
- 민주당 “내일부터 광화문 천막당사…尹파면 때까지 광장서 싸울 것”3월 23일한편 이날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윤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사태가 이 지경이 된 책임은 오롯이 검찰에
- 검찰!! 차라리 내란공범이라 고백을 하라!!3월 23일내란의 증거인멸을 지시한 경호차장을 보란듯 구속못하게 방해하고.. 이젠 헌재 재판관을 죽이겠다는자도 풀어주네. 뒤로 호박씨 깐다고 모를 국민없다.
- 윤건영 “윤석열·김성훈 복귀에 경호처 내부는 ‘공포’…군사독재 시절로 돌아가” [스팟+터뷰]3월 23일“대통령경호처 내부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복귀로 인해 ‘공포’ 그 자체입니다.” …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김 차장 지시에 불응한 인사들에 대한 보복 조치가 이뤄진다는 얘기가 있다. … 다만 경호3부장에 대한 해임 의결이 있었던 만큼, 김 차장 지시에 불응한 나머지 경호관들에 대한 징계위 의결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김 차장의 증거인멸 지시 때 실무진은 어떻게 저항했나. “경호관들이 공문으로까지 작성해 놓았다. 이 공문에는 김 차장의 증거인멸 지시와 관련한 내용이 담겼다. … 단적인 예로 윤 대통령 석방 후 김 차장이 한남동 관저 앞에서 대통령을 수행하다시피 하고 동선을 안내했다. 이건 수행비서의 일이지 경호처 차장의 일이 아니다.”
- 민감국가 관련해서 뉴스공장 출연하면 좋을 분..3월 23일이종석 NSC 전 차장 미국이 한국의 소량의 우라늄 농축(2000년), 플루토늄 추출(1982년)을 2004년에야 문제삼았을 때 처리하신 분 해결책도 찾을 수 있고 핵에 관해선 미국이
- 내가 생각하는 헌재 선고 늦어지는 이유3월 23일최상목 권한 대행의 재판관 임명 거부, 지귀연의 석방 결정, 그저께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처럼 이미 후안무치하게 사리사욕에 따란 황당한 선택을 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면서 헌법재판관들도
- 여인형, 계엄 직후 '비화폰 삭제' 시도..윤 개입 정황도3월 22일JTBC 취재 결과, 계엄 직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통화 기록을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성훈 차장도 윤 대통령 지시라며 통화 기록 삭제를 지시했습니다.
김성훈, 취재진 앞 서더니 "최고의 명예는 대통령 위해 목숨 바치는 것"3월 22일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막았던 김성훈 차장 등 경호처 수뇌부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오늘(21일) 진행됐습니다. … 하지만 경찰은 이미 김 차장을 넘어 윤석열 대통령까지 겨누고 있습니다. … 김 차장의 구속영장엔 윤 대통령이 공범이라는 점이 적시돼 있지만 부인했습니다. …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 저희는 그 어떤 지시가 아니라 법률에 따라서 저희 경호 임무 수행을 한 것뿐입니다.] … 김 차장과 마찬가지로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불리는 강경파 이광우 본부장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늦어지는 탄핵 심판에 불안감 커지는 윤석열 지지자들···“인용될까 걱정”3월 22일참여자들은 전날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후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 기각을 승리의 전조로 해석하기도 했다.
- 헌재를 향한 100만명의 함성 '윤석열 파면 선고하라'3월 22일집회에서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데 따른 성토도 잇따랐다.
(탄핵 촉구 집회)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길"‥주말 광화문 가득 채운 '탄핵 촉구' 시…3월 22일옮긴 윤석열은 아직도 파면되지 않고 시간을 이렇게 질질 끄나. 3월을 넘기면 이거는 전략이다 이런 생각…" 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경호처 김성훈 차장- '尹선고 임박' 주말 찬반집회 집결…"즉각파면" vs "탄핵무효"(종합)3월 22일집회에서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데 따른 비판 발언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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