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의 제2밀양사건..여중생 1명 집단 성폭행한 가해자 8명 근황14일 오후피해자가 판검사정치인들등 있는집 딸이었어도 집유나무죄로 풀려났을지.. … 앞으론 법을 악용해서 집단으로 돌아가면서 단둘이있는장소서 윤간해도 무죄나올듯..피해자가없는집 자식일때만.. 1심 무죄→2심 유죄 5명 징역2년6월 집유~징역 4년 실형단 둘이 있는
- 전원집유에무죄..여고생 집단 성폭행 20대 8명 대법서..14일 오후"피해자 진술이나 또래 집단과 선후배 관계를 중시하며 선배를 어려워하는 청소년기의 일반적 심리 상태에 비춰볼 때 피고인들과 피해자 사이에서는 피해자가 요구를 쉽게 거절하기 어려운 상하 위계질서가 존재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피고인들은 이런 위계 관계를 이용해 거리낌 없이 성관계를 시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결론은 1명무죄에 나머진다 집행유예.. 판검사나정치인들딸이 ... 거리낌 없이 성관계를 시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범죄를 당했어도 같은 판결이나올지 추상같은 법적용을 받았을지..궁금해지네요 ... 가해자 요구 거절하기 어려운 위계질서 이용해 성관계" 이미지 크게 보기 대법원 연합뉴스TV 캡처. 작성 이충원(미디어랩)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고교 시절 또래 여고생을 집단 성폭행한 20대 남성 8명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 ... A씨 등 고교생 9명은 2020년 10월 충북의 한 숙박업소에서 알고 지내던 또래 여학생에게 성관계를 강요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이들 중 3명에게는 각각 징역 3년6개월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지만,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일부 피고인에 대한 무죄 판결과 관련해 피해자의 검찰·법정에서 진술의 일관성이 부족해 신빙성에 의문이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에 검찰은 항소했고, 2심 재판부는 기소된 9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8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2심은 다만,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된 3명에 대해서는 피해를 보상하거나 일정한 금액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6개월,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으로 형을 낮췄다.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6명에 대해서는 1명은 무죄를 유지했지만, 5명에게는 유죄를 인정해 각각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자신의 의사에 반해 성관계가 이뤄졌다는 피해자의 진술은 그 신빙성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며 "이후 추가 경찰 조사 및 검찰 조사, 원심 법정에 이르기까지 피해자 진술의 주요한 부분은 일관되게 유지됐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 진술이나 또래 집단과 선후배 관계를 중시하며 선배를 어려워하는 청소년기의 일반적 심리 상태에 비춰볼 때 피고인들과 피해자 사이에서는 피해자가 요구를 쉽게 거절하기 어려운 상하 위계질서가 존재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피고인들은 이런 위계 관계를 이용해 거리낌 없이 성관계를 시도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대법원도 이같은 원심의 판단을 유지했다...
-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 경찰관, 2심서 징역형 집유로 감형14일 오후14일 서울남부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맹현무)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강서경찰서 소속 경위 김모(52)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 뒤 원심을 파기하고 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했다. 재판부는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 범행 경위 등에 비춰보면 죄질이 불량하다"면서도 "피고인이 당심에 들어서 범행을 모두 자백한 점, 피해자를 위해 1000만원을 공탁하고 추가로 2000만원을 지급한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 형이 무거워 부당해 보인다"고 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강서경찰서 소속 경위로 근무하던 지난 2022년 말 자신이 처리했던 사건 피의자의 어머니 A씨를 사적으로 만나 손, 발 등을 주무르거나 문지르며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그에겐 A씨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금전적 회유를 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후 A씨가 지난해 1월 김 경위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고, 내용을 파악한 강서경찰서는 같은 달 그를 대기발령하고 직무에서 배제했다. 서울경찰청도 김씨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경찰 공무원으로서 사건 관계인인 피해자를 사적으로 만나 피해자가 형사사건 합의금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 향응을 요구했다. 또 성희롱 발언을 하는 와중에 강제추행을 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그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검찰과 김씨 모두 양형부당을 이유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심이 열리게 됐다.
- 보통 벌금 300-500은 작은 범죄죠?14일 오후1000 2000 이정도면 큰 범죄 물론 집유가 더 큰 거지만 못사는 사람은 차라리 벌금 말고 집유 달라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ㅜㅜㅜ
-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무효…선거법 위반 징역형 집유 확정14일 오전
- '선거법 위반'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무효형 확정14일 오전박종우 거제시장 당선무효형 확정 [속보] '선거법 위반'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무효 '선거법 위반'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무효 [2보]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무효…선거법 위반 징역형 집유
- 울나라 감성 기부문화가 사라진 계기14일 오전의원직 기간 다해먹고 판결은 집유 지화자
- 얘 또 음주운전14일 오전음주운전 3번 걸렸는데 선처호소 통했나…박상민, 집유 선고받아 음주운전 3번 걸렸는데 선처호소 통했나…박상민, 집유 선고받아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고 도로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 배우
- 김호중 형량이 얼마나 쎈건지 알아보자13일 오후벌금 집행유예 사람 죽이고 시신 유기해도 집유 (물론 이땐 법 자체가 많이 약하긴 했다) 개빡친 사법부 Q: 어차피 2심 3심가면 집유 나오는거 아님?
- 김호중 2년6개월 실형선고13일 오후집유로 끝날일이 실형으로 ㅋㅋ
- 박상민 깊이 반성하니 집행유예13일 오후동종 전과 등 있지만 깊이 반성 OK 집유 판새야 판새야
- 음주 3진 박상민은 집유.13일 오후호중이는 실형 상민이는 집유
-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13일 오후'국민가수였으나 한순간의 실수로 나락으로 간 은퇴한 아이돌 역' : 빅뱅의 탑 대마초 집유기간 끝났으니 범죄자 주의 태그 안붙여도.. 되겠지?
- 오늘자 음주운전 판결 ㄹㅈㄷ13일 오후음주 세 번 걸렸는데 다시는 안 그러겠다 해서 집유 김호중은 1심 2년 6개월
- 와 김호중은 일반인 같았으면 집유받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13일 오전강화됐다지만 사람을 친 것도 아니고 단순 음주운전인데 솔직히 이건 비싼 변호사 선임 안 해도....걍 국선만 써도 됨;;; 반성문 몇장만 제출하면 초범이고 해서 무조건 벌금 아님 기껏해야 집유인데
- 연인 집서 숨진 20대 여성… 남친"여친 스스로 찔렀다"13일 오전결국 집유나 1,2년밖에 안나올듯한...
- 김호중은 나중에 집유 받아도 큰의미가 없겠네요13일 오전이미 구치소에서 6개월 살았고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대법원 상고까지 재판 무수히 열릴테고 휴정기간 빼면 재판 1년 넘게 걸릴테고 그럼 거의 2년 살았고 거진 다 살고 나오겠네요ㅋㅋ
-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13일 오전집유 없네. 하긴 음주운전하고 죄다 김호중 따라하더만.. 법원이고 검찰이고 빡칠만도 하지. 소속사 대표랑 본부장도 실형.
- 김호중 징역2년6개월 선고ㅋㅋ13일 오전아마 집유생각하고 나갈준비하고있었을텐데 뇌없는아줌마팬들도 와있다고..ㅋ 너이새끼때문에 술타기 수법늘어난거에 비하면 짧은형량이다ㅋㅋ
- 베스트 시신탈취는 너무 오래된일 아니냐?12일 오후참고로 집유 뜸